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데뷔 이후 정규전 10전 전패STX 소울 김현우가 중요한 순간에 징크스를 깨뜨렸다.김현우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텔레콤과의 2차전 3세트에 출전, 포스트 시즌 전승을 달리던 도재욱을 상대로 뚝심의 러시를 선보이며 승리했다.엔트리가 발표될 때만 하더라도 김현우의 승리를 예측한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김현우가 저그전만 잘하는 선수로 알려졌기 때문. 테란전과 프로토스전에 취약한 저그로 소문이 난 김현우는 특히 프로토스에게 약세를 면치 못했다. 2008년 데뷔한 김현우는 3년 동안 프로토스와의 공식전에서 10전 전패를
2010-08-0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뮤탈-히드라로 도재욱 PS 7연승 저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STX 2-1 SK텔레콤1세트 김윤중(프, 9시) < 신단장의능선 > 승 정명훈(테, 3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 아웃사이더SE > 김택용(프, 9시)3세트 김현우(저, 1시) 승 < 심판의날 > 도재욱(프, 7시)"뚝심의 돌파!"STX 소울 김현우가 다섯 번의 러시를 통해 SK텔레콤 도재욱의 정면 방어선을 돌파해내는 뚝심의 경기를 펼치며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뒤집었다.김현우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텔레콤과의 2차전 3세트에 출전, 포스트 시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김택용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최연성 코치.무슨 이야기인지 김택용이 '어흥어흥'대고 웃었다.컴퓨터로 손을 풀고 있는 정명훈.옆에서 무슨 이유인지 징징대고 있는 도재욱.정명훈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있는 박재혁.이승석의 몸을 매만저 주고 있는 차지훈 코치.멍하니 경기를 보고 있는 김택용.마치 자신의 안방처럼 편안한 자세의 김구현.카메라를 들이대자 피곤한 척?피곤한 척이 아니라 진짜 피곤했던 모양이다.눈까지 빨갛게 변한 모습.또 한명의 속눈썹 미남 김윤환.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STX 1-1 SK텔레콤1세트 김윤중(프, 9시) < 신단장의능선 > 승 정명훈(테, 3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 아웃사이더SE > 김택용(프, 9시)"역전승!"STX 소울 김구현이 한 번의 전투를 통해 SK텔레콤 김택용을 잡아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김구현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K텔레콤과의 2차전 2세트에 출전, 김택용에게 끌려 다녔지만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역전승했다.분위기가 좋았던 쪽은 김택용이었다. 김택용은 매너 파일런을 성공하면서 김구현의 자원 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전진 팩토리 전략으로 낙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STX 0-1 SK텔레콤1세트 김윤중(프, 9시) < 신단장의능선 > 승 정명훈(테, 3시)"앞마당하지 말란 말야!"SK텔레콤 T1 정명훈이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는 STX 김윤중의 움직임에 최적화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기선을 제압했다.정명훈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STX와의 2차전에 출전, 전진 팩토리 전략을 성공시키며 선봉 역할을 해냈다.김윤중의 더블 넥서스 전략을 확인한 정명훈은 본진에 팩토리를 하나 지은 뒤 6시 지역에도 하나 건설하면서 초반
◇SK텔레콤 T1의 주전 저그 박재혁, 이승석, 어윤수(왼쪽부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PO서 부진과 승리 반복SK텔레콤 T1 저그 라인은 유별나다. 08-09 시즌부터 이어진 패턴을 보면 시즌 초반에는 별 힘을 내지 못하다가 후반부에 다다르면 승수를 챙기면서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벌써 2년째 이러한 양상을 이어가고 있고 포스트 시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 저그는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다른 종족 선수들에 비해 성적이 좋지 않다. 프로토스 김택용이 7승1패, 도재욱이 6승을 기록했고, 테란 정명훈이 3승4패, 고인규가 2승1패를 따내면서 5할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저그는 이승석이 2승4패,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차전서 정명훈 격파 파란…2차전 중용될 듯"1세트에 이신형을 내보낸 이유는 100% 이긴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31일 SK텔레콤 T1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뒤 STX 김은동 감독이 남긴 말이다. 1차전을 통해 얻은 수확에 대해 묻자 김 감독은 테란 이신형을 꼽았다. 