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켠 김에 왕까지는 출연자가 게임의 최고 레벨까지 도달해야만 방송이 종료되는 프로그램. 장시간 게임을 하면서 일어나는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끝판왕 깰 때까지 한다"며 쉼 없이 게임을 즐기는 이외수와 점점 지쳐 쓰러져가는 허준의 대조적인 모습이 안방 극장에 폭풍 웃음을 선사할 예정. 결국 허준은 사색이 된 얼굴로 "진짜 끝판왕은 이외수 선생님이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외수는 게이머들을 향한 애정 어린 충고도 잊지 않았다. 이외수는 "게임도 자기관리를 하면서 해야 한다"며 "자유롭게 살되 비뚤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 이어 "나도 항상 예술가가 멋있는 존재라는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한다"며 "게이머들도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사람들의 게임에 대한 나쁜 인식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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