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박지수-김윤환 완파하고 자존심 대결 성사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을 대표하는 테란 에이스가 MSL 4강에서 우승 티켓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KT 이영호와 SK텔레콤 정명훈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8강전에서 박지수와 김윤환을 각각 3대0으로 완파하면서 4강에 올랐다.이영호는 팀 동료 박지수를 상대로 정찰을 완벽히 간파하는 한 수 위의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2세트에서 박지수의 몰래 팩토리를 알아챈 뒤 레이스까지 눈치 빠르게 알아낸 이영호는 골리앗으로 방어에 성공하며 낙승했고 3세트에서는 2스타 레이스로 박지수를 흔들면서 완승했다. 이영호는 3회 연속
2010-08-12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빅파일 MSL 8강 B조▶정명훈 3대0 김윤환2세트 정명훈(테, 6시) 승 < 트라이애슬론 > 김윤환(저, 12시) 3세트 정명훈(테, 6시) < 폴라리스랩소디 > 김윤환(저, 12시) '서플라이디폿으로 입구막기 신공!'SK텔레콤 T1 정명훈이 서플라이 디폿 2개로 저그의 진출로를 막는 특이한 전략을 구사하면서 MSL 4강에 진출했다.정명훈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빅파일 MSL 8강 2회차 3세트에서 김윤환을 상대로 전진 배럭을 성공한 뒤 저그의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 2개로 막는 전략으로승리했다정명훈은 SCV 1기를 3시 지역으로 보내면서 몰래 배럭을 지었다. 김윤환의 오버로드의 시야를 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빅파일 MSL 8강 B조의 왼쪽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STX 김윤환.'준결승에는 내가!'한 세트를 먼저 따낸 정명훈이 침착하게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벌쳐는 곤란해~'정명훈의 벌쳐가 본진에 난입하자 난감해하는 김윤환.'두 번째 승리!'2세트 마저 따낸 정명훈이 표정 변화없이 앉아있다.'패배 예감'정명훈에게 입구를 막히자 입을 삐쭉이는 김윤환.'정명훈 4강 진출!'3대0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빅파일 MSL 4강 진출에 성공한 정명훈.'누굴 주지?'정명훈의 승리 기념 선물을 받기위해 많은 팬들이 손을 들었다."이영호 꺾고 우승!"4강전에서 이영호를 꺾고 '콩라인'을 탈출하겠다는 정명훈.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드롭-뮤탈 공격 막은 뒤 SK 체제로 러시◆빅파일 MSL 8강 B조▶김윤환 0-2 정명훈2세트 김윤환(저, 12시) < 트라이애슬론 > 승 정명훈(테, 6시)"바이오닉도 잘해요!"SK텔레콤 T1 정명훈이 바이오닉 병력과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로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4강에 한 발 다가갔다.정명훈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빅파일 MSL 8강 2회차 2세트에서 김윤환의 맹공을 모두 막아내고 승리했다.정명훈은 입구를 좁혀 놓은 뒤 뒷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중후반전을 도모했다. 벌처 한 기로 시간을 벌려고 했지만 김윤환의 저글링에 막힌 정명훈은 김윤환의 오버로드 드롭에 뒷마당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정명훈-김윤환 누구든 이긴다KT 롤스터 이영호의 눈에는 이제동밖에 없는 것 같다. 8강에서 박지수를 제압한 뒤 인터뷰에서 이영호는 "이제동을 결승에서 만나고 싶고 또 이기고 싶다"고 했다. 이제동보다 개인리그 우승 횟수가 부족해서일까. 이영호는 언제나 이제동을 만나고 싶다고 외쳤고 MSL에서 2회 연속 결승에서 만났다. 이번에도 또 이영호의 바람이 이뤄질지 지켜보자.Q 3연속 4강 진출이다. 4강 진출 소감은 .A 굉장한 기록인 것 같아 뿌듯하다. 팀킬을 해서 아쉽지만 프로의 세계이기 때문에 동료들을 위해서 우승하고 싶다.Q 2세트 전략을 쉽게 파악했다. A 보면서 플레이할 생각이었는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두 차례 정찰 성공으로 박지수 완파◆빅파일 MSL 8강 A조 ▶이영호 3대0 박지수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오드아이3 > 박지수(테, 5시)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박지수(테, 5시)"3연속 MSL 4강!"KT 이영호가 3회 연속 MSL 결승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영호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빅파일 MSL 8강 2회차 3세트에서 2스타포트 레이스 전술을 완벽하게 구사하면서 팀 동료 박지수를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이영호는 네이트 MSL 이후 3회 연속 MSL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이영호는 시작부터 앞서 갔다. 1개의 팩토리를 완성한 뒤 몰래 2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두 차례 정찰 성공으로 박지수 완파◆빅파일 MSL 8강 A조 ▶이영호 2-0 박지수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오드아이3 > 박지수(테, 5시)KT 이영호가 팀 동료 박지수를 상대로 완벽한 정찰을 성공하며 낙승했다.이영호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빅파일 MSL 8강 2회차 2세트에서 정찰력을 바탕으로 승리했다.