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서 박세정에 패하며 동반 탈락스타리그 재경기에서 박세정이라는 닭을 쫓다가 지붕만 쳐다보는 신세가 되어 버린 STX 김윤환과 SK텔레콤 정명훈이 MSL로 무대를 옮겨 재대결을 펼친다.김윤환과 정명훈은 지난 18일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전 재경기에서 위메이드 박세정에게 모두 패하면서 동반 탈락했다. 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지만 첫 재경기는 1승1패로 끝났고 두 번째 재경기에서 박세정에게 패해 고개를 숙였다.스타리그에서 4강에 올랐던 두 선수가 나란히 패하면서 MSL로 무대가 옮겨왔다. 김윤환과 정명훈은 16강전에서 이미 한 번 경기를 펼쳤고 김윤환이 승리하면서 우선권을 갖
2010-04-24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양대리그 본선에 오르며 승승장구하던 전태양이 위기 뒤의 찬스를 노린다. 전태양은 하나대투증권 MSL 16강과 대한항공 스타리그 8강에서 1차전에서 모두 패해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막판 역전극을 연출하겠다는 각오다.전태양은 24일 MSL 16강에서 웅진 정종현을 만난다. 1차전에서 승기를 잡고도 1시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역전패를 당했던 전태양은 지난 경기 패배의 아픔을 설욕하고 MSL 로열로더 달성을 위해 정종현을 반드시 제압하겠다는 각오다.전태양의 최근 기세는 여전히 강력하다. 전태양은 정종현전 패배는 물론이고 스타리그 8강서 KT 이영호에게 패할 때도 접전을 펼치는 등 쉽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우정호가 위너스리그 결승 승리 이후 다시 한번 이재호와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우정호는 초반 우위를 끝까지 지켜내며 이재호를 꺾고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 우정호는 "그동안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는데 이제 한 걸음 암흑의 기운에서 빠져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 긍정적인 사고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오랜만에 승리했다.A 정말 오랜만에 이겨 기쁘긴 하지만 경기력이 좋지 않아 크게 기쁘지는 않았다.Q 초반부터 기세를 잡아갔다.A 초반에는 질 수도 없을 만큼 좋은 경기였는데 이겼다는 기쁨에 너무 공격만 했던 것 같다. 내가 잠시 방심한 사이 (이)재호가 많이 따라왔더라. 마음을 추스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오즈 이제동이 하이트전 강점을 이어가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제동은 에이스 결정전 신상문전 승리 포함 2승으로 하이트전 18연승 행진과 신상문전 5승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제동은 "작년 이후로 진 기억이 없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했다"며 "특히 신상문은 상대하기 좋은 스타일의 테란이어서 즐기면서 게임에 임했다"고 말했다.Q 2승으로 하이트전 18연승이다.A 구체적으로 몇 승인지는 몰랐다. 작년에 졌을 때 이후로 진 기억이 없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다. 더군다나 엔트리 방식도 현장 공개라서 부담이 없어 더욱 자신감 가득히 경기에 임했다.Q 위너스리그 마지막 경기 올킬이 도움이 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이영호가 염보성의 천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영호는 염보성을 상대로 6번 만나 모두 승리하며 MBC게임 테란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영호는 연달아 펼쳐진 MSL, 스타리그, 프로리그 테란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역시 이영호'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Q 이번 주 3연전을 모두 승리했다.A 정말 기쁘다. 남은 경기에서도 3연전이 됐든 4연전이 됐든 모두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연습량이 부족했을 텐데. A 스타리그가 끝난 뒤 연습을 계속 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운영으로 승리해서 더 기분이 좋다.Q 초반에는 빌드상 불리하게 시작했는데.A 상대가 전진 배럭은 하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 16강 2회차서 1패자 2연승 나오나하나대투증권 MSL 16강에서 1패한 선수가 2연승으로 8강에 진출하는 경우가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3회차에서는 1승을 선취한 선수들이 모두 승리하면서 이변이 일어나지 않았다. 화승 이제동이 1대0으로 앞서 있다가 CJ 신동원에게 한 세트를 내준 뒤 3차전에서 승리했고 웅진 윤용태가 MBC게임 염보성에게 패한 뒤 다시 이기면서 8강에 진출했다. 즉 1패한 선수가 2승을 내리 따낸 경우는 없었다.24일 열리는 4회차에서도 이와 같은 기조가 연속될 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최연소 개인리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오즈 손주흥이 오랜만에 출전한 프로리그에서 승리를 따냈다. 테란 대표주자 구성훈에 밀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손주흥은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부친 끝에 하이트 박명수를 제압했다. 