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승승장구하는 SK텔레콤 T1 저그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가 있다. 지난 3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깜짝 데뷔전을 치른 이재현이 그 주인공. 실생활에서 과묵하다 못해 말이 없는 후배로 알려진 이재현은 경기에 돌입하면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이재현을 SK텔레콤 선배들은 "T1 저그의 이미지를 개선할 신예"로 평가한다. 야누스의 매력을 갖고 있는 이재현에게 빠져 보자.◆과묵한 성격 속에 숨겨진 공격 본능이재현의 성격은 차분하다. 외모도 차분하다. 말하는 품새도 차분하다. 인터뷰하는 동안 어조 한 번 높인 적이 없다. 이재현 스스로도
2010-06-25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6월 한국은 월드컵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에서 한국은 B조 조별 예선을 통과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에게 1대4로 패하기도 했지만 그리스를 꺾었고 나이지리아와 2대2로 비기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죠.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쓴 뒤 처음으로 원정 대회 16강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낳았습니다.오는 26일 밤 11시에는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이 열립니다. 8강에 오를 수 있을지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e스포츠계, 특히 스타크래프트 선수들도 경기 결과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프로게이머는 축구를 좋
◆웅진 스타즈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이재균코치 김상훈 810908 코치 손승완 810323 프로게이머 최문석 910801 Protoss actually프로게이머 박대만 831002 Protoss Daezang프로게이머 노준규 920925 Terran hon_sin프로게이머 김영진 900517 Terran Sair프로게이머 김우영 930208 Terran center프로게이머 임정현 901209 Zerg Crazy-Hydra프로게이머 김민철 911210 Zerg neo_g_soulkey◆SK텔레콤 T1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박용운 770606 코치 최연성 831105 코치 권오혁 850231 코치 차지훈 주장 최호선 900228 Terran Ssak프로게이머 정경두 921015 Protoss ParalyzE프로게이머 정윤종 920814 Proto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2010년 6월 21일 SK텔레콤과 위메이드의 프로리그가 끝난 후 승리를 따낸 선수들의 개인 사진을 찍는 시간.첫 번째 촬영을 하기로 한 도재욱이 갑자기 "이건 고기먹는 세리머니"라며 요상한 몸짓을 하기 시작했다. 도재욱의 독특한 행동에 방송팀과 사진 기자들이 배를 붙잡고 바닥을 구르고 있는 가운데 도재욱은 "이건 꼭 움짤(움직이는 사진)로 올려야 돼요." 라는 부탁을 하며 다시 한 번 '고기먹는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하이트전 패하면 사실상 포스트시즌 탈락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내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SK텔레콤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스 2010 시즌1 11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한다. SK텔레콤은 현재 10승5패로 5위에 랭크돼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포스트 시즌 탈락이 유력하다. SK텔레콤은 지난 정규 시즌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 MBC게임을 2대0으로 제압한 뒤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STX에서 뛰었던 신동훈을 영입하며 대회 2연패를 노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양대백수' 탈피 위한 혈전 예고웅진 한상봉과 하이트 신상문이 스타리그에 사활을 걸었다.한상봉과 신상문은 MSL에 진출하지 못했다. 게다가 프로리그에서도 소속 팀이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확률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남은 리그는 스타리그뿐이다. 만약 스타리그에서도 탈락한다면 개인리그에서는 ‘양대백수’가 되고 프로리그 정규 시즌까지 마감되면 8월말까지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간다. 웅진과 하이트의 에이스인 한상봉과 신상문은 자존심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양대 개인리그 탈락은 말도 안된다며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송병구 가르침 얻은 캐리어 운용으로 이재호 격파삼성전자 임태규가 선배 송병구의 가르침에 힘입어 스타리그 16강에 도전한다.임태규는 지난 23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D조 1차전 경기에서 MBC게임 이재호를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공식전 일곱 경기를 치른 임태규가 '백전노장' 이재호를 꺾을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지만 해냈다. 