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조에서 MBC게임 김재훈이 MSL에 진출한 뒤 인터뷰에서 팀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듯 염보성 역시 마찬가지였다. 모기업인 MBC게임이 음악 채널로 변경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염보성은 오랫동안 MBC게임 유니폼을 입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차기 MSL이 반드시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Q 모기업이 채널을 변경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좋지 않았을 것 같다. A 사실 분위기가 뒤숭숭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정확하게 아는 것이 없다. 들리는 소식만으로는 우울한 것 같아 속상하긴 하다.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우리끼리 우스갯소리로 빵집 아르
2011-08-02
MBC게임 염보성이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최종전에서 삼성전자 김기현을 꺾고 MSL 본선에 진출했다. 오랜 경기를 펼친 끝에 차기 MSL 32강행 막차를 탄 염보성은 눈을 비비며 피로를 풀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저그, 테란 각각 11명, 프로토스 10명 진출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가 완료된 가운데 차기 MSL은 역대 MSL 사상 가장 완벽한 종족 밸런스를 갖춘 리그가 될 전망이다.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2조 경기에서 마지막 진출자로 테란이 합류하면서 차기 MSL은 테란 11명, 저그 11명, 프로토스 10명 등 1.1대1.1대1이라는 완벽한 종족 밸런스를 갖추게 됐다. MSL은 2007년 곰TV MSL 시즌2부터 32강으로 본선 진출자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첫 32강 대회에서는 테란이 17명, 프로토스가 8명, 저그가 7명으로 테란이 전체 참가자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후 MSL은
◆종족별 현황테란(11명)=이영호, 박성균, 신상문, 이신형, 이재호, 최호선, 정명훈, 전태양, 이성은, 김도우, 염보성저그(11명)=김명운, 이제동, 김윤환, 신동원, 박재혁, 어윤수, 김현우, 김민철, 신노열, 조일장, 김성대프로토스(10명)=유병준, 허영무, 이경민, 장윤철, 김택용, 송병구, 김유진, 진영화, 김재훈, 임태규◆팀별 현황SK텔레콤(5명)=박재혁, 어윤수, 최호선, 정명훈, 김택용CJ(5명)=신동원, 신상문, 이경민, 장윤철, 진영화STX(5명)=김윤환, 이신형, 김현우, 김도우, 조일장웅진(3명)=김명운, 이재호, 김민철삼성전자(4명)=유병준, 허영무, 송병구, 임태규화승(2명)=이제동, 김유진폭스(2명)=박성균, 전태양KT(2명)=이영호, 김성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본선▶12조 1경기 김성대(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기현(테, 1시)2경기 염보성(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승현(프, 5시)승자전 김성대(저, 1시) 승 < 라만차 > 염보성(테, 5시)패자전 김기현(테, 7시) 승 < 라만차 > 김승현(프, 11시)최종전 염보성(테, 11시) 승 < 몬테크리스토 > 김기현(테, 5시) MBC게임 염보성이 노련미로 삼성전자 김기현의 돌풍을 잠재우며 MSL 본선에 진출했다. 염보성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최종전에서 레이스로 공중을 제압하며 김기현을 꺾고 기분 좋게 차기 MSL에 진출했다. 염보성의 승리로 MBC게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본선▶12조 1경기 김성대(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기현(테, 1시)2경기 염보성(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승현(프, 5시)승자전 김성대(저, 1시) 승 < 라만차 > 염보성(테, 5시)패자전 김기현(테, 7시) 승 < 라만차 > 김승현(프, 11시)삼성전자 칸 김기현이 뚝심으로 결국 김승현에게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김기현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패자전 경기에서 초반 압박 실패 이후 계속적인 중앙 교전에서 패했지만 기가 막힌 베슬 EMP, 디펜시브 매트릭스 활용으로 김승현에게 역전승을 거뒀다.김기현은 초반 치즈러시로 김승현의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결승을 앞둔 KT 김성대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경기에서 2연승으로 MSL 본선행을 확정짓고 "MSL 진출도 기쁘지만 결승전을 앞두고 연승을 했다는게 더 기쁘고 마음이 가볍다."는 말을 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본선▶12조 1경기 김성대(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기현(테, 1시)2경기 염보성(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승현(프, 5시)승자전 김성대(저, 1시) 승 < 라만차 > 염보성(테, 5시)KT 롤스터 김성대가 9드론 전략으로 MBC게임 염보성을 꺾고 MSL 본선에 복귀했다.김성대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승자전 경기에서 빌드에서 완전히 우위를 점한 뒤 집중력 있는 컨트롤로 염보성을 제압하고 두 시즌 만에 MSL 본선에 진출했다. 김성대는 초반 9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저글링을 빠르게 생산하려는 움직임이었다. 이에 비해 염보
KT 김성대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에서 2연승을 거주며 조 1위로 MSL 본선행을 확정짓고 밝게 웃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img1]]KT 롤스터 선수 가운데 결승전 전 유일하게 공식전 경기가 있었던 터라 김성대는 부담감이 심할 수밖에 없었다. 만약 패했다면 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었기 때문. 그러나 김성대는 완전해 부활했다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1경기에서 김기현을 상대로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2승으로 MSL 본선에 합류했다. Q 두 시즌 만에 MSL 본선에 복귀했다. A 프로리그 결승전 직전 경기였기 때문에 무조건 이기겠다고 생각했는데 2승으로 MSL에 가 기분이 좋다. MSL은 32강이기 때문에 복귀했다고 크게 기쁜 것은 아니지만 결승전 전에 경기를 이겼다는 사실에 만족한다.Q 결승전 준비는 잘 하고 있나. A 동료들과 함께 합심하면서 열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2경기에서 웅진 김승현의 아비터를 동반한 모든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막아낸 뒤 확장 기지를 지켜내며 승자전에 진출했다.