손주흥은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지만 감독님 생신을 맞아 승리로 선물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출전 기회가 올 때마다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Q 오랜만의 승리다. 소감은.A 이겼는데 조금 찝찝한 느낌이다. 초반에 상대 기지 앞마당을 밀고 언덕에 올라갈 때 승리했다고 생각하고 끝내려 했는데 계속 막히면서 지루하고 잘 풀리지 않는 경기가 됐다. Q 오기가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A 그런 부분이 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의존도 줄이고 고루 기량 테스트KT 이지훈 감독은 팬들로부터 '발트리'라는 비난을 줄곧 받아왔다. 12개 프로게임단 선수들, 특히 KT 롤스터 선수들 사이에서도 "못 이긴다"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영호를 중요한 순간에 내지 않고 다른 선수들을 기용하기 때문이다. 이영호가 나서면 무조건 이긴다는 고정 관념이 KT 팬들에게도 심어져 있고 승자연전방식에서 보여준 이영호의 포스가 대단하기에 '발로 짠 것과 같은 엔트리'라는 혹평을 받았다.그러나 24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이지훈 감독이 보여준 엔트리는 '신트리(신이 짠 것처럼 시나리오가 들어맞는 엔트리)'는 아니더라도 KT의 변화하려는
◇KT 프로토스 우정호의 경기 모습.[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토스 우정호-김대엽 2승 합작!KT 롤스터가 이영호를 한 번만 사용하고도 승리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과감히 이영호를 제외하고 프로토스 김대엽을 내세우면서 거둔 승리라 더욱 뜻깊었다.KT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평소와 다름 없이 1승을 따냈고 프로토스 우정호와 김대엽이 2승을 합작하면서 3대2로 승리하고 단독 1위를 고수했다.KT는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특이한 엔트리를 내놓았다. 박지수 대신 신예 황병영을 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크로스 카운터 날리며 본진 바꿔 승리◆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온게임넷▶KT 3대2 MBC게임 1세트 황병영(테,2 시) < 로드런너 > 승 고석현(저, 5시)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염보성(테, 5시)3세트 우정호(프, 5시) 승 < 투혼 > 이재호(테, 11시)4세트 박재영(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김동현(저, 1시)5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심판의날 > 장민철(프, 7시)"크로스 카운터 통했다!"KT 롤스터 김대엽이 3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생산된 병력으로 크로스 카운터를 성공시키면서 MBC게임 히어로 장민철을 제압하고 승리했다.김대엽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하이트 이기기는 누워서 떡 먹기!'화승 오즈가 이제동의 하루 2승 활약에 힘입어 하이트 스파키즈전 9연승을 이어갔다.화승은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하이트를 3대2로 제압하고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화승은 에이스 이제동의 만점 활약으로 하이트전 강점을 이어갔다. 이제동은 1세트에 출전해 하이트 이호준을 상대로 현란한 저글링 컨트롤에 이은 뮤탈리스크 마무리로 가볍게 1승을 따낸 뒤 마지막 에이스 결정전에서 상대 에이스 신상문마저 완파했다.이제동은 이번 승리로 테란전 부진을 털어냈으며 하이트 선수를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MBC게임▶하이트 2-3 화승 1세트 이호준(테, 7시) < 심판의날 > 승 이제동(저, 5시)2세트 박명수(저, 5시) < 로드런너 > 승 손주흥(테, 8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태균(프, 5시)4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 그랜드라인 > 구성훈(테, 5시)5세트 신상문(테, 1시) < 투혼 > 승 이제동(저, 11시)화승 오즈 이제동이 기습적인 타이밍 럴커 공격으로 상대에게 피해를 입힌 뒤 유연한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제동의 하루 2승과 하이트전 18연승 활약에 힘입어 화승은 하이트전 9연승을 이어갔다.이제동은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레어 테크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다양한 마법으로 박재영 잡아◆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온게임넷▶KT 2-2 MBC게임 1세트 황병영(테,2 시) < 로드런너 > 승 고석현(저, 5시)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염보성(테, 5시)3세트 우정호(프, 5시) 승 < 투혼 > 이재호(테, 11시)4세트 박재영(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김동현(저, 1시)"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MBC게임 히어로 김동현이 KT 박재영과 30분 가량 난타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따내고 에이스 결정전을 이끌어 냈다.김동현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KT 롤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에이스 격돌!'