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연습으로 우승자 징크스 없앤다우승자 징크스라는 단어가 있다. 과거 대회나 경기 수가 적었을 때 개인리그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는 부수적인 행사가 자주 따라다녔다. 그로 인해 연습을 게을리하거나 준비할 시간이 적어지면서 많은 선수들이 우승자 징크스에 시달렸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그런 분위기가 사라지고 있다. 그만큼 선수들이 과거의 일을 반면교사로 삼으면서 자신을 다스리고 있다는 반증이다. 김정우도 그런 타입이다. 우승자 징크스를 넘기 위해 더 많은 연습을 하고 있다는 김정우를 만났다. Q 2승을 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A 정말 오랜만에 2승을 해서 너무나 기쁘다. 오늘 우리 팀에서 패배
2010-06-02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동창들로부터 연락 잦아져 기쁘다유명해지면 아는 사람들로부터 전화가 많이 온다. 영국의 시인 바이런은 "자고 나니 스타가 됐다"는 말을 남겼는데, 장윤철은 하루 밤 사이는 아니더라도 실력을 발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학교 다닐 때 친구들로부터 근황을 잘 보고 있다는 연락을 자주 받는단다. 잘하면 이렇게 된다.Q 시즌 15승째를 올렸다. 승리 소감은.A 요즘 들어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아서 좋다. 주간 MVP를 받은 건 처음인데 한 주간 동안 의미있는 일을 했기에 준 상 같다.Q 신인왕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A 요즘 노력하고 있고 잘 이기니까 신인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스트로-웅진 연파! 4위 도약CJ 엔투스가 4라운드에서 받은 탄력을 마지막 라운드에서 연승을 이어가면서 상위권 진입까지 넘보고 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에서 4연승을 달리면서 마지막 라운드인 5라운드에 들어선 CJ는 중위권에서 경쟁을 펼치던 이스트로와 웅진을 연파하면서 6연승까지 달렸다. CJ는 25승 고지를 점령하면서 3위 MBC게임 히어로와의 격차를 반 경기로 줄였고 4위까지 올라섰다.CJ 돌풍의 중심에는 저그 김정우(사진)와 프로토스 장윤철이 자리하고 있다. 김정우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6강전에서 재경기를 치르면서 8강, 4강, 우승까지 차지한 기세를 프로리그에서도
이스트로 승리의 삼인방.김도우, 김성대, 박상우!강력한 신인왕 후보 김도우.오랜만에 승리해 기분 좋은 김성대.화사한 햇살 받으며 한 컷!선글라스도 잘어울리는 박상우.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간 이스트로!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CJ 25승으로 4위 점프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사진)가 웅진이 자랑하는 저그 원투 펀치를 모두 꺾으면서 하루 2승을 거뒀다. CJ는 김정우의 활약에 힘입어 25승으로 4위까지 치고 올라갔고 김정우는 저그전 11연승을 달리면서 화승 이제동의 저그전 최다 연승 기록에 1승만을 남겨 놓았다.김정우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2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했다. 2세트에서는 김명운을 저글링 러시만으로 제압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한상봉을 같은 방식으로 잡아내면서 저그전 11연승, 프로리그 8연승을 거두는 등 기염을 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그전 11연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1주차@MBC게임▶CJ 3대2 웅진1세트 장윤철(프, 1시) 승 < 매치포인트 > 한상봉(저, 7시) 2세트 김정우(저, 5시) 승 < 투혼 > 김명운(저, 7시) 3세트 변형태(테, 11시) < 그랜드라인 > 승 김민철(저, 5시) 4세트 진영화(프,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김승현(프, 5시)5세트 김정우(저, 9시) 승 < 포트리스 > 한상봉(저, 3시)"하루 2승, 그리고 저그전 11연승!"CJ 엔투스 '메시아' 김정우가 웅진 저그의 원투펀치 김명운과 한상봉을 모두 꺾으면서 저그전 11연승을 따냈다. 김정우의 승리로 CJ는 25승째를 올리면서 4위로 뛰어 올랐다.김정우는 2세트 김명운과의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이스트로 저그 라인은 김성대가 책임진다. 김성대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공군전에서 오영종을 잡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김성대는 "출전은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저그 에이스라 불리기엔 아직 부족하다"며 "연패를 끊고 팀 승리에 일조해 기쁘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을 말하자면.A 오랜만에 승리해 기쁘다. 