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쇼봉’ 한상봉이 MSL에서 지긋지긋하게 발목을 잡은 프로토스의 저주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상봉은 MSL 데뷔 무대인 곰TV MSL 시즌3에서 이주영과 염보성, 이재호 등을 연파하고 8강에 진출한 적이 있다. 그러나 당대 최고의 저그 킬러인 김택용을 맞아 5전3선승제에서 0대3으로 완파하면서 시드권을 받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다음 대회에서도 한상봉은 이윤열과 고인규 등 테란을 간단히 격파하면서 16강에 올랐지만 이번 상대는 김택용보다 더 저그전 전적이 좋은 STX 김구현이었다. 3전2선승제에서 한상봉은 0대2로 완패하며 프로토스전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었다.프로토스에 대한 정신적 충격은 아레나 M
2009-02-07
CJ엔투스가 7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리그 이스트로전에서 승리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MSL 정복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윤용태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D조에 출전한다. 같은 조에는 프로토스 권오혁과 이경민, 저그 한상봉이 포함돼 있다.윤용태는 곰TV MSL 시즌1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했다. 7회 연속 MSL 진출인 셈이다. 이 과정을 들여다 보면 윤용태는 끊임 없이 한 단계씩 올라섰다. 처음으로 출전했던 곰TV MSL 시즌1에서는 16강에 머물렀고 32강으로 확대 개편된 시즌2에서도 32강에 그쳤다. 그러나 시즌3에서는 8강에 올라서며 진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4에서 32강에 머물며 충격에 빠지기도 했지만 아레나 MSL 8강, 클럽데이 온라
'본좌의 재림.' CJ 마재윤이 출전만 하면 3킬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스트로전에서도 3킬을 기록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자랑했다. Q 위너스리그에서 팀이 연승을 달리고 있다.A 첫주차부터 3킬을 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다들 언제 나서더라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는 것 같다. 정말 팀 분위기가 좋다. 이대로만 유지한다면 좋을 것 같다.Q 본인도 2경기 연속 3킬이다.A 그냥 기쁠 뿐이다. 다른 말은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 6연승했다고 방심할 때도 아니고 그동안의 부진을 아직 만회하려면 한참 남았다.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Q 상대팀의 3종족을 모두 상대했다.A 예전부터 말했는
CJ 엔투스 마재윤이 위너스 리그를 통해 완벽한 ‘본좌’로 돌아왔다.마재윤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세 번째 주자인 중견으로 출전, 박상우와 신상호, 신대근을 차례로 꺾으면서 3킬을 달성했다. 마재윤의 3킬은 지난 2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이어 두 번째. 마재윤은 두 경기 연속 마무리 카드로 등장, 위너스 리그 6연승을 기록했다.마재윤이 두 경기 연속 승리를 지켜내면서 CJ 엔투스는 위너스 리그 4전 전승을 기록하며 당당히 위너스 리그 1위를 차지했고 득실도 11까지 끌어 올렸다. 프로리그 순위는 그대로 6위에 랭크됐지만 득실에서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MBC게임▶CJ 4-2 이스트로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남승현(테, 11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진영화(프, 5시) 승 박상우(테, 11시)4세트 마재윤(저, 3시) 승 박상우(테, 7시)5세트 마재윤(저, 3시) 승 신상호(프, 11시)6세트 마재윤(저, 5시) 승 신대근(저, 7시)“더 배우고 와라!”CJ 마재윤이 한 수 위의 운영으로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3킬을 기록,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경기 시작부터 마재윤과 신대근은 체제를 갈랐다. 마재윤은 레어 업그레이드를 일찍 올리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고, 신대근은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를 먼저 한 뒤 레어 체제를 선택했다.그러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MBC게임▶CJ 3-2 이스트로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남승현(테, 11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진영화(프, 5시) 박상우(테, 11시)4세트 마재윤(저, 3시) 승 박상우(테, 7시)5세트 마재윤(저, 3시) 승 신상호(프, 11시)'완벽 그 자체!'CJ 마재윤이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를 성공한 후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이스트로 신상호를 꺾고 2킬을 기록했다.마재윤은 스포닝풀을 일찍 건설해 저글링 6기를 빠르게 생산했다. 신상호는 앞마당 포지를 건설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 마재윤은 신상호의 캐논이 완성되기 전 저글링을 난입시켜 캐논 한 기를 파괴했고 프로브를 잡아