하이트의 에이스 신상문과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이 에이스 결정전 무대에 오른다."잘해보자~"악수를 나누며 미소짓는 신상문과 입을 굳게 다물고 상대를 바라보는 이제동.'됐다!'이제동의 활약에 입꼬리가 올라가는 손주흥.'18연승 달성!'이제동이 에이스 결정전마저 따내 하이트전 연승 기록을 18연승으로 갈아치웠다. '내가 하이트 킬러!'팀의 승리를 결정지은 이제동!'처음과 끝!'팀승리의 시작과 마무리를 해낸 에이스 이제동."4,5라운드 부활한다!"'출전=승리'라는 공식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손주흥.'연승을 향해!'오늘의 승리로 7위로 도약한 화승 오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MBC게임▶하이트 2-2 화승 1세트 이호준(테, 7시) < 심판의날 > 승 이제동(저, 5시)2세트 박명수(저, 5시) < 로드런너 > 승 손주흥(테, 8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태균(프, 5시)4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 그랜드라인 > 구성훈(테, 5시)하이트 이경민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질럿과 드라군을 다수 생산해 테란의 지상병력을 압도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이경민은 게이트웨이보다 먼저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하고 자원에 치중했다. 이경민은 질럿과 프로브를 동원해 구성훈의 앞마당 벙커 건설을 저지하고 초반 피해를 최소화했다.이경민은 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경기가 신상문에게 어느 정도 기울자 밝아진 하이트 선수들의 표정. '어렵네~'승리를 따냈지만 캐리어로 인해 쉽지않은 경기를 치룬 신상문. '다행이야~'경기 내용으로 인해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는 신상문의 얼굴이 밝지만은 않다.'아깝다'패배한 김태균의 아쉬운 듯한 표정."조금만 더 잘하지~"주진철 코치와 이명근 감독이 신상문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에결이냐 마무리냐!'4세트, 이경민과 구성훈의 대결 '밀어내기 한 판!'이경민이 구성훈을 잡아내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넘겼다.경기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뒤돌아선 구성훈.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MBC게임▶하이트 1-2 화승 1세트 이호준(테, 7시) < 심판의날 > 승 이제동(저, 5시)2세트 박명수(저, 5시) < 로드런너 > 승 손주흥(테, 8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태균(프, 5시)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장기전 끝에 화승 김태균의 실수에 힘입어 승리했다. 신상문은 팀의 화승전 12연속 세트 패배의 사슬을 끊었으며 화승전 4연속 0패의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신상문은 맵의 좌측 지역에 멀티를 늘리며 장기전을 준비했다. 신상문은 중앙 지역에 시즈 탱크로 넓게 자리를 잡고 지상병력을 7시로 전진시켜 프로토스의 멀티를 파괴했다. 신상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재호 초반 전략 막고 낙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온게임넷▶KT 2-1 MBC게임 1세트 황병영(테,2 시) < 로드런너 > 승 고석현(저, 5시)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염보성(테, 5시)3세트 우정호(프, 5시) 승 < 투혼 > 이재호(테, 11시)"이재호 천적!"KT 우정호가 위너스리그 결승전에 이어 2회 연속 MBC게임 이재호를 잡아내며 천적 관계를 형성했다.우정호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3세트 경기에 출전, MBC게임에서 가장 많은 프로리그 승수를 쌓아 올린 이재호를 잡아내고 위너스리그 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온게임넷▶KT 1-1 MBC게임 1세트 황병영(테,2 시) < 로드런너 > 승 고석현(저, 5시)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염보성(테, 5시)"염보성은 적수가 안 된다!"KT 롤스터 이영호가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을 상대로 공식전 6전 전승을 기록했다.이영호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염보성을 레이스와 벌처로 완파했다.이영호는 입구를 막아 놓은 뒤 2개의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생산했다. 염보성이 배럭으로 체제를 확인하고 골리앗과 스캔을 확보해 막을 여력을 마련했지만 이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MBC게임▶하이트 0-2 화승 1세트 이호준(테, 7시) < 심판의날 > 승 이제동(저, 5시)2세트 박명수(저, 5시) < 로드런너 > 승 손주흥(테, 8시)화승 오즈 손주흥이 초반 소수 머린의 기민한 움직임으로 이득을 취한 뒤 조합된 병력으로 저그의 본진을 장악하고 승리를 따냈다.손주흥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빠르게 가져가며 배럭스를 올려 머린을 생산했다. 손주흥은 소수 머린으로 상대 오버로드를 2기나 잡아내며 저그의 테크를 늦췄다.손주흥은 머린 메딕 기동대를 중앙으로 진출시켜 박명수의 뮤탈리스크와 교전을 벌였다. 손주흥은 머린 일점사 컨트롤로 상대 뮤탈리스크를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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