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시즌2 J조 1차전▶김대엽 1–0 신동원1경기 김대엽(프, 5시) 승 < 태풍의눈 > 신동원(저, 11시)KT 김대엽이 환상적인 견제 능력으로 신동원을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김대엽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36강 J조 1차전 1세트에서 커세어로 공중을 장악한 뒤 기가 막힌 셔틀 견제로 신동원을 꺾고 스타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김대엽은 스타게이트에서 커세어를 꾸준히 생산하며 공중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김대엽은 템플러 아카이브를 소환한 뒤 템플러 계열 유닛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드러
2010-07-07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차 공판 증언자로 나서 밝혀프로게이머 진 모씨가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 사건과 관련 마 모씨의 사주를 받았다고 털어놨다.진 모씨는 7일 서울 서초구 중앙 지방 법원에서 열린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 3차 공판에서 마 모씨를 통해 세 차례에 걸쳐 승부 조작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실토했다. 프로축구 선수 정 모씨의 피의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증인으로 나선 진 씨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2패를 당하면서 탈락이 확정된 순간 마 씨가 접촉해 남은 경기를 져달라고 요청하자 이를 수락하고 고의 패배를 당했다. 이 대가로 금액을 받은 것도 실토했다.이후 진 씨는 하이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질럿공장장서 두뇌형 플레이로 업그레이드'사신'은 죽은 자를 인도하는 신을 말한다. 서구의 팬터지에서 연원을 찾을 수 있지만 스타크래프트 안에서도 사신이 형상화되어 있다. 바로 다크 템플러다. 스타크래프트 일러스트에 보면 언덕 위에 올라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어깨에 망토를 두르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프로게이머 가운데 사신과 가장 익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선수는 공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영종이다.◆질럿 공장장오영종이 '사신'으로 불리기 전까지는 업그레이드의 과정을 거쳤다. 이전 별명은 '질럿 공장장'. 게이트웨이를 쉼 없이 돌리면서 생산에 박차를 가하지만 생산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통산 저그전 승률 43.2% CJ 엔투스 조병세가 박준오를 상대로 저그전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병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1차전 경기에서 화승 오즈 박준오를 상대로 저그전이 취약하다는 비판을 털어버리기 위해 나선다. 조병세는 지난 1일 빅파일 MSL 32강 경기에서 신노열에게만 2패를 기록하며 결국 16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동료인 진영화와 김정우가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것을 보고 이번 개인리그는 남다른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던 조병세는 결국 저그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하고 말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경기도 1주일밖에 남지 않았고 포스트 시즌에 오를 6개 팀이 모두 정해졌기 때문에 남은 이슈는 포스트 시즌에 오른 팀들의 순위 싸움밖에 없습니다. 물론 7월17일부터 진행될 포스트 시즌도 큰 관심을 모으겠지요.탈락한 팀에게 포스트 시즌 기간은 비시즌이나 다름 없습니다. 개인리그에 출전할 예정인 선수들을 제외하면 휴식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타리그 36강전이나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등 하부리그에서 선수들이 인터뷰 때마다 "백수는 되기 싫다"라고 한 이유도 개인리그마저 없으면 장기간 휴식에 돌입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비시즌 기간은 e스포츠 업계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인 다승 순위< 7월7일 현재 >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순위 싸움 여전히 남아1년 동안 치러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의 정규 시즌 윤곽이 확정됐다. 지난 5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가 1위를 확정 지은 가운데 중하위권 팀들이 패배를 쌓으면서 6강 포스트 시즌에 오르는 팀들이 정해졌다. 일단 6위가 정해지면서 남은 7주차에서는 포스트 시즌 진출팀간의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예정이다.6주차가 시작되기 전 30승을 넘긴 KT와 STX, MBC게임은 이미 포스트 시즌에 올랐다. 4위부터 6위에 랭크된 SK텔레콤과 CJ, 위메이드가 과연 중하위권에 랭크된 화승, 삼성전자, 웅진에게 역전되느냐의 여부가 관심을 모았던 6주차였다. 