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5월 25일 한국e스포츠협회 전북지회 설립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립행사는 전북지회장 및 사무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전북지회 현판 전달식이 동시에 진행됐다.한국e스포츠협회 전북지회는 전년도 경북지회에 이어 4번째로 설립됐으며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 이신후 본부장과 이승인 실장이 각각 지회장과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었다. 시도지회는 e스포츠 관련 교육활동, 학교 리그 및 국산 공인종목 리그의 개최, 학교 및 학술단체 연계, 지역 e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북지회는, 본격적인 지역 아마추어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본
2011-05-25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이동통신사 라이벌 KT 롤스터를 격파한 SK텔레콤 T1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4라운드를 치른 뒤 포스트 시즌에서 세 경기를 더 소화해야 했던 SK텔레콤이지만 우승이라는 달콤한 결실은 좋은 동기 부여책이 됐다. 못했던 선수에게는 우승까지 이끈 주역들의 모습이 분발을 위한 채찍이 됐고 큰 경기를 치르는 동안 성장한 선수들은 당당히 주전 자리를 지키며 제 몫을 해냈다. 그 결과 5라운드에서 SK텔레콤은 7승2패를 기록했고 KT 롤스터나 CJ 엔투스의 추격전에도 불구하고 1위를 지켜냈다.◆명불허전 김택용김택용은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의 마지막 경기, 마지막 세트에서 KT 이영호를 제압하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KT 롤스터는 이영호가 주력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원맨팀이라는 수식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영호는 세 시즌 연속 다승왕을 차지했고 KT 전력의 70% 이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영호의 성적은 언제나 꾸준했고 1년 단위 리그가 시작된 이후 매년 50승 이상을 해냈다. 다른 선수들이 도와주면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했고 광안리 우승까지 해냈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 KT는 포스트 시즌에도 오르지 못했다. 이번 시즌 KT는 전력이 점차 탄탄해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영호는 여전히 다승 상위에 랭크되어 있고 50승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동료들이 이영호의 지지대 역할을 성실히 해내고 있다. 10-11 시즌 전반기에
CJ 엔투스는 5라운드 성적만 놓고 보면 10개 팀 가운데 최고다. 7승2패로 SK텔레콤 T1과 같은 승수를 올렸지만 세트 득실에서 +13을 기록하면서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따냈다. CJ가 좋은 성적을 낸 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일단 표면적으로 보면 프로토스 라인이 급성장하면서 팀 성적을 끌어 올렸다. 이경민, 진영화가 지난 4라운드부터 살아나기 시작했고 여세를 몰라 5라운드에서도 연승을 이어가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신동원이나 신상문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CJ가 팀 연승을 이어간 것은 프로토스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팀이 이제서야 제대로 합병된 것이라는 주위의 시선도 상승세를 북돋운 계기
웅진 스타즈가 위너스리그에서 부진했던 저그 라인이 5라운드에서 완전히 살아나며 5라운드를 4위로 마감했다.웅진의 성적은 저그의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웅진이 높은 순위를 기록한 라운드에서는 저그 성적이 좋았던 반면 저그 승률이 5할 밑으로 떨어진 라운드에서는 하위권에서 맴돌았다. 5라운드에서 웅진이 4위로 점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 역시 저그 라인의 부활이었다.◆김민철-김명운, 5할 본능 벗어나웅진이 좋은 성적을 기록한 라운드는 1, 4, 5라운드다. 웅진은 1라운드에서 저그가 18승으로 다승 1위에 등극했고 팀도 2위에 올랐다. 4라운드 역시 저그가 19승 13패를 기록하며 팀을 5위에 올려 놓았다. 5라운드에서
팀에 소속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면 팀이 얻는 시너지 효과는 클 수밖에 없다. 5라운드 CJ가 프로토스 라인이 동반 상승세를 타자 14세트 연속 승리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만 봐도 알 수 있다.하지만 각 선수들이 살아나는 타이밍이 제 각기 다르다면 7전제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는 힘들다. 삼성전자가 딱 그 케이스다. 오랫동안 부진의 늪에 빠져있던 허영무와 차명환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지만 이제는 기존에 잘해오던 선수들이 부진하기 시작했다. ◆허영무-차명환의 부활이번 시즌 허영무의 부활은 ‘패왕’이었다. ‘패가 많은 선수 중에도 왕’이라는 불명예였다. 그만큼 허영무는 최악의 시즌을 보냈
시즌 막판만 되면 힘이 빠지는 것일까. STX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5라운드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다행인 점은 이번 시즌은 6라운드가 마지막이라는 사실이다. 만약 5라운드가 마지막이었다면 STX는 포스트시즌 탈락뿐만 아니라 두 시즌 연속 마지막 라운드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을 뻔했다.그만큼 STX는 5라운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에이스 김구현의 몰락과 김윤환의 컨디션 난조, 백업 멤버였던 선수들의 부진으로 3승6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인 10위에 랭크됐다. 그나마 이신형이 7승6패로 선전했다는 사실이 위로가 될 뿐이다.◆여전히 부진한 에이스지난 3라운드부터 시작된 김구현-김윤환 등 에이스들의 부진이 5라운드들어 여
