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CJ 플레이오프 1차전 분석화승 오즈가 CJ 엔투스를 4대1로 가볍게 제칠 수 있었던 이유는 외적으로 볼 때 신인의 활약 덕분이었다.화승은 1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CJ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 2명의 신인을 내세웠다. 4세트에 나선 프로토스 김태균과 6세트에 출전하기로 예정된 저그 박준오였다. 김태균은 정규 시즌에서도 한 번도 나서지 않은 완전한 신예였고 박준오는 프로리그에서 2승1패를 기록했지만 아직 검증이 완료됐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선수였다. 한편 CJ는 프로리그에 두 번 나와 모두 패한 프로토스 장윤철을 5세트에 배치해 손찬웅을 막겠다고 내놓았다.두 팀의 결과는 완벽히 반대가 됐다. 화승은 김태균이 C
2009-08-01
화승 김태균이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압박감에도 불구하고 CJ 변형태를 잡고 공식전 첫 승을 기록했다.김태균은 2년 전 화승에 합류한 늦깎이 신예다. 김태균보다 훨씬 늦게 팀에 합류한 박준오는 벌써 공식전을 3전이나 치렀지만 김태균은 아직 데뷔전조차 치르지 못한 상황. 2년 동안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선수라면 대부분 팀을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러나 조정웅 감독은 김태균을 믿고 기회를 주기 위해 계속 트레이닝 시켰다. 실력이 늘어나는 속도는 더뎠지만 성실한 숙소 생활과 꾀부리지 않는 꾸준한 연습 태도가 조정웅 감독의 마음을 움직인 것. 조정웅 감독은 김태균이 3라운드부터 내부 평가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
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페이스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이제동은 지난 30일과 31일 열린 MSL과 스타리그 등 개인리그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 30일에는 아발론 MSL에 출전,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SK텔레콤 고인규와 5전3선승제 잔여 경기를 치러 3대1로 승리하면서 총 전적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전에 진출했다. 또 31일에도 박카스 스타리그 8강전에서 웅진 스타즈 김명운을 가볍게 제치고 스타리그 2회 연속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실 이제동은 1, 2일에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고난의 행군이 이어질 것이라 예상됐다. 30일과 31일 개인리그가 연이어 예정됐
3일 이스트로-위메이드 첫 경기…공군을 제외한 11개 팀 참가 확정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팀단위 컵리그인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가 8월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2개 게임단 가운데 공군을 제외한 11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해에 비해 더욱 풍성한 대회를 준비했다. 또 팀단위 리그에서 처음 도입되는 챌린지 방식으로 새로운 박진감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경남STX컵 마스터즈는 3년전 경남STX컵 마스터즈2007부터 시작됐다. 축구나 다른 스포츠에 존재하는 정규 컵 대회로의 발전을 모색했던 이번 대회는 3년전 7전4선승 팀배틀로 기존의 프로리그와의 차별을 두고 인기를 얻었으며, 이번 3회 대회에는 모든 프로게임
화승 오즈 이제동이 사상 최초로 3000 포인트가 넘는 점수를 얻어내며 KeSPA 랭킹 스타크래프트 부문 1위를 지켰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www.e-sports.or.kr)가 2009년 8월1일 발표한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에서 이제동은 3224.5를 기록하면서 2위 김택용을 700 포인트 차로 제치고 당당히 1위를 고수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및 포스트시즌 경기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및 8강, 아발론 온라인 MSL 32강 및 16강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번 달 랭킹에서는 지난달 랭킹 1위였던 이제동(화승, 저그)이 랭킹 집계 사상 최초로 3000점을 돌파하며 5개월 연속 랭킹 1위 유지에 성공했다. 이제동은 프로
진행방식 변경을 통한 아마추어게이머 저변확대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31일 스페셜포스 준프로게이머 선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8월1일 ‘제15회 스페셜포스 준프로게이머 선발전’을 시작으로 아마추어 게이머의 저변확대 및 프로게이머 양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에 체결하는 협약의 주요내용은 ▲2009년도 스페셜포스 준프로게이머 선발전 진행 ▲대회공인인증 및 공인심판 파견 ▲공인대회 인프라 및 기술지원 등이다. 특히 차기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에 맞춰 진행될 ‘스페셜포스 준프로게이머 선발전’은 이전과는 다른 진행
2009-07-31