순위는 다소 맥 빠지게 확정됐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위메이드 폭스가 창단 이후 첫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위메이드 이영한, 박세정, 신노열은 7일 공군전에서 3승을 합작해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이영한과 박세정, 신노열은 "정말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광안리 결승전까지 진출하겠다"고 말했다.Q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 소감은.A 이영한=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정말 중요한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서 너무 기쁘다.박세정=4년 넘게 게이머를 하면서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는데 확정되는 순간 너무 기뻤다. 그 포스트시즌 무대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그래도 웅진 스타즈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위메이드가 공군을 제압하고 1승을 추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면서 웅진의 포스트시즌 희망은 날아갔지만 2위인 STX를 3대0으로 제압하며 유종의미를 거뒀다. 아쉬움 속에 진행된 웅진 선수들과 합동 인터뷰를 정리했다.Q STX를 3대0으로 제압했다.A 윤용태=오늘 아쉽게 위메이드가 승리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지만 남은 이스트로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래도 오늘 이겨서 기분은 좋다.한상봉=최근 개인적으로나 팀도 분위기가 좋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STX를 3대0으로 잡아내 기분은 좋은 것 같다.김명운=경기에 들어가기 전 공군이 1대0으로 이기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경기를 마무리 하기 위해 출전한 한상봉.한상봉이 승기를 잡아가자 한결 여유로워진 웅진 벤치.'아...'결국 김경효가 항복을 선언하자 김윤중 얼굴에 아쉬움이 담겼다.'이겼어요!'팀의 3대0 승리를 마무리한 한상봉.'승리는 했으나..'웅진은 2위 STX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지만 반대편 위메이드의 승리로 포스트 시즌 진출은 좌절됐다.◆클릭해서 보세요. 사진이 커집니다.'남은 한 경기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grace@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김양중 감독이 생애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냈다. 위메이드 폭스 감독 취임 이후 팀을 한 차례도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지 못하던 김양중 감독은 7일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를 꺾고 6강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김 감독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 몰랐지만 이제서야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됐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걸고 포스트시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중 감독은 "이효민 코치가 혼자 여러가지 일을 도맡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100승을 준비하며 좋은 모습을 보인 이윤열의 포스트시즌 진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Q 팀 창단 이후 3년만에 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2일 맞대결에서 STX 패배시 역전도 가능STX 소울이 2위 자리를 지키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STX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하면서 32승22패가 됐다. 3위 MBC게임과는 반 경기 차이로 격차가 줄어들면서 2위 자리가 불안해진 상황이다.STX의 운명은 오는 12일 열리는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MBC게임이 KT와 화승 등 두 경기를 남겨뒀지만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운명이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총력전이 펼쳐지지는 않을 것이 명약관화하다. 따라서 MBC게임이 1승1패만 거두고
데일리e스포츠와 데일리게임이 국내 굴지의 인터넷 포털 네이트에 기사와 사진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주)데일리게임은 7월1일자로 네이트와 콘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e스포츠와 게임 분야에 대하 기사와 사진 등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따라 데일리e스포츠와 데일리게임의 엄선되 기사와 사진을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주)데일리게임의 콘텐츠가 포털을 통해 독자들에게 제공되는 사례는 두 번째다. 올 3월 네이버를 통해 데일리e스포츠의 콘텐츠가 제공되기 시작했고 데일리게임의 게임관련 기사는 네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것이 처음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웅진 스타즈가 STX 소울을 3대0으로 제압했지만 위메이드가 공군을 이기며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웅진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한용운’ 라인의 3승 합작으로 2위인 STX를 3대0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MBC게임에서 펼쳐진 위메이드와 공군 경기에서 위메이드가 1승을 추가하며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웅진은 초반부터 총력전을 펼쳤다. 