임태규가 이변을 만들어낸 것은 바로 ‘총사령관’ 송병구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임태규는 이재호와의 경기에서 캐리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무리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김태형 해설 위원은 "프로토스가 캐리어를 양산하는 과정에서 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드림리그 준PO 승리 자축 댓글 놀이SK텔레콤 T1 선배들이 후배들의 선전에 응원 댓글을 남겨 화제다.SK텔레콤 T1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KeSPA 드림리그 09-10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4대1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재현과 정재우, 어윤수 등 저그 신예 트리오가 1승씩 보탰고 테란 최호선이 합세하면서 위메이드의 2군을 가볍게 꺾었다.SK텔레콤 2군 선수들이 승전보를 알리자 선배들이 댓글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데일리e스포츠 사이트에 준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된 최호선의 인터뷰가 게재되자 SK텔레콤 1군 선수들은 곧바로 댓글을 적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36강서 프로토스 캐리어 사용 빈도 높아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부터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까지 5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K텔레콤 정명훈에게 특별한 임무가 떨어졌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프로토스의 캐리어를 막을 비책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이다.정명훈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D조 2차전에서 삼성전자 임태규와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임태규는 지난 23일 MBC게임 이재호와의 1차전 경기에서 이재호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인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대근과 스타리그 36강 2차전 격돌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김택용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F조 2차전에서 이스트로 신대근과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지난 23일 위메이드 박성균과의 1차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택신 강림', '부활'이라는 평가를 받은 김택용이기에 신대근과의 경기에 더욱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성균전에서 김택용은 1세트에서 아비터를 활용하면서도 셔틀을 동반해 테란의 방어선을 한 번에 무너뜨렸고 2세트에서는 셔틀과 리버로 현란한
◇11차 카트리그 결선에 출전하는 8명의 라이더들. 왼쪽 위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석인, 강진우, 김선일, 문호준, 전대웅, 유영혁, 이중선, 박인재.[데일리e스포츠] 최초 4회 우승 도전카트리그 사상 최초 4회 우승자 탄생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세 번의 우승으로 카트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문호준이 오는 27일 열리는 '넥슨 카트라이더 11차 리그'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이번 결선에는 지난 5월9일부터 7주간 조별 풀리그, 승자전, 패자전, 패자부활전 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엄선된 스타 플레이어 8명이 출전한다. 4회 우승에 도전하는 문호준(5차, 9차, 10차 우승)
[데일리e스포츠]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0 (e-stars Seoul 2010)이 아시아 챔피언십 정식 종목인 ‘크로스파이어’의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e스타즈 서울 2010' 아시아챔피언십은 세계 3개국 이상 국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을 종목으로 선정해 아시아 게이머들과 펼치는 e스포츠 축제다. ‘크로스파이어’는 해외 9개국 진출, 중국 동시접속자 180만명, 베트남 FPS 게임순위 1위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인정받아 아시아 챔피언십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이번 참가자 모집은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하사 계급 이상의 게이머 5명이 한 팀을 이루면 누구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우승자의 고민'아직 남아있는 두 번의 조지명 기회를 어떻게 쓸까 고민 중인 이영호.'미안하다. 나 살았다.'이영호가 김택용을 자신의 조에서 빼주고 이승석을 넣었다. 슬퍼하는 이승석과 위로하는 김택용."나도 좀 바꿔줘~"이영호에게 자신도 바꿔달라며 애원하는 염보성.'염보성 소원 성취!'이영호가 염보성 대신 김도우를 자신의 조에 편성했다.'MSL 32인의 전사들'빅파일 MSL 32명의 선수들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 치열한 혈전을 펼치게 된다. photo@dailyesports.com