이신형 덕에 STX는 1차전을 순탄하게 풀어갔다. 1세트에 출전한 이신형은 SK텔레콤 테란의 핵심 인물인 정명훈을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STX 쪽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시소 싸움이 계속됐지만 STX는 1세트 승리를 통해 계속 한 발씩 앞서갔다. 비록 3대2로 앞서 있던 6세트에서 승부를 내지 못해 에이스 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1일 승리로 2005년~2006년에 세운 5연승 달성SK텔레콤 T1이 포스트 시즌에서 연전연승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포스트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인 5연승과 타이를 이뤘다.SK텔레콤은 지난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STX 소울과의 1차전에서 4대3으로 승리하면서 09-10 시즌 5연승을 달렸다. 지난 7월18일 열린 CJ 엔투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한 뒤 3차전에서도 이겼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위메이드를 2대0으로 완파한 SK텔레콤은 플레이오프에서도 STX와의 1차전 승리를 통해 연승을 이어갔다.포스트 시즌 연승 기록은 SK텔레콤과 MB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현재 6연승…승리시 최다연승과 타이"포스트 시즌의 사나이 여기에도 있소이다."SK텔레콤 T1 도재욱이 동료 김택용과 함께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라는 타이틀을 공유할 기회를 잡았다.도재욱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STX 소울과의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7연승을 기록한다. 지금까지 7연승은 포스트 시즌에서 한 선수가 얻어낸 가장 많은 연승이다. 7연승을 기록한 선수는 꽤 된다. CJ 조병세, 위메이드 전상욱, 화승 이제동, SK텔레콤 김택용이 기록의 주인공이다. 조병세는 08-09 시즌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한 데 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1일 승리로 PS 13승 달성…1일 승수 추가시 염보성과 타이"포스트 시즌의 사나이로 다시 태어난다!"SK텔레콤 T1 김택용이 포스트 시즌의 최강자로 거듭날 태세다. 김택용은 지난달 31일 STX 소울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4세트 '투혼'에 출전, 프로토스 김구현을 완벽하게 옭아매면서 승리를 챙겼다. 이 경기의 승리로 김택용은 통산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경기에서 13승째를 기록하면서 화승 이제동과 영구제명된 마재윤을 제치고 다승 순위 단독 2위로 뛰어 올랐다. 김택용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다승 단독 1위까지도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1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에이스가 1승 챙겨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7전제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백업 멤버들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 속에는 한가지 사실이 전제돼 있다. 에이스들이 제 역할을 해줄 때라는 사실 말이다.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플레이오프 STX와 SK텔레콤의 대결은 에이스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경기였다. 에이스 모두가 1승을 챙긴 SK텔레콤이 백업 멤버가 맹활약한 STX를 제압하면서 이 사실은 불변의 진리가 됐다.그런 의미에서 STX가 2차전에서 SK텔레콤에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김구현의 1승이 절실
2010-07-3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정우와의 8강전도 후회 없는 경기할 것MBC게임 이재호의 2010년 저그전 성적은 경악 그 자체다. 테란이 저그에게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21승4패면 승률이 무려 84%에 달한다. 저그전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던 이재호는 신노열과의 경기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감이 잘못되면 자만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안 이재호는 김정우와의 대결을 앞두고 "나에게 후회가 되지 않을 경기를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Q 어렵게 8강에 올라왔다.A 오늘을 굉장히 고대해 왔다. 8강 이상에 도전하는 것만으로 좋다. 좋은 기회를 맞았으니 꼭 살려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Q 신노열의 기량이 향상된 것 같았다.A 신노