박지수가 먼저 승부를 걸었다. 12시에 전진해서 팩토리를 지은 박지수는 이영호의 시선을 피하려는 작전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영호는 SCV 정찰로 박지수의 전략을 확인한 뒤 벙커를 지으며 대응했다.이영호는 박지수의 벌처를 잡아냈고 배럭으로 박지수의 2스타포트까지 확인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씁쓸한 패배'이영호에게 모든 전략을 간파당한 체 패배를 당한 박지수의 얼굴이 일그러졌다.'다시 시작!'잠시 대기실에 들어갔던 이영호가 경기석으로 움직였다.궁지에 몰린 박지수가 이를 꽉 물고 경기를 치르고 있다.'형, 미안'3세트마저 따내며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이영호가 승리 직후 박지수의 경기석을 봤다. '서로 다른 길'승리한 이영호와 패배한 박지수."동료의 몫까지 힘을내 우승!"두 번의 팀킬을 했기에 꼭 우승을 하겠다는 이영호.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첫 4강의 주인공은?'팀킬을 펴쳐야 할 이영호와 박지수가 경기장에 도착했다.박지수 '지친다~'바쁜 일정으로 인해 힘들다는 박지수.이영호가 대기실에서 나오기 전 거울을 보고 있다.'세팅의 신!'오늘도 30cm자를 들고 세팅에 몰입한 이영호.'경기는 힘차게!'박지수가 경기석에 앉은 후 힘을 내고 있다.'준비는 끝났다!'경기 준비를 마친 박지수. 빅파일 MSL 2010 4강 진출자를 가릴 첫 경기가 시작됐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프로리그서 못 이룬 꿈, MSL서 꾼다SK텔레콤 T1 정명훈의 연습실 PC 앞에는 한동안 메모장이 붙어 있었다. 최근 한 달 동안 '스타리그 우승, 프로리그 우승'이라는 목표를 적은 메모장을 보면서 연습해 온 정명훈이 이제는 꿈을 바꿨다. 'MSL 우승'으로.지난 주까지만 하더라도 정명훈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쫓고 있었다. 프로리그에서는 SK텔레콤의 주전으로 뛰면서 6강 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결승전까지 한 달 동안 계속 출전하면서 많은 승수를 쌓았다. 특히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서 모두 이기면서 SK텔레콤을 광안리 결승까지 끌어 올린 일등 공신으로 평가받았다. 결승전에서도 K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임진록, 투괴록, 정전록 이후 최다전 기록저그와 테란은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있어 가장 흥미로운 양상을 보이는 종족의 대진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크래프트 리그 초창기 라이벌로 떠오른 임요환과 홍진호의 대결이 '임진록'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최연성과 박성준의 '투괴록'에 이어 이제동과 이영호의 '정전록'까지 저그 최강자와 테란 최강자의 대결은 언제나 흥미를 끈다.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STX 김윤환과 SK텔레콤 정명훈의 대결은 네 번째 저그와 테란의 신흥 라이벌 대결이라 불러도 조금의 하자가 없다. 저그의 브레인, 코난 저그 등으로 불리는 김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 이영호와 박지수가 팀킬 2차전에 돌입한다. 이영호와 박지수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빅파일 MSL 8강 2회차 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 1회차 경기에서 이영호가 박지수를 완파하면서 첫 대결을 승리로 이끌었고 이번 2회차 경기에서 3승에 먼저 달성하는 선수가 4강에 진출한다. 이영호는 지난 5일에 열린 1세트 경기에서 박지수를 상대로 완벽한 드롭십 활용을 통해 승리를 이끌어냈다. 박지수가 화승 소속으로 활동하던 2009년 2월 프로리그에서 대결한 이후 1년6개월만에 같은 팀으로 만났지만 이영호는 한 번도 동요하지 않고 완승했다.박지수와 이영호의 상대 전적에서는 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16강▶김정우 2대1 박지수1세트 김정우(저,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박지수(테, 5시) 2세트 김정우(저, 7시) 승 < 투혼 > 박지수(테, 1시) 3세트 김정우(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박지수(테, 5시) "이변은 없다!"CJ 김정우가 '테란 킬러'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KT 박지수를 상대로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김정우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16강전에서 KT 박지수에게 첫 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8강에 올랐다.김정우는 박지수의 벙커링에 드론을 잃으면서 불리하게 시작하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16강▶박지수 1대1 김정우1세트 박지수(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정우(저, 11시) 2세트 박지수(테, 1시)< 투혼 > 승 김정우(저, 7시)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CJ 김정우가 KT 박지수의 집요한 공격을 모두 막아낸 뒤 울트라리스크를 활용해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김정우는 초반부터 저글링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였다. 박지수가 앞마당 지역에 벙커를 지으며 방어했지만 저글링 8기를 말어 넣었고 6기가 살아서 본진을 농락했다. 일꾼을 그리 많이 잡지는 못했지만 체제를 모두 확인했고 시간을 벌었다.