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도재욱이 에이스결정전 승리로 팀에 기여했다. 도재욱은 12일 공군전 5세트에서 회심의 리콜 한방으로 공군 민찬기를 제압했다. 도재욱은 "리콜 시도할 때 마인에 피해를 입었다면 어려웠을 텐데 마인이 터지지 않아서 운이 좋았다"며 "남은 경기에서 6승을 추가해 목표했던 25승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Q 에이스 결정전 승리 소감은.A 어제 예선이 있어서 준비를 많이 못했지만 그것은 모든 선수들이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대로 상대가 플레이해줘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Q 정면 압박을 하면서 본진에 리콜을 한 것이 적중했다. A 경기
2010-06-12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정명훈이 공군 홍진호의 출격을 미리 예감했다고 밝혔다. 12일 공군전에서 홍진호를 제압한 정명훈은 "새벽에 잠들기 전에 비가 와서 (홍)진호형이 출전할 것 같았다"며 "마침 시간이 2시22분이어서 더더욱 진호형이 나올 것 같았는데 정말 상대하게 돼서 신기했다"고 말했다.Q 팀 5연승을 이끈 소감은. A 에이스결정전까지 가서 힘든 경기였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팀과 내가 계속 연승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Q 메카닉 전략을 사용했다.A 처음으로 메카닉을 준비했다. 저그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준비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혹시나 저그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살짝 연습한 게 도움이 됐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어윤수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어윤수는 12일 프로리그 공군전 1세트에 출전해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승리를 따내 팀 5연승을 이끌었다. 어윤수는 "공군을 상대로 많이 출전해서 이겼는데 평소처럼 경기에 임해도 운이 좋게 잘 맞아떨어져 이긴다"며 "지금과 같은 기세라면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Q 5라운드 4전 전승이다.A 팀이 계속 이기고 있어서 좋다.Q 초반에 저글링 공격으로 끝내려고 했나.A 그렇다. 경기를 끝내려고 했는데 막혔지만 막혀도 프로브를 많이 잡아서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벤치에 돌아온 뒤에야 내가 불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히려 불리한 상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삼성전자 차명환이 하루 2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차명환은 MSL 8강에서 김윤환에게 패한 뒤 저그전이 하기 싫다고 말할 만큼 좋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오늘 승리로 저그전 트라우마를 완벽하게 떨쳐냈다. 오는 16일 스타리그에서 염보성, 도재욱과 경기를 펼치는 차명환은 "강한 선수들과 상대하는 것은 언제나 설렌다"고 각오를 밝혔다. Q 하루 2승을 거뒀다. A 정말 오랜만에 2승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하루에 2패를 했을 때와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느끼게 됐다. 오늘 2승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던 것 같다. Q 4세트 김민철과 경기는 특이하게 흘러갔다. A 4세트를 하면서 내가 불리하다고 생각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삼성전자 송병구가 오랜만에 '명품 테란전'을 선보였다. 송병구는 선봉으로 출전해 정종현을 상대로 프로토스 꿈의 조합인 캐리어와 하이템플러를 갖춘 지상 병력으로 정종현을 압살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지난 10일 MSL에서 탈락하며 충격에 빠져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송병구는 "이미 패배는 잊었다"며 "남은 프로리그에 집중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Q 팀이 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승리에 일조했는데. A 1세트에 출전해 승리한 뒤 경기를 지켜봤다.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피말리는 접전이 펼쳐지는 것을 보고 조마조마했는데 (차)명환이가 잘해줘 오늘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오늘 패했으면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 SK텔레콤 T1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SK텔레콤은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를 3대2로 제압하고 5라운드 무패 행진과 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SK텔레콤은 어윤수와 정명훈이 1, 2세트를 내리 따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어윤수는 다수 해처리에서 기본 병력을 쏟아내 박정석을 제압했고, 정명훈은 탄탄한 메카닉 전략으로 홍진호를 제압해 세트 스코어 2대0을 만들었다.SK텔레콤은 5라운드 무실 세트 승리 행진을 이어가는 듯했으나 오랜만에 프로리그 경기에 나선 김택용이 박영민에게 패해 5라운드 들어 처음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삼성전자가 차명환의 2승 활약에 힘입어 웅진 저그라인을 무너트리고 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웅진 스타즈를 제압하고 4연승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개인리그에서 탈락한 송병구와 7연패를 끊어낸 차명환의 부활에 힘입어 포스트 시즌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가는 동시에 오늘 경기 결과로 8위로 올라섰다.