연패 중이라 오늘 경기에 임하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겨 다행인 것 같다.Q 경기 기복이 심한 편인 것 같은데.A 경기 시작 전에 생각이 너무 많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 정리를 다 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경기를 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1주차@MBC게임▶CJ 2-2 웅진1세트 장윤철(프, 1시) 승 < 매치포인트 > 한상봉(저, 7시) 2세트 김정우(저, 5시) 승 < 투혼 > 김명운(저, 7시) 3세트 변형태(테, 11시) < 그랜드라인 > 승 김민철(저, 5시) 4세트 진영화(프,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김승현(프, 5시)"압승!"웅진 김승현이 전투를 통해 이익을 챙기면서 CJ 진영화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김승현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CJ와의 4세트 경기에서 진영화와의 신경전을 전투의 승리로 승화하면서 대승을 거뒀다.김승현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이스트로 김도우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공군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박태민을 잡고 시즌 7승 1패를 기록했다. 김도우는 지난 CJ전에서 진영화에 패하며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훌훌 털어내고 1승을 추가해 팀 승리에 일조했다. 박상우를 이어 제2의 테란 카드로 자리잡은 김도우는 "신인왕은 단 한번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욕심 난다"며 "경쟁자인 장윤철 선수가 잘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 승수를 쌓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을 말하자면A 지난 경기 진영화 선수에게 지면서 연승이 끊겨 아쉬웠다. 하지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이스트로 박상우가 깔끔한 투팩토리 전략으로 박정석을 제압하고 연패를 끊어냈다. 이스트로가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살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에이스 박상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가운데 박상우는 "당장 다음주에 있을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꺾어낸다면 기적이 일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Q 팀 승리를 마무리한 소감은. A 정말 오랜만에 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그동안 연패를 한 이유가 있다면.A 선수들 모두 마인드 컨트롤을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계속 패하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지고 실력 발휘가 안되더라. 승률이 떨어져 속상하다. Q 그동안 이상하게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A 자신 있는 후반까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아싸! 동점!"웅진 김승현이 4세트를 따내며 에이스 결정전을 이끌어 냈다. "잘했다~"팀의 선배이자 형인 임진묵이 4세트 승리를 거둔 김승현을 칭찬하고 있다. '에이스 결정전!'한상봉과 김정우가 팀의 승패를 놓고 한 판 승부를 겨룬다.'CJ 승리 확정!'김정우가 하루 2승을 거두며 CJ의 승리를 확정지었다."3위 기다려!"6연승으로 4위에 오르며 무서운 속도로 상위권을 위협하고 있는 CJ 엔투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쭉 들어가!"경기에 몰입한 웅진 선수들."휴~ 이겼다."한 시간에 가까운 장기전 끝에 변형태에게 항복선언을 받아내고 고개를 숙이는 김민철.'막내의 승전보'출전한 저그 3인방 중 막내 김민철이 한 세트를 따라잡았다. '이제부터 시작이다!'4세트는 김승현과 진영화의 프로토스 '맞짱'!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이스트로가 테란 라인의 맹활약으로 공군을 3대1으로 제압했다.이스트로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김도우, 김성대, 박상우 등 신구 조화를 완벽하게 이뤄내며 공군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이스트로는 에이스 박상우의 뒤를 이어 신예 테란 김도우가 든든히 뒤를 받혀주며 이스트로 테란 라인의 강력함을 증명했다. 이스트로는 선봉으로 나선 김도우가 박태민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김도우는 레이스에 이은 언덕 탱크 드롭 전략으로 박태민이 자원을 원활하게 가져가지 못하도록 하며 이득을 챙겼다. 박태민의 오버로드 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1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3대1 공군1세트 김도우(테, 7시) 승 < 심판의날 > 박태민(저, 5시)2세트 김성대(저, 3시) 승 < 포트리스 > 오영종(프, 6시)3세트 유병준(프,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승 민찬기(테, 5시) 4세트 박상우(테, 5시) 승 < 그랜드라인 > 박정석(프, 1시)이스트로 박상우가 탱크 5기를 동반한 타이밍 공격으로 박정석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상우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1주차 공군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박정석을 제압했다. 