KT 핑거붐의 프로토스 이영호가 '여우'가 됐다.이영호는 8월1일부터 폭스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이영호는 KT 핑거붐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곰TV MSL 시즌3와 아레나 MSL에 두 번 출전했으며 32강 1회, 16강 1회를 기록했다. 프로리그에서는 8승9패를 기록했다. KT 관계자는 "폭스 측이 이영호 영입에 관심을 표했고 이영호가 부진한 가운데 우정호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다른 팀에서 좋은 기회를 얻길 바라는 마음에 이적시켰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sports.com*기사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30일 저녁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아발론 MSL 8강 2회차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고인규의 경기 중계방송이 지상파를 포함하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오후 7시45분경 전국 남성 13-25세 기준 최고시청률 2.906을 기록하여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한편, 경기가 열린 시간 동안 평균 시청률 1.379를 기록하면서 전국 남성 13-25세 기준 동시간대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30일 경기는 화승 이제동의 빠듯한 일정이 이슈가 된 상태에서 첫 공식 일정이었고, 이미 고인규 선수를 상대로 1패를 안고 시작하는 이제동의 '패승승승'
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장근복)의 대표적인 오락 프로그램 이 8월 3일 (월) 케이블방송 사상 처음으로 200회를 맞는다. 2005년 10월 10일 첫 방송을 탄 이래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게임에 관심 있는 전국 모든 청소년들을 TV앞으로 모이게끔 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순옥 PD는 “국민적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를 활용하고, 유즈맵이라는 단순게임형식이 청소년들에게 익숙하고 재미까지 주는 것 같다”며 "MSL이나 프로리그등 리그 중계를 주로 하는 출연진들이 리그중계의 딱딱한 모습에서 벗어나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을 그들의 입담을 통해 볼 수 있어 시청자들이 친근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의 인기는 시청률에서도
KT 핑거붐 프로게임단이 오는 4일 결승 현장인 부산으로 내려간다.KT는 인수합병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매직엔스라는 이름에서 KT 핑거붐으로 게임단의 이름을 바꿨다. 오는 6일 부산 광안리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KT는 새로운 유니폼과 팀 이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KT는 결승전을 앞두고 4일 부산으로 내려가 마무리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페셜포스 팀이 결승에 진출해 있고 연습을 위해 KT는 부산 지부에 훈련 캠프를 꾸릴 계획이다. 다른 팀들이 PC방을 별도로 잡고 훈련할 계획이지만 KT는 부산 지부의 고객 지원실에 마련된 100석 규모의 PC 환경을 활용, 스페셜포스 선수들의
KT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이 통합 KT 출범 이후 준비해온 새로운 팀명 및 BI(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발표했다.새로운 팀명은 '핑거붐(FingerBoom)'으로 정해졌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조작하는 손가락을 통해 붐을 일으키고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프로게임단을 의미하는 팀명이다. 엠블럼은 'olleh' KT의 색상 패턴을 기본으로 게임단의 특성을 감안, 마우스 디자인이 활용됐으며 역동성이 강조됐다.'핑거붐'이라는 팀 이름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팀명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BI의 이미지등 자세한 사항은 게임단 홈페이지(www.ktfmagicns.com)를 통해 확인할 수
“광안리는 SK텔레콤이 접수한다!”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이 프로리그 사상 최초로 두 종목 동시 광안리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스타크래프트 팀과 스페셜포스 팀을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 T1은 스타크래프트 팀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면서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직행했다. ◆스타크래프트 팀 3년만에 왕좌 도전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팀은 지난 7일 MBC게임 히어로가 화승 오즈를 3대1로 격파하면서 프로리그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당시 2위였던 SK텔레콤은 1위인 화승 오즈가 스스로 무너지면서 어부지리로 1위에 올랐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진