앞으로 1패라도 하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완전히 좌절되기 때문에 초반에 경기를 끝내겠다는 의도를 보인 것. 웅진은 선봉으로 윤용태를 내세워 저그를 노리고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6주차@온게임넷▶웅진 3대0 STX 1세트 윤용태(프,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현우(저, 11시)2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김구현(프, 7시)3세트 한상봉(저, 7시) 승 < 심판의날 > 김경효(테, 5시)웅진 한상봉이 거침없는 공격으로 김경효를 제압하고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한상봉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6주차 STX전에서 0대2로 앞서고 있는 3세트에 출전해 뮤탈리스크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 불리함을 공격적인 병력 운용으로 극복하며 신예 김경효를 상대로 승리했다.한상봉은
◆KT 롤스터VS MBC게임@MBC게임(2010.07.10)VS 하이트@온게임넷(2010.07.13)◆STX 소울VS SK텔레콤@온게임넷(2010.07.12)◆MBC게임 히어로VS KT@MBC게임(2010.07.10)VS 화승@MBC게임(2010.07.13)◆위메이드 폭스VS 삼성전자@MBC게임(2010.07.12)◆SK텔레콤 T1VS STX@온게임넷(2010.07.12)◆CJ 엔투스VS 공군@MBC게임(2010.07.11)◆웅진 스타즈VS 이스트로@온게임넷(2010.07.11)◆화승 오즈VS 하이트@온게임넷(2010.07.10)VS MBC게임@MBC게임(2010.07.13)◆삼성전자 칸VS 위메이드@MBC게임(2010.07.12)◆하이트 스파키즈VS 화승@온게임넷(2010.07.10)VS KT@온게임넷(2010.07.13)◆이스트로VS 웅진@온게임넷(2010.07.11)◆공군 에이스VS CJ@MBC게임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2세트에서는 각 팀 에이스 김명운과 김구현이 맞붙었다.'분전했지만...'김구현이 좀처럼 경기를 주도하지 못하고 있다.'구현아.....'박종수 코치가 김구현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좀처럼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이겼어~!'김명운이 김구현의 항복을 받아내자 웅진 벤치에서 박수가 터져나왔다.'나 잘했어?'김명운이 동료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그래도 조금 아쉽다.'경기가 끝나고도 한참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명운.'이대로 끝날 수 없다!'STX 김경효가 팀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3세트 주자로 나섰다.grace@dailyesports.com
[[img2]][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공군 꺾고 6위권 확정 위메이드 폭스가 2007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위메이드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시즌 29승째를 거뒀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유일하게 포스트 시즌 희망을 갖고 있던 웅진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포스트 시즌에 올랐다.위메이드는 선봉으로 내세운 전태양이 공군 박영민에게 패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안정적으로 확장 기지를 확보한 전태양이 치고 나가는 타이밍에 박영민이 셔틀 2기에서 질럿을 드롭하면서 탱크를 줄였고 드라군에 포위 공격을 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창단 첫 포스트 시즌!◆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6주차@MBC게임▶위메이드 3대1 공군 1세트 전태양(테, 11시) < 투혼 > 승 박영민(프, 7시)2세트 박세정(프,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박정석(프, 5시) 3세트 신노열(저, 3시) 승 < 포트리스 > 민찬기(테, 12시)4세트 이영한(저, 5시) 승 < 심판의날 > 박태민(저, 1시)"창단 첫 PS 진출!"이영한이 공군 박태민을 꺾고 창단 첫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일궈냈다.이영한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박태민을 제압하고 위메이드의 3대1 승리를 확정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6주차@온게임넷▶웅진 2-0 STX 1세트 윤용태(프,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현우(저, 11시)2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김구현(프, 7시)웅진 김명운이 본진 한방 드롭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뒤 가디언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역전승을 기록했다. 김명운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6주차 STX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난전 끝에 김구현을 제압했다. 김명운은 김구현에게 5전 전승을 거두며 ‘김구현 킬러’로 자리매김한 동시에 최근 부진을 말끔하게 씻어내는 모습이었다.김명운은 초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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