화승 오즈를 지탱하는 힘은 누가 뭐래도 이제동이다. 프로리그 통산 200승 돌파, 케스파 랭킹 1위 탈환 등 정상급 선수인 이제동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화승은 언제나 다른 팀들의 경계 대상이었다.그러나 5라운드는 확실히 이제동이 팀을 이끌지 못했다. 가장 많은 승수를 기록한 선수가 6승3패를 기록한 박준오였다. 이제동은 에이스가 된 이후 처음으로 한 라운드 팀내 최다승 자리를 다른 선수에게 내주고 말았다. 이제동은 4년 만에 프로리그에서 3연패를 기록하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위너스리그에서 살아났던 구성훈이 다시 몰락하며 화승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제동 승률이 5할이라고?그동
그동안 MBC게임 히어로의 중심은 염보성과 이재호를 투 톱으로 한 테란 라인이었다. 두 선수의 활약으로 MBC게임은 ‘최종병기’ 이영호가 버티고 있는 KT와 함께 테람 다승-승률 1, 2위를 다투곤 했다.그러나 팀의 주축 중 한 명이었던 이재호가 웅진으로 이적한 뒤 MBC게임은 팀 컬러 자체가 바뀌었다. 테란이 아니라 프로토스가 주축으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4라운드에서 10개 게임단 가운데 9위에 올랐던 프로토스 라인이 이번 5라운드에는 CJ, SK텔레콤에 이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이처럼 팀 컬러가 바뀐 MBC게임의 남은 과제는 저그 라인이다.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저그 라인을 어떻게 살리냐에 따라 팀 운명이
폭스는 이번 5라운드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다. 원래 승자연전방식에 취약점을 갖고 있었기에 10-11 시즌 팀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던 폭스는 프로리그 방식으로 돌아오는 5라운드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 같았다. 신노열과 이영한으로 구성된 저그 라인에다 전태양, 박성균, 전상욱으로 이어지는 테란 라인, 박세정이 받치고 있는 프로토스가 힘을 합친다면 지난 시즌처럼 중상위권을 지켜낼 것으로 예상됐다.그렇지만 5라운드가 진행될수록 폭스의 성적은 하향 곡선을 그렸다. 첫 세 경기를 2승1패로 마무리하면서 지난 시즌 6강에 들었던 저력을 되찾을 것 같았으나 4연패를 당하면서 무너진 폭스는 3승6패로 라운
위너스리그를 마친 뒤 공군 에이스의 향후 전망은 어두웠다. 3년 연속 위너스리그에서 최하위를 기록했고 한 라운드를 모두 패할 정도로 부진에 빠졌던 공군은 다시 일어서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기업 프로게임단 선수들과의 개인 기량 격차가 존재했음을 재확인했고 극복하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차라고 평가됐다. 그렇지만 5라운드에서 공군은 달라졌다. 테란 이성은, 변형태, 임진묵을 전면에 배치하면서 시나브로 세트를 따냈고 김태훈과 김경모까지 가세하면서 승과 패가 비슷한 수준에서 리그를 마쳤다. ◆테란의 힘공군이 5라운드에서 4승5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테란 삼총사의 활약이 컸다. 이성은, 변형태
KT 롤스터가 프로리그 휴식기를 맞아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KT 롤스터 홍진호, 박정석, 이영호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아동 복지 센터에서 펼쳐진 'KT롤스터와 함께 네 꿈을 펼쳐라' 행사에 참가해 청소년들과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u-러닝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KT가 기획한 것으로 기업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u-러닝 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인성 개발을 위해 서울시내 초∙중등 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서울시의 교육복지 서비스다. 2010년 시범 사업을 바탕으로 2011년에는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KT의 온
2011-05-24
KT 이영호가 1대3 매치에서 경기 도중 벌칙을 수행하고도 승리를 따내며 ‘괴력’을 발휘했다.이영호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아동복지센터에서 펼쳐진 ‘KT 롤스터와 함께 네 꿈을 펼쳐라’ 행사에서 청소년들과 1대3 ‘핸디캡 매치’를 펼쳐 승리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영호는 부종족인 프로토스로 플레이했지만 마치 주종족인 테란으로 플레이를 하는 듯한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역시 최종병기”라는 감탄사를 불러 일으키게 했다.이영호는 ‘헌터’에서 펼쳐진 1대3 매치에서 초반부터 수비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이영호는 게이트웨이 건설 전 포지와 캐논부터 건설하며 탄탄한 수비라인을 갖춰 초반 공격에 대비하는 모습이었
◇경기 도중 '만보기'와 '재기차기' 벌칙을 수행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박정석(왼쪽)과 홍진호(오른쪽)'사회 공헌 활동'에 나선 KT 홍진호-박정석이 '핸디캡 매치'를 통해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홍진호와 박정석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아동복지센터에서 펼쳐진 'KT 롤스터와 함께 네 꿈을 펼쳐라' 행사에서 경기 도중 벌칙을 수행해야만 다시 게임을 시행할 수 있는 '핸디캡 매치'를 펼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홍진호와 박정석은 복지센터 학생 두 명과 팀플레이를 펼쳤다. 홍진호는 테란, 박정석은 프로토스로 경기를 치렀고 초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경기 도중 학생 두 명
