스페셜포스가 국산종목 최초로 프로리그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4월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라자 호텔에서 '2009 SF프로리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09 SF프로리그 출범식엔 지난 29일 스페셜포스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구성한 이스트로, MBC게임, SK텔레콤, STX와 이미 팀을 보유한 온게임넷 등이 참여한다. 또 리그에 함께 참가할 세미프로팀인 아처, 더 밴, nL 베스트 등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SF프로리그 출범 역사와 리그 개요 및 일정 등을 알리며 또한 SF프로리그 관련 특이사항과 규정을 발표한다. SF프로리그에 관한 소개가 끝나면 리그 참가 팀의 창단 소감과
2009-03-31
데일리e스포츠는 오는 4일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부터 '박경락의 핀포인트' 코너를 신설, 연재한다. 박경락의 핀포인트는 프로게이머 출신 박경락의 시선으로 분석한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MSL 등의 주요 경기를 분석하는 코너다. 박경락은 이 코너를 통해 프로게이머 시절의 경험과 프로리그 옵저버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주요 승부처와 승패요인 등을 분석,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1984년 9월19일생인 박경락은 2003년 파니소닉 스타리그, 올림푸스 스타리그, 마이큐브 스타리그 등 세 시즌 연속 4강에 들며 많은 e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경락은 "온게임넷에서 옵저버를 하는 등 은퇴 이후
‘경락 마사지’가 돌아왔다.한빛 스타즈 소속으로 스타리그 3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어냈던 박경락은 2008년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팬들과의 이별을 고했다. 2008년 3월 한빛 숙소에서 나온 그는 5개월 가량 칩거 생활에 돌입했고 그를 원하는 팬들과 연락을 끊었다. 게이머로서 패배를 반복하는 모습에 스스로 실망했고 마우스를 놓았다.“은퇴하겠다고 마음 먹었다가 되돌리기를 수 차례 했죠. 그러면서 심리치료도 받았고 예선을 통과하기도 했고 한빛 팀도 좋았다가 어려워지기도 했고요. 팀 사정이 어려운 상태에서 감독님이 가장 많이 배려해준 제가 흔들리니까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선수를 그만두기로 했
스타리그 결승전의 역사는 테란과 저그의 혈전이 펼쳐진 발자취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스타리그가 치러진 10년 가운데 가장 자주, 많이 만들어진 매치업이기 때문이다.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으로 시작된 스타리그는 4월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치러지는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까지 27번째 대회를 열었다. 이전까지 26번의 결승전 가운데 테란과 저그의 결승전은 무려 11번이나 열렸다. 대회의 절반 가량이 테란과 저그의 혈전이었다.스타리그에서 벌어진 테란과 저그의 결승전은 스타의 산실이었다. 2001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에서 임요환과 장진남의 결승전으로 처음 매치업이 형성됐고 임요환이 현란한 드롭십을 선보이면서
e스포츠가 갖고 있는 경제 파급 효과가 4조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 게임산업진흥원이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의 요청으로 작성한 'e스포츠의 체육 정식 종목화의 경제적 효과 분석'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e스포츠의 경제 파급 효과는 무려 4조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e스포츠의 시장 규모는 1207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e스포츠 시장 규모는 2004년 267억원에서 2007년 774억원, 2010년에는 1,207억원으로 연평균 28.8%의 고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조사됐다.e스포츠 시장 규모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게임채널 매출이 192억원, e스포츠 대회 관련 매출이 106억원, 프로게임단에 대한 후원 규
카트라이더 리그가 4개월이 넘도록 차기 시즌이 개최되지 않고 있어 파행이 예고되고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지난해 11월29일 '소황제' 문호준이 사상 최초 3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이후 리그가 열리고 있지 않다. 또 아직까지 차기 시즌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도 한동안 리그 소식은 듣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은 최근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내부의 e스포츠 담당 팀이 해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리그 운영을 담당하던 직원은 다른 게임사로 이직할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로 접촉한 사실도 확인됐다. e스포츠 담당 팀 직원 가운데 몇 명은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새로 팀을 꾸렸다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리그를