삼성전자는 1세트부터 '총사령관' 송병구를 출전시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집념을 드러냈다. 송병구는 드라군-질럿-하이템플러와 캐리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2 웅진 1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정종현(테, 5시)2세트 이정현(저, 9시) < 포트리스 > 승 한상봉(저, 6시)3세트 허영무(프, 5시) < 투혼 > 승 김명운(저, 7시)4세트 차명환(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김민철(저, 1시)5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 심판의날 > 김명운(저, 7시)삼성전자 차명환이 김명운에 저그전 8연패 수모를 안기며 팀의 3대2 승리를 마무리했다.차명환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이어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3-2 공군 1세트 어윤수(저, 7시) 승 < 투혼 > 박정석(프, 1시) 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 > 홍진호(저, 1시)3세트 김택용(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영민(프, 1시)4세트 박재혁(저, 1시) < 심판의날 > 승 박태민(저, 5시)5세트 도재욱(프,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민찬기(테, 11시)SK텔레콤 도재욱이 에이스결정전 승리로 팀을 역전패 위기에서 구해냈다. 도재욱은 민찬기의 본진에 회심의 리콜을 감행한 뒤 힘이 빠진 테란을 압박해 승리를 따냈다.도재욱은 본진에서 드라군을 생산해 상대 앞마당 벙커 수비라인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하이브 유닛 상대로 히드라-럴커 조합으로 승리중간에 TV를 켠 시청자가 있다면 삼성전자 차명환의 병력 조합을 보고 테란을 상대하는 줄 알았을 것이다. 다수 럴커와 히드라, 뮤탈리스크가 진군을 하는 모습은 테란전에서 볼 법한 유닛 조합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상대 선수 얼굴이 잡히는 순간 고개를 갸우뚱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상대 선수는 웅진 저그 김민철이기 때문이다. 저그를 상대로 저그가 럴커와 히드라를 생산한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지만 분명 가능한 이야기이기도 하다.차명환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동점!'뮤탈리스크로 공중을 제압한 박태민이 승리를 따내며 2대2 동점을 만들었다."필승! 승리를 신고합니다!"박태민의 승리로 양 팀의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에서 가리게 됐다.'한 건 했다~'승리한 박태민은 '의기양양''에이스가 나선다!'무대의 막이 오르며 모습을 드러낸 SK텔레콤 도재욱과 공군 민찬기.'어! 안돼'민찬기의 본진에 리콜이 떨어지자 놀란 홍진호.'SK텔레콤 승리!'도재욱이 승리를 거두며 SK텔레콤이 3대2 승리를 거뒀다.마지막 인사를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는 SK텔레콤 선수들.'아쉬운 패배'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아쉬운 패배를 했지만 저력을 보여준 공군 에이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웅진 2-2 삼성전자 1세트 정종현(테,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송병구(프, 11시)2세트 한상봉(저, 6시) 승 < 포트리스 > 이정현(저, 9시)3세트 김명운(저, 7시) 승 < 투혼 > 허영무(프, 5시)4세트 김민철(저, 1시) < 그랜드라인 > 승 차명환(저, 7시)저그 대 저그전에 히드라와 럴커가 등장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차명환이 김민철을 상대로 히드라-럴커 조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발상의 전환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을 만들어 낸 것이다. 차명환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2-2 공군 1세트 어윤수(저, 7시) 승 < 투혼 > 박정석(프, 1시) 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 > 홍진호(저, 1시)3세트 김택용(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영민(프, 1시)4세트 박재혁(저, 1시) < 심판의날 > 승 박태민(저, 5시)공군 에이스 박태민이 빠르게 테크를 올리고 뮤탈리스크를 먼저 확보해 상승세의 박재혁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몰고 갔다.박태민은 앞마당 입구 지역에 해처리를 펴고 성큰콜로니를 지어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박태민은 입구 지역에 성큰콜로니를 건설하고 저글링을 배치해 박재혁의 저글링 공