2010-06-24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이제동의 선택은 스타리그 우승자 김정우!'꺾어주겠어!'이제동을 노려보는 김정우.권한 행사가 끝나고 자리로 돌아온 이제동과 상의 중인 이영호.'누굴 고르지?'이영호가 조지명을 위한 고민에 빠져있다.'3회 정도는 우승해야...'스타리그 결승에서 자신을 꺾은 김정우를 선택한 이영호."후회하실거에요!"김정우도 이영호와의 결투를 피하지 않았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난 약속 지켰다!'자신의 지명권을 박상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쓴 차명환.'아직 협상 중'허영무와 이제동은 계속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사이좋은 SK텔레콤 저그'서로의 손에서 나는 향기를 맡는 박재혁과 이승석.'심심해~'말을 시켜주지 않아 지루한 CJ 선수들."나 MVP 먹었어!"화려한 세리머니를 준비한 구성훈이 빅파일 MSL 조지명식의 MVP를 수상했다.조지명권을 행사하기 위해 무대로 나서는 이제동.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던파접을꺼'가 가장 강력한 대장전 우승후보 '알러뷰성승헌'을 물리치며 돌풍을 일으킨 '왜안성케요'를 꺾고 2승째를 따내 대장전 8강 B조 1위로 올라섰다. 권민우, 김성연, 김한준 순서로 출전한 던파접을꺼는 세명이 고루 1킬씩을 기록하며 팀 밸런스가 완벽함을 다시 한번 뽐냈다.Q 대장전 2승째를 따냈다. 소감은.A 김한준=마지막에 지는 줄 알아서 지금까지 떨린다. 나 때문에 경기를 지면 다음 경기에서 부담스러웠을 텐데 이겨서 다행이다. 권민우=개인전에서는 탈락해서 섭섭하지만 대장전에서 2승째를 따내서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 김성연=왜안성케요랑 예선에서 한번 만나서 이긴 경험이 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지난 시즌 개인전 챔피언 최재형은 여전히 강력했다. 마도학자 권민우, 사령술사 박진환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2대0 승리를 따내며 손쉽게 4강행을 결정지었다. 같은 조에 속한 권민우와 박진환이 대장전과 개인전에 모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강력한 신예였음에도 불구하고 칠링펜스, 프로스트헤드, 보이드, 매직 미사일을 적절히 활용하며 여유로운 승리를 따냈다. Q 완벽한 승리로 4강에 진출했다. 소감은.A 오늘이 용산에 경기하러 오는 마지막 날일 줄 알았는데 다음에 또 올 수 있게돼 굉장히 기쁘다.Q 4강에 진출할 자신이 없었나.A 4대0으로 올라가리라고는 예상을 못했다. 특히 권민우 선수가 부담스러웠다. 1세트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본선에 진출한 14개 팀이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은 알러뷰성승헌은 역시 강했다.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2 대장전 8강 B조 풀리그에서 지난 시즌 개인전 챔피언 최재형이 속한 콩을 상대한 알러뷰성승헌은 김대웅의 2킬 활약에 이은 박진환의 깔끔한 마무리로 1패 뒤 첫승을 신고했다. 로그와 사령술사가 모두 포진해 대장전 출전 팀들이 일제히 우승후보로 지목했을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 왜안성케요에게 일격을 당하며 4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던 알러뷰성승헌은 오늘 승리로 1승1패를 기록, 상위 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Q 1패 뒤에 첫승을 신고했다. 소감은.A 김대웅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대장전 8강 풀리그 B조 4경기▶던파접을꺼 승 < 오데사시가전 > 왜안성케요1경기 권민우 승 - 패 정상천2경기 권민우 패 - 승 전희상3경기 김성연 승 - 패 전희상4경기 김성연 패 - 승 민형진5경기 김한준 승 - 패 민형진던파접을꺼가 팀원들의 고른 활약 끝에 왜안성케요를 꺾고 2승을 기록하며 B조 1위로 올라섰다.던파접을꺼는 24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대장전 8강 풀리그 B조 4경기에서 스코어 3대2를 기록하며 왜안성케요를 제압했다. 던파접을꺼는 지난 10일 콩을 제압한데 이어 왜안성케요까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개인전 12강 풀리그 D조▶최재형 2대0 박진환1세트 최재형 승 < 대나무숲 > 박진환2세트 최재형 승 < 오데사시가전 > 박진환밸런스 파괴자로 불리고 있는 도적도 최재형을 막기엔 불가능했다. 엘레멘탈마스터 최재형이 사령술사 박진환마저 제압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최재형은 24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시즌2 개인전 12강 풀리그 D조 경기에서 박진환을 상대로 깔끔한 2연승과 함께 7차리그 우승자로써의 면모를 보였다.최재형은 대나무숲에서 진행 된 첫 세트 경기 시작과 함께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를 몰아치며 기선제압을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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