KTF 매직엔스가 오는 4월5일 '찬스박' 박찬수의 MSL 우승 기념 단체 팬미팅을 실시한다.이번 팬미팅은 박찬수 선수의 개인리그 최초 우승을 기념하고 함께 응원해준 서포터즈들에 대한 보답 차원으로 준비됐다. 기존 팬미팅과는 다르게 선착순 100명을 선별해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자라섬으로 봄 소풍을 떠난다.추억의 보물찾기와 명랑운동회, 조별 활동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각 게임의 경품으로는 선수들과 식사쿠폰 및 폴라로이드 촬영,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들이 마련됐다. 이번 팬미팅에는 테란 이영호, 박지수, 박재영 등 주요선수들이 함께한다. 박찬수 “소풍과 MT 가는 시즌으로 알고 있다”며 “서포터즈와
SK텔레콤 김택용이 올스타 종족 최강전에서 테란 팀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음은 프로토스팀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김택용(이하 택)=2승을 못해서 아쉽다. 프로토스가 최강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송병구(이하 병)=경기를 보는 내내 즐거웠다.허영무(이하 영)=자리만 채우러 온 것 같다. 경기를 계속 지켜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도)재욱이가 숨어서 과자를 먹는 모습이 너무 웃겼다.도재욱(이하 도)=아무것도 한 것이 없지만, 재미있는 경기를 많이 봤다.Q 저그전 패배 이후 준비를 했었나택=첫 경기를 이긴 후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경기가 끝나면 팀원들이 많
2009-03-30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프로토스 4대1 테란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이윤열(테, 11시)4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신상문(테, 5시)5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진영수(테, 7시)“테란 다 들어가!”SK텔레콤 김택용이 테란 진영 대장으로 나선 진영수까지 잡아내며 올킬을 달성했다.김택용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스타 종족 최강전 프로토스와 테란의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 테란 네 명을 모두 잡아내고 올킬을 기록했다.김택용은 진영수와의 경기에서 다크 템플러 올인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손쉽게 승
경기를 지켜 보는 도재욱 선수의 손이 자신도 모르게 쿠키로 향하고 있다.카메라가 비추자 고개를 숙이며 쿠키를 먹고 있는 도재욱.배가 고팠던 송병구. 참지 못하고 결국.송병구와 도재욱 동시에 머리를 숙이며 간식을 먹고있다.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프로토스 3-1 테란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이윤열(테, 11시)4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신상문(테, 5시)“상문이도 들어가!”SK텔레콤 김택용이 본진 자원만으로 신상문을 상대하면서 3킬을 달성했다.김택용은 이영호와 이윤열을 잡아낸 기세를 올리며 테란의 중견인 신상문을 상대했다. 본진에서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생산된 드라군으로 신상문의 입구를 조인 김택용은 6시 지역에 로보틱스와 서포트 베이를 지으면서 실어 나르기 전략을 구사했다.김택용은 드라군으로 신상문의 6 머린-1 탱크 전진을 막아내며 시간을
이윤열까지 제압하며 2킬을 기록한 김택용. 다음 상대로 신상문을 지명했다."김택용 선수를 이기고 허영무 선수와 꼭 한번 붙고싶다!"며 답하는 신상문.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프로토스 2-1 테란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이윤열(테, 11시)“윤열이형도 안녕!”SK텔레콤 김택용이 위메이드 ‘천재 테란’ 이윤열마저 제압하며 2킬을 달성했다.김택용은 게이트웨이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과감한 전략을 구사했다. 이윤열이 입구를 막고 안정적인 빌드 오더를 선택한 것을 확인한 김택용은 셔틀에 질럿과 다크 템플러를 태워 이윤열의 빈틈을 파고 들었다.셔틀을 12시 방향에서 우회시켜 본진으로 난입한 김택용은 터렛을 건설하고 있던 SCV를 잡아내며 길을 뚫었고 아카데미를 파괴하