박상우는 앞마당을 가져가지 않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배틀 크루저 한 부대 잡고 마무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1주차@MBC게임▶CJ 2-1 웅진1세트 장윤철(프, 1시) 승 < 매치포인트 > 한상봉(저, 7시) 2세트 김정우(저, 5시) 승 < 투혼 > 김명운(저, 7시) 3세트 변형태(테, 11시) < 그랜드라인 > 승 김민철(저, 5시) "신예의 패기!"웅진 김민철이 CJ 변형태의 노련함이 뭍어나는 체제 전환 능력에 패기로 맞대응하면서 50분 간의 장기전 끝에 승리했다. 김민철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CJ 변형태와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지던 상황에 출전, 장기전 끝에 승리하고 웅진의 패배를 막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1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1 공군1세트 김도우(테, 7시) 승 < 심판의날 > 박태민(저, 5시)2세트 김성대(저, 3시) 승 < 포트리스 > 오영종(프, 6시)3세트 유병준(프,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승 민찬기(테, 5시) 공군 민찬기가 프로토스전 완벽한 후반 운영으로 신예 유병준을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민찬기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1주차 이스트로전에서 0재2로 밀리고 있는 3세트에 출전해 공식전 첫 경기를 치르는 유병준을 상대로 승리했다. 민찬기는 약점으로 지적되던 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최근 부진했던 웅진의 에이스 김명운이 2세트에 나섰다.'챔피언의 출격!'스타리그 우승 이후에도 계속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정우가 CJ의 두 번째 선수로 출전했다.2세트 경기를 보며 걱정하는 윤용태.'역시 우승자!'김정우가 김명운에게 승리를 따내며 저그전 10연승째를 거뒀다.'씁쓸하구만~'2세트를 내준 김명운이 굳은 얼굴로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한 숨 돌렸다~'2세트가 끝나고 땀을 닦아내는 CJ 조규남 감독.'3연속 저그다!'1,2세트에 이어 3세트도 김민철이라는 저그 카드를 내놓은 웅진.'어느 방향으로 쓰는거야?'경기 준비를 마치고 헤드셋의 좌우 방향을 찾고 있는 '변두목' 변형태. photo@dailye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현재 10연승…이제동 12연승에 '-2'CJ 엔투스 김정우가 저그와의 공식전 연승 기록을 깰 태세다. 김정우(사진)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2세트 김명운을 상대로 저글링 러시로 완승을 거두면서 저그전 두 자리 연승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저그전에서 두 자리 연승을 따낸 선수는 화승 이제동과 STX 김윤환 뿐이었으나 김정우가 새로이 이름을 올렸다.김정우의 저그전 10연승 행진은 지난 대한항공 스타리그 16강 재경기부터 시작됐다. 이영한, 김창희와 한 조를 이뤄 네 번의 재경기를 치른 김정우는 이영한에게 첫 경기를 패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1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0 공군1세트 김도우(테, 7시) 승 < 심판의날 > 박태민(저, 5시)2세트 김성대(저, 3시) 승 < 포트리스 > 오영종(프, 6시) 이스트로 김성대가 오영종의 5게이트웨이 올인 공격을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김성대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1주차 공군전에 2세트에 출전해 오영종의 5게이트웨이 드라군 올인 공격을 깔끔하게 수비한 뒤 항복을 받아냈다.김성대는 초반 무난하게 앞마당을 가져가며 레어 업그레이드를 눌렀다. 김성대는 스파이어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제동에 이어 저그전 최강 등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1주차@MBC게임▶웅진 0-2 CJ 1세트 한상봉(저, 7시) < 매치포인트 > 승 장윤철(프, 1시)2세트 김명운(저, 7시) < 투혼 > 승 김정우(저, 5시)"저그전 10연승!"CJ 엔투스 김정우가 웅진 김명운을 스타리그 8강전에 이어 또 다시 제압하고 저그전 10연승을 이어갔다.김정우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스타리그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친 김명운과 재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김정우의 압승. 김정우는 저그전 10연승을 달리면서 이제동에 이어 저그전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챔프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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