‘김창희 데이!’온게임넷 스파키즈 김창희가 턱 밑까지 좇아오던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선봉 올킬을 달성하며 팀을 3위까지 끌어 올렸다. 김창희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3주차 경기에서 선봉장으로 출전, 위메이드 폭스의 한동훈, 이윤열, 박세정, 박성균을 차례로 제압하며 올킬을 달성했다. 선봉 올킬은 화승 구성훈에 이어 두 번째다. 온게임넷은 위메이드 폭스를 사대로 프로리그 4연승을 거두면서 천적으로 자리를 잡았다.김창희는 위메이드의 선봉 한동훈을 상대로 초반 전략을 막아낸 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낙승을 거뒀다. 이윤열과의 두 번째 경기에선 벌처 찌르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4대0 위메이드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한동훈(프, 1시)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이윤열(테, 1시)3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박세정(프, 시)4세트 김창희(테, 7시) 승 박성균(테, 3시)‘되는 날은 된다!’온게임넷 스파키즈 김창희가 박성균의 몰래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간파하고 무위로 돌린 뒤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으로 전환하며 올킬을 달성했다. 선봉 올킬은 화승 구성훈에 이어 두 번째다. 김창희의 올킬로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15승 11패, 승점 10점으로 3위를 되찾았다.김창희는 개스를 일찍 채취하며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구상했다. 입구를 막아 놓고 팩토리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MBC게임▶CJ 2-2 이스트로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남승현(테, 11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진영화(프, 5시) 승 박상우(테, 11시)4세트 마재윤(저, 3시) 승 박상우(테, 7시)CJ ‘본좌’ 마재윤이 안정적인 운영으로 저글링과 울트라리스크를 앞세워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2대2로 동점을 연출했다.마재윤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본진에 해처리를 추가로 지으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마재윤은 저글링을 다수 생산한 뒤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를 건설해 방어에 주력하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또한 마재윤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박상우의 본진으로 난입시켜 체제를 읽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3-0 위메이드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한동훈(프, 1시)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이윤열(테, 1시)3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박세정(프, 시)“다크 템플러 알고 있다!”온게임넷 김창희가 위메이드 박세정의 다크 템플러 전략을 원천봉쇄하며 3킬을 달성했다.김창희는 박세정이 자신의 앞마당 지역에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는 것을 확인하고 SCV를 일찌감치 동원해 파괴했다. 미네랄 지역에서 파일런 러시를 당하긴 했지만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김창희는 박세정의 본진을 정찰하지 못했지만 드라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입구 지역에 마인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MBC게임▶CJ 1-2 이스트로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남승현(테, 11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진영화(프, 5시) 승 박상우(테, 11시)‘2연승!’이스트로 박상우가 탄탄한 수비와 힘있는 공격으로 CJ 진영화를 꺾고 2킬을 기록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진영화가 이끌어갔다. 진영화는 초반 프로브 정찰로 박상우의 SCV 한기를 잡아내고 매너 파일런을 시도하는 척 시간을 끌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박상우는 탱크 2기가 생산되자 벌처와 소수 머린을 이끌고 진영화의 앞마당을 압박하며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박상우는 최소한의 병력으로 자신의 확장기지가 활성화되기까지 시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MBC게임▶CJ 1-1 이스트로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남승현(테, 11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박상우(테, 1시)이스트로 박상우가 탱크와 벌처를 앞세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CJ 변형태를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상우와 변형태는 2팩토리 체제를 선택하며 초반 타이밍을 노렸다. 그러나 먼저 팩토리 건설을 시작한 변형태는 탱크 생산이 앞섰고 3기의 탱크가 모이자 박상우의 본진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병력 충원이 늦었던 박상우는 다수의 SCV를 동원해 방어에 총력을 가했고 벌처 2기를 우회해 변형태의 본진으로 난입시키며 시간을 끌었다. 