마이스타리그 서울편서 본능 부활 선언'대식가' 엄재경 해설 위원이 또 한번 '식신' 본능을 드러내며 깨알 같은 웃음을 시청자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온게임넷 전국민 스타 프로젝트 마이 스타리그 서울 편에서 "양념 많은 음식을 금하겠다"는 다짐을 한 지 채 5분도 되지 않아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무서운 기세로 짬뽕을 흡입한 엄재경 해설 위원을 만날 수 있다. 김정민과 박태민 해설위원이 서울 예선 통과자들과 함께 중국 음식을 시켜 먹는 모습을 뒤늦게 본 엄재경 해설 위원은 "식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출연진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5분도 채 되지 않아 짬뽕 식사에 몰입하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식사를 마치고
온게임넷 게임 버라이어티 켠 김에 왕까지에 출연한 소설가 이외수가 게임이 뜻대로 안 되자 '아유, 쌍칼!'을 연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켠 김에 왕까지는 출연자가 게임의 최고 레벨까지 도달해야만 방송이 종료되는 프로그램. 장시간 게임을 하면서 일어나는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이 날 이외수는 조작이 뜻대로 안 되자 "옛날에는 버튼이 이렇게 많지 않았다"며 "딴 거 없어?"를 연신 외쳐 함께한 MC 허준, 개그우먼 류경진 등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외수는 아쉬운 게임 감각에도 불구하고 지칠 줄 모르고 게임을 플레이해 허준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고.
2011-05-23
◆ABC마트 MSL 4강 일정 및 맵순서▶이제동(저)-김명운(저)1세트 < 단테스피크SE >2세트 < 써킷브레이커 >3세트 < 라만차 >4세트 < 몬테크리스토 >5세트 < 단테스피크SE >*5월 26일(목) 오후 6시이제동 라만차 제외, 김명운 써킷브레이커 제외▶신동원(저)-이영호(테)1세트 < 라만차 > 2세트 < 몬테크리스토 > 3세트 4세트 < 단테스피크SE >5세트 < 라만차 > *6월 2일(목) 오후 6시신동원 단테스피크SE 제외, 이영호 몬테크리스토 제외
2011-05-2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팀장 조부상=충남 아산시 도고면 와산리 53-3번지 아산장례식장 ☎ 041)544-3449 (발인 : 23일 월요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떠밀려 협회장을 맡은 것은 사실이지만, 셧다운제로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게임산업이 유해산업이 되고 종사자들은 범죄자 취급을 받는데 화가 너무 났다. 남 일처럼 있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최관호 신임 게임산업협회장(사진)은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협회장직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주변의 기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게임인의 한 사람으로서 더 이상 사태를 방관할 수 없는 책임감이 협회장으로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최 협회장은 셧다운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날을 세웠다. 그는 일단 “개인이자 부모로서의 입장과 협회장으로서의 입장 두 가지가 있다”고 운을 뗀 뒤, “개인적으로는 이 법안
2011-05-20
20일 네오위즈 최관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제5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최관호 협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게임업계가 직면한 셧다운제 등 문제도 소통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특히 업계 내부에서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라도 회원사들을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다짐했다. 협회는 산적한 문제 많고 기자간담회 시간이 부족한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참고자료를 배포했다. 이 자료에는 최 협회장의 소감을 비롯해 차기 협회 운영 방안과 비전, 셧다운제 대응방안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아래는 해당 자료를 원문 그대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 ◆ 회장직 수락 관련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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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결승 시리즈 주인공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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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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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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