이영호를 꺾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김택용.프로토스팀 대기석. 테란 선수 지명을 위해 고뇌하고 있다.수줍은 미소로 "이윤열 선수를 지명하겠습니다"라고 답하는 김택용.당황스러운 웃음으로 보답하는 이윤열.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프로토스 1-1 테란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영호, 들어가!”SK텔레콤 ‘혁명가’ 김택용이 전진 게이트에 이은 드라군 전환을 통해 KTF 이영호를 꺾고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송병구에 이어 차봉으로 출전한 김택용은 이영호와의 데스티네이션 경기에서 상대 입구 지역에 파일런을 건설한 뒤 게이트웨이를 완성하고 질럿을 생산했다. 김택용은 이영호가 SCV 2기를 이끌고 나와 파일런을 공략하자 한 개의 파일런을 더 지으면서 질럿 생산에 차질을 받지 않았다.김택용은 질럿 4기로 이영호의 입구를 막으며 유리하게 이끌었다. 그러나 이영호
전국 남성 13-25세 기준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MBC게임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결승전 중계방송이 최고 시청률 0.913(AGB닐슨 전국 남성 13~25세 기준)을 기록하여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CJ 엔투스 창단 후 첫 우승, 조병세의 역올킬 등 무수한 화제를 쏟아냈던 지난 결승전 중계방송이 시청자들로부터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경기 분위기가 한창 고조될 때 20대 초반 남성 기준 시청률은 3.25(점유율 71.69)를 기록하여 케이블TV 전체 1위, 지상파TV 포함 2위를 달성했다.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프로토스 0-1 테란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1시)‘질럿보다 많은 탱크!’KTF 매직엔스 이영호가 프로토스 송병구의 질럿보다 더 많은 탱크를 뽑아내는 생산력을 앞세워 낙승을 거뒀다.이영호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스타 종족 최강전에 선봉으로 나서 테란을 상대로 승률 80%를 기록하던 송병구를 완파하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이영호는 초반 송병구의 질럿, 드라군 푸시에 머린과 SCV를 잃었다. 또 드라군 4기의 일점사를 통해 탱크를 잡아내는 초반 운영에 탱크 2대를 잃기도 했다. 그렇지만 드라군 4기를 모두 잡아내면서 위험을 넘겼다.이영호는 앞
위메이드 폭스 안기효가 마이크를 들었다. 랩이 아니라 노래였다.안기효는 28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위메이드 폭스 최영우 사무국장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안기효가 선택한 곡은 랩이 아니라 발라드였다. 결혼식 축가로 많이 찾는 ‘신부에게’였던 것.조지명식이 열릴 때마다 e스포츠 팬들로부터 말하는 속도가 빨라 랩을 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평가를 받은 안기효는 별명도 ‘랩교(랩하는 기효)’. 결혼식에서 노래를 선보인 안기효는 “최선을 다해 불렀고 만족한다”라고 자평했다. 그러나 사회자를 맡은 개그맨 정명훈 씨는 “랩교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다. 가수로 전향하기 보다는 게임을 계속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CJ 엔투스에게 역올킬 우승이라는 기적을 선물한 신예 테란 조병세와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박용하와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 역을 맡은 김범을 닮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지난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CJ와 화승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조병세는 4세트에 출전, 이제동을 시작으로 노영훈, 임원기, 구성훈까지 모두 격파하며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역올킬을 달성했다. 2002년부터 2005년초까지 4번의 승자연전방식 팀 단위 리그가 진행됐지만 한 번도 포스트 시즌에서는 역올킬이 나온 적이 없다. 이번 위너스 리그 정규 시즌에서는 화승 이제동이 한 번 기록했을 뿐이다.조병세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1월19일
지난 28일 서울 중구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CJ와 화승 경기에서 조병세가 대역전극을 펼치자 흥분한 CJ 팬 중 한 명이 무대 위로 뛰어 오르려다 안전요원들에 의해 강제 퇴장을 당했다. 안전 요원에 의해 체육관 밖으로 강제 퇴장당한 이 팬은 7세트에서 구성훈이 GG를 선언한 타이밍에 CJ 깃발을 들고 무대 위로 돌진했다. CJ 깃발을 무대 위에서 흔들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안전 요원 두 명이 나서 앞을 가로막은 뒤 팔과 다리를 붙잡고 경기장 밖으로 끌고 나갔다. 방송 카메라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무대 앞쪽에 배치된 CJ 특별 관중석에서는 일부 관중의 비명 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날 경기장 사운드가 너무 커 게임단 가족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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