변형태는 쉴 틈을 주지 않았다. 팩토리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2-0 위메이드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한동훈(프, 1시)2세트 김창희(테, 11시) 승 이윤열(테, 1시)“초반 러시 성공!”온게임넷 김창희가 초반 벌처 찌르기를 성공시키고 격차를 벌리며 위메이드 차봉 이윤열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김창희는 이윤열과 비슷한 빌드 오더로 진행했다. 배럭을 지은 뒤 팩토리를 올렸고 벌처를 뽑은 뒤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그러나 김창희는 팩토리에 애드온을 다소 늦게 붙인 대신 벌처를 한 기 더 생산해 공격을 택했다.김창희의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이윤열이 머린 1기와 벌처 1기로 입구를 막아 놓은 탓에 벌처 2기, 머린 2기로 돌파를 성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MBC게임▶CJ 1-0 이스트로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남승현(테, 11시)‘기선제압!’CJ 변형태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차 경기에서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는 드롭십 플레이로 이스트로 남승현을 꺾고 선봉의 역할을 해냈다.변형태와 남승현은 1팩토리 건설 후 일찌감치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자원을 모았다.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남승현이었다. 남승현은 2팩토리에서 벌처와 탱크를 생산해 변형태의 앞마당으로 진격했다. 그러나 변형태는 배럭 정찰로 상대의 공격 타이밍을 눈치채고 탱크를 전진시키며 교전에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 1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위메이드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한동훈(프, 1시)“쉬웠어!”온게임넷 김창희가 위메이드 한동훈의 드롭 작전을 수월하게 막아내고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김창희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3주차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한동훈을 꺾고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김창희는 한동훈의 첫 드롭을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리버 한 기와 질럿을 태운 공격을 레이스를 활용해 방어했다. 한동훈이 2차적으로 드롭 공격을 시도했지만 탱크, 벌처 등 기본 병력으로 막아내며 승기를 잡았다.김창희는
이스트로가 승자연전방식의 강호로 떠오른 CJ 엔투스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이스트로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3주차 경기에서 위너스 리그 1위인 CJ 엔투스를 상대한다. 이스트로는 08~09 시즌 현재 11위에 랭크되어 있지만 상위권 팀들에게는 위협의 대상이 되고 있다. 08~09 시즌 가운데 프로리그 방식-5전3선승제로 진행되며 에이스 결정전을 제외한 중복 출전금지-에서 가장 많은 에이스 결정전을 치르며 끈질긴 승부를 펼쳐왔고 위너스 리그에서도 두 경기 연속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을 이어가며 근성을 보여주고 있다.이스트로가 CJ를 상대할 때 핵심
온게임넷 스파키즈에게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위너스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위메이드 폭스의 연승 행진을 저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게임넷이 위메이드를 꺾어야 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경기에서 온게임넷이 패할 경우 위메이드가 턱밑까지 쫓아오기 때문이다. 만약 7일 경기에서 위메이드 한동훈에게 선봉 올킬을 당할 경우 순위가 바뀌는 위기 상황을 맞는다.현재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14승11패, 득실 +6으로 4위를 지키고 있다. 2라운드 신상문의 활약을 바탕으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위메이드는 1
◆바투 스타리그 16강 2회차A조 박명수(저, 10시) 승 박성준(저, 2시)B조 정명훈(테, 1시) 승 서기수(프, 5시)C조 신희승(테, 7시) 승 이영호(테, 1시) D조 김구현(프, 11시) 승 김준영(저, 3시)스타리그 우승자가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2회차 경기에서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 3명이 모두 패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A조 경기에 출전한 에버 스타리그 2008 우승자이자 스타리그 3회 우승에 빛나는 저그 박성준은 온게임넷 박명수와의 경기에서 초반 저글링 압박에 위축된 플레이를 펼치며 성큰 콜로니를 짓는 바람에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패하면서 경기를 내줬다.C
2009-02-06
◆바투 스타리그 16강 진행 상황◆A조 김택용 1승박명수 1승박성준 1패송병구 1패◆B조신상문 1승정명훈 1승서기수 1패조일장 1패◆C조진영수 1승신희승 1승이영호 1패도재욱 1패◆D조이제동 1승김구현 1승김준영 1패박찬수 1패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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