[신한은행] 공군 박영민, 복귀 김택용 잡고 기사회생![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2-1 공군 1세트 어윤수(저, 7시) 승 < 투혼 > 박정석(프, 1시) 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 > 홍진호(저, 1시)3세트 김택용(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영민(프, 1시)공군 에이스 박영민이 프로리그 현장에 전격 복귀한 SK텔레콤 김택용을 제압하고 팀을 영패의 위기에서 구해냈다.박영민은 본진에서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늘리며 병력 생산에 주력했다. 박영민은 다수의 드라군과 질럿으로 상대 앞마당을 공격하려 했으나 김택용의 수비 캐논을 의식해 무리한 교전을 벌이지 않았다.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웅진 2-1 삼성전자 1세트 정종현(테,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송병구(프, 11시)2세트 한상봉(저, 6시) 승 < 포트리스 > 이정현(저, 9시)3세트 김명운(저, 7시) 승 < 투혼 > 허영무(프, 5시)웅진 김명운이 다수의 해처리에서 생산된 대규모 병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허영무를 잡아내며 오랜 부진에 안녕을 고했다.김명운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3주차 삼성전자전에 세 번째 주자로 출전해 허영무의 견제를 효과적으로 막아낸 뒤 물량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다. 김명운은 오랜만에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박영민이 경기를 유리한 상황이로 이끌자 모니터 앞에 바짝 붙은 박정석.'앗, 나의 싫수!'컨트롤 실수로 병력을 잃은 박영민이 입술을 삐쭉이고 있다.'드디어 따냈다!'박영민이 3세트를 따냈며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들었다.선임병들과 손뼉을 맞추는 공군 에이스의 막내 박영민.'첫 승리 신고!'오늘 경기에서 공군의 첫 승리를 따낸 박영민이 팬들에게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저그의 기세로 누른다!'SK텔레콤 저그 에이스 박재혁이 4세트에 출전했다.'어제는 동지, 오늘은 적이다!'친정팀 SK텔레콤을 상대로 출전한 공군 박태민.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과 공군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많은 e스포츠팬들."김택용 화이팅!"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SK텔레콤 경기가 있을 때마다 "김택용 화이팅!"을 외치며 응원하는 어린이 팬.SK텔레콤 에이스 정명훈과 '폭풍저그' 홍진호의 2세트 대결.'악으로! 깡으로!'이를 꽉 물고 경기에 임하는 공군 홍진호.'SK텔레콤, 한 세트 추가!'정명훈이 메카닉 전략으로 홍진호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5라운드 첫 출전!'SK텔레콤의 3세트 주자는 김택용! '포로토스 맞짱!'공군도 프로토스 박영민을 3세트에 내세웠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웅진 0-1 삼성전자 1세트 정종현(테,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송병구(프, 11시)2세트 한상봉(저, 6시) 승 < 포트리스 > 이정현(저, 9시)웅진 한상봉이 신예 저그 이정현을 상대로 경험의 우위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한상봉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전에서 1세트를 빼앗인 상황에 출전해 이정현을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한상봉은 저글링 교전에서 위치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이정현의 저글링을 제압하는 신기한 모습을 연출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2-0 공군 1세트 어윤수(저, 7시) 승 < 투혼 > 박정석(프, 1시) 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 > 홍진호(저, 1시)SK텔레콤 테란 에이스 정명훈이 완벽한 메카닉 체제로 공군 홍진호를 꺾고 세트 스코어 2대0을 만들었다.정명훈은 입구 지역을 배럭스와 서플라이로 막고 메카닉 전략을 사용했다. 정명훈은 멀티를 확보한 뒤 팩토리를 늘려 벌처와 탱크를 확보했다.정명훈은 홍진호의 럴커와 저글링 돌파 시도를 피해 없이 막아낸 뒤 일부 벌처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드론을 줄여줬다. 정명훈은 탱크와 벌처 다수로 중앙으로 진출해 저그의 앞마당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김택용 등장!'컨디션 난조로 오랫동안 출전하지 않았던 김택용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1세트는 기세좋은 SK텔레콤 저그 어윤수와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한 공군 병장 박정석의 대결.'이겨라!'어윤수의 경기를 지켜보는 SK텔레콤 박용운 감독.공군 박대경 감독도 박정석의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어윤수 1세트 선취!'어윤수가 대규모 병력으로 박정석의 기지를 부수며 1세트를 따냈다."잘할 수 있지?"정명훈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 박용운 감독.photo@dailyesports.com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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