뮤탈리스크로 박지수를 괴롭힌 김정우는 럴커를 확보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16강▶김정우 0-1 박지수1세트 김정우(저,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박지수(테, 5시)"시작이 반!"KT 박지수가 시작에 본 이익을 끝까지 챙기면서 CJ 김정우를 상대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박지수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자에서 열린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16강전에서 CJ 김정우를 제압하고 기세를 올렸다. 박지수는 머린 5기를 이끌고 과감하게 김정우의 앞마당 지역으로 밀고 들어갔다. 김정우가 저글링 생산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스파이어를 일찌감치 올리자 예리하게 파고 든 것. 박지수는 앞마당 근처에 놓인 김정우의 오버로드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년 연속 WCG 그랜드 파이널 진출 실패삼성전자 송병구의 4년 연속 태극마크의 꿈이 깨졌다.송병구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자에서 열린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16강전에서 위메이드 박세정에게 0대2로 패했다.송병구는 2007년부터 WCG 그랜드 파이널에 개근했다. 3년 연속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송병구는 그랜드 파이널에 올라서도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면서 세 번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2007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진영수, 마재윤과 함께 태극 마크를 달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2008년 독일 쾰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이제동, 박찬수와 그랜드 파이널에 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16강▶박세정 2대0 송병구1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송병구(프, 5시) 2세트 박세정(프, 1시) 승 < 투혼 > 송병구(프, 7시)"8강!"위메이드 박세정이 삼성전자 송병구의 4회 연속 WCG 한국 대표의 꿈을 날려 버렸다.박세정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자에서 열린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16강전 2세트에서 송병구의 초반 러시를 막아낸 뒤 리버를 동반한 공격까지도 저지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박세정이 송병구를 꺾음으로서 2007년부터 WCG 그랜드 파이널에 3번 연속 출전했고 1회의 금메달, 2회의 은메달을 따냈던 송병구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16강▶송병구 0-1 박세정1세트 송병구(프,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박세정(프, 11시)위메이드 박세정이 치열한 엘리미네이트 싸움 끝에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박세정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자에서 열린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16강전 1세트에서 서로의 본진을 공략하는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치른 끝에 승리했다.박세정은 송병구의 맹공을 막아내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송병구가 질럿과 드라군을 앞세워 먼저 공격에 나섰고 박세정은 질럿과 드라군으로 간신히 방어하면서 리버를 확보했다. 확장 기지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WCG서 김정우, MSL서 이영호 상대KT 롤스터 박지수가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한다.박지수는 12일 하루에 두 번의 다전제 경기를 치러야 한다. 낮 1시부터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에서 CJ 김정우를 만나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르고 오후 6시부터는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로 자리를 옮겨 빅파일 MSL 8강전에서 팀 동료 이영호와 5전3선승제 경기 가운데 남은 네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김정우와의 WCG 16강전 경기는 비공식전이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참가할 수 있지만 이영호와의 MSL 8강전은 공식전이고 승리할 경우 4강 진출이 확정되기에 매우 중요하다. 박지수는 지
[데일리e스포츠] '포트파이어' 체험존서 임요환 사인회 열어"e스타즈 서울에 임요환이 뜬다!"㈜나우콤(대표 문용식)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실시되는 ‘e스타즈 서울 2010’에 참여한다.나우콤이 서비스하는‘포트파이어(ff.nopp.co.kr)’는 행사장 내 체험존을 운영하며, e스타즈를 찾은 게임이용자들이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포트파이어’ 개발 및 운영진이 총출동하여 체험존을 운영한다. 개발자들이 직접 유저들에게 게임을 알려주고, 함께 플레이를 하며 열린 커뮤니티 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2시부터는 ‘포트파이어’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스타크래프트 '황제' 임요환의 팬사인회가 진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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