염보성은 1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T 김성대와 MSL 본선 진출권을 놓고 승자전을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본선▶12조 1경기 김성대(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기현(테, 1시)2경기 염보성(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승현(프, 5시)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웅진 김승현의 모든 공격을 잘 막아낸 뒤 역전승을 일궈냈다. 염보성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1경기에서 김승현의 아비터를 동반한 모든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막아낸 뒤 확장 기지를 지켜내며 승자전에 진출했다.염보성은 초반부터 김승현의 드라군 압박에 위기에 몰렸다. 김승현은 드라군을 추가하며 염보성의 앞마당을 두드렸고 염보성은 벙커 수리에 일꾼을 조금 늦게 붙이며 벙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본선▶12조 1경기 김성대(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기현(테, 1시)KT 롤스터 김성대가 극강의 수비력을 선보이며 삼성전자 김기현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김성대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1경기에서 기가 막힌 수비와 퀸-디파일러의 활용으로 테란의 레이트 메카닉 체제를 무너트리며 승자전에 진출했다.김성대는 초반 김기현의 7배럭 전략에 위기에 몰렸다. 김성대는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가져간 상황이었고 김기현은 전진 7배럭을 선택했기 때문에 빌드 상에서는 김기현이 초반 김성대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었다.그러
MBC게임 김재훈이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최종전에서 공군 김경모를 꺾고 MSL 본선에 진출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팀이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을 때 선수들은 마음이 흔들리기 마련이다. 김재훈 역시 마찬가지였다. 모기업인 MBC게임이 음악 채널로 변경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MBC게임 선수들은 연습에 집중할 수가 없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김재훈은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2승1패로 MSL 합류에 성공했다. 어떤 상황이건 프로게이머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교훈을 일깨워 주듯 말이다. Q 2승1패로 MSL에 진출했다.A 연습은 사실 많이 하지 못했다. 그래도 머리 속으로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기 때문에 2승으로 진출할 생각으로 경기장에 왔다. 승자전에서 지고 난 뒤 동료들에게 좋은 빌드 없는지 물어봤는데 동생들이 좋은 빌드를 많이 알려줘 승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본선▶11조 1경기 김재훈(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상우(테, 11시)2경기 임태규(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경모(저, 1시)승자전 임태규(프, 5시) 승 < 라만차 > 김재훈(프, 7시)패자전 김경모(저, 5시) 승 < 라만차 > 박상우(테, 1시)최종전 김재훈(프, 5시) 승 < 몬테크리스토 > 김경모(저, 11시)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이 커세어-다크템플러 체제로 공군 김경모의 2연속 MSL 진출 꿈을 날려버렸다.김재훈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최종전에서 커세어로 공중을 장악한 뒤 다크템플러로 김경모의 드론에 큰 피해를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본선▶11조 1경기 김재훈(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상우(테, 11시)2경기 임태규(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경모(저, 1시)승자전 임태규(프, 5시) 승 < 라만차 > 김재훈(프, 7시)패자전 김경모(저, 5시) 승 < 라만차 > 박상우(테, 1시)공군 에이스 김경모가 웅진 박상우를 2패로 탈락시키고 최종전에 진출했다.김경모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패자전 경기에서 디파일러의 힘으로 박상우를 꺾고 최종전에서 김재훈과 MSL 본선 티켓을 획득하기 위한 일전을 펼친다.김경모는 초반 뮤탈리스크로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며 좋지 않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3'에 아이템 현금거래 시스템을 중개하겠다고 밝히면서 전세계 게이머들의 항의와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게이머들은 "기다린 보람이 없다", "돈 버는 게임으로 전락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미 이건 게임이 아니다"는 등 현금거래 중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미국 게임 웹진,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와 '디아블로3' 토론장에서는 게이머들의 비난 섞인 게시글이 수십 수백에 이르기까지 실시간으로 등록되고 있는 상황이다.한 게임웹진 사이트에서 아이디 'poroboxxx'를 사용 중인 이용자는 "몇년 동안 기대한 게임인데 날 실망시켰다"며 "돈만 밝히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다"고 말했고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차기작 '디아블로3'가 만 19세 미만 청소년들의 게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울 전망이다. 국내 법상 아이템 현금거래는 사행심 조장 등의 이유로 등급분류 과정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분류를 받기 때문이다.국내에서 아이템 현금거래는 사행성 행위로 구분된다. 지난 2009년 3월 보건복지가족부는 게임 아이템 거래 중개 사이트 자체를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 고시했다. 이는 청소년보호위원회 의결에 따른 것으로 청소년들이 게임 아이템을 사고팔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국내 아이템 거래 중개사이트인 아이템베이를 비롯, 아이템매니아 등 외에도
삼성전자 임태규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경기에 출전해 공군 김경모와 MBC게임 김재훈을 연이어 꺾고 데뷔 4년만에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게이머 데뷔 4년만에 MSL 본선 무대를 밟게 된 삼성전자 임태규가 대기실로 돌아와 밝게 웃었다.처음으로 MSL 본선 진출에 성공한 삼성전자 임태규가 "힘들겠지만 목표는 우승!" 이라는 목표를 밝혔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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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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