◆빅파일 MSL 8강 대진A조 이영호-박지수B조 김윤환-정명훈C조 이재호-김정우D조 이제동-염보성*5전3선승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노열 2대1로 꺾고 8강행◆빅파일 MSL 16강 4회차▶이재호 2대1 신노열D조 2세트 이재호(테, 7시) < 투혼 > 승 신노열(저, 11시)D조 3세트 이재호(테, 5시) 승 < 오드아이3 > 신노열(저, 11시)"8강 갔다!"MBC게임 이재호가 엄청난 뒷심을 발휘하면서 위메이드 신노열을 제압하고 MSL 8강에 올랐다.이재호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전에서 신노열을 상대로 SK테란 체제를 확실히 구축하면서 승리했다.이재호는 메카닉 유닛을 구성하는 듯했다. 벌처를 생산하면서 마인을 매설해 신노열의 올인 러시에 대해 방비책을 세운 뒤 레이스를 뽑으면서 오버로드 사냥에 나섰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출전이다!'A조 경기가 끝나고 이재호의 경기 순서가 됐다. '준비는 끝났다!'경기 준비를 마친 신노열이 시작 신호만 기다리고 있다.이재호 '왜 졌지?'2세트를 내주고 고개숙인 이재호.신노열 '다녀왔습니다!'2세트 승리 후 화장실을 다녀온 신노열이 다시 경기석에 들어섰다.'끝냈다!'이재호가 3세트 역전승을 따내며 8강행 막차에 올랐다. '누구를 줄까?'티셔츠에 사인을 하고 관중석을 둘러보는 이재호."정말 힘들었어요"경기 승리 후 방송 인터뷰에서 이재호의 한 마디.'후회없는 경기를 하겠다!'8강 김정우전에서 정신 바짝 차리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이재호.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빅파일 MSL 16강 4회차▶이재호 1-1 신노열D조 2세트 이재호(테, 7시) < 투혼 > 승 신노열(저, 11시)위메이드 신노열이 MBC게임 이재호의 저그전 7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신노열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전에서 이재호를 제압하면서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신노열은 이재호의 초반 맹공에 휘둘리는 듯했지만 럴커를 다수 확보하면서 반전을 이끌어냈다. 뮤탈리스크 견제를 통해 별 피해를 입히지 못했고 세 번째 확장 기지도 늦었지만 신노열은 이재호의 진출 타이밍에 럴커를 한 부대 가량 생산하면서 병력에 집중했고 포위 공격을 통해 1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KT 소속의 이영호와 우정호가 8강 티켓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이영호 승!'지난 1세트 승리에 이어 2세트도 따낸 이영호. 팬에게 사인 티셔츠를 전하러 가고 있다."광안리까지 전승!"프로리그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이영호! '매정우 출전!'1승을 안고 있는 CJ 김정우의 경기가 시작됐다. '오늘은 이긴다!'패승승 진출을 노리는 전상욱. '상욱이형~'D조 신노열이 팀 동료 전상욱을 응원하며 경기를 보고 있다. '김정우 8강 진출!'김정우가 가볍게 승리를 거두고 3시즌만에 MSL 8강 진출에 성공했다."저 주세요!"팬들에게 인기 많은 김정우의 사인 티셔츠."성장한 모습을 보이겠다!""MSL 무대에서도 업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년전의 나는 안일했다CJ 엔투스 김정우가 세 시즌만에 MSL 시드를 따냈다. 1년전에 비해 달라진 점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김정우는 상대방의 움직임에 따라 대응하는 노하우가 늘었다고 답했다. 1년의 시간 동안 업그레이드된 만큼 MSL 무대에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불사조' 김정우를 만났다.Q 세 시즌만에 MSL 8강에 복귀한 소감은.A 아발론 MSL 8강에서는 허무하게 떨어졌다. 정말 아쉬움이 컸다. 이번에는 감회가 다른 것 같다. Q 전상욱과의 경기 컨셉트는.A 컨셉트는 맞춤이었다. 전상욱 선수의 플레이에 따라 맞춤 대응하려고 했다.Q 생각대로 잘 풀린 것 같은가.A 손이 안 움직여서 어려웠다. 경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초부자' 체제로 전상욱에 낙승◆빅파일 MSL 16강 4회차▶김정우 2대0 전상욱A조 2세트 김정우(저,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전상욱(테, 12시)"세 시즌만에 시드!"CJ 엔투스 김정우가 위메이드 전상욱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세 시즌만에 MSL 8강에 복귀했다. 김정우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전에서 전상욱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세 시즌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정우는 저글링 2기와 스컬지 2기만을 생산한 뒤 세 곳에 확장 기지를 건설했다. 전상욱이 바이오닉 병력으로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성큰 콜로니만 건설하면서 공격을 당하지 않았다. 김정우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포스트 시즌 1차전 승리를 만들어낸 도재욱, 김택용, 정명훈, 고인규.김택용 "난 이 포즈로 찍을래"멋진 포즈로 한 컷 촬영하자는 말에 고개를 숙인 김택용. "2차전도 승리한다!"포스트 시즌 2차전 승리를 다짐한 SK텔레콤 T1!photo@dailyesports.com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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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vs 농심 대결, 패하는 팀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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