화승 이제동과 CJ 김정우가 30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에서 서로 다른 결과를 안고 돌아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플레이오프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제동은 한 세트를 먼저 뺏긴 상황에서 치러진 SK텔레콤 고인규와의 8강전에서 내리 두 세트를 따낸 뒤 한 세트를 잃고 마지막 세트에서 승리하며 3대2로 4강행을 확정지었다. 이제동은 "빡빡한 일정 중 스타트를 좋게 끊어 기세를 탈 것 같다"며 잔여 일정을 승리의 확신에 찬 발언을 했다. 앞으로의 행보도 잘 풀릴 것이라는 뜻을 내포한 인터뷰였다.반면 김정우는 STX 김윤환에게 0대1로 뒤진 상황에 출전해 2세트와 3세트 모두 김윤환의 초반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8월22일 서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웨딩드레스를 입는다.김가을 감독의 배우자는 1살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가을 감독은 3년 6개월만의 열애를 끝마치고 결혼에 골인했다.김 감독은 선수 출신 감독으로서 최하위에 있던 삼성전자를 2회 연속 우승팀으로 만들어내며 명장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또한 여성으로서 남자 선수들을 지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많은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김가을 감독은 “이미 혼기가 차지 않았나(웃음). 결혼을 한다는 이야기를 한 뒤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 결혼을 하지만 힘이 닿는데 까지 선수들을 지
깔끔한 기분으로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설 선수는 누가 될 것인가.오는 8월1일과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간판으로 활동할 이제동과 김정우가 30일 나란히 MSL 8강전을 치른다. 이제동은 8강전에서 SK텔레콤 T1 고인규를 상대하고 김정우는 STX 소울 김윤환과 경기한다. 이제동과 김정우는 비슷한 처지에 처해 있다. 지난 23일 MSL 8강 1차전에서 모두 패하면서 세트 스코어에서 뒤져 있다. 4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30일 경기에서 최소 세 세트를 따내야 한다. 이제동과 김정우는 8월 1, 2일 치르는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도 앞두
2009-07-30
8월6일~8일 프로리그 결승 생방송으로 송출 확정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국내 유일의 액션장르전문 영화채널인 수퍼액션(Super Action)에서도 8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프로리그 결승전을 생방송 송출한다고 밝혔다. 수퍼액션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결승전 및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결승 1, 2차전이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결승전은 온게임넷과 MBC게임, 수퍼액션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결승 1, 2차전은 온게임넷과 MBC게임, 수퍼액션을 포함한 3개의 케이블 채널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
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모든 리그를 섭렵할 기회를 잡았다.이제동은 30일 아발론 MSL 8강전을 시작으로 31일에는 박카스 스타리그 8강, 8월1일과 2일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에 모두 출전한다. 아발론 MSL에서는 SK텔레콤 T1 고인규와 최대 네 세트를 치르고, 스타리그에서는 웅진 김명운과 최대 두 세트를 펼친다. 프로리그에서도 최대 다섯 세트를 치를 수 있어 이제동은 나흘 동안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이제동은 30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리는 타이트한 스케줄을 “2009년 시즌 동안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자체평가하고 있다. 이제동은 지난 24일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8강 1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해병대 캠프 '협박' 덕분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는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얼핏 들으면 해병대 캠프에 다녀와 정신력이 무장됐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그러나 리그 일정에 바쁜 선수들이 해병대 캠프에 다녀올 리는 없다. 즉 ‘해병대 캠프’에 다녀와서가 아니라 ‘해병대 캠프’에 가지 않기 위해 죽기살기로 연습에 임해 아처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SK텔레콤 스포팀을 관리하는 최병훈 코치는 농담으로 “만약 광안리에 오르지 못할 경우 다른 팀이 광안리 준비를 하는 동안 해병대 캠프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최 코치는 농담이었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선수들은 “표정
2009-07-29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에 인기 그룹 빅뱅의 태양을 닮은 선수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태양을 닮은 선수는 SK텔레콤 리더 김성진. 진한 눈썹과 쌍꺼풀 없이 큰 눈, 강한 눈빛과 날카로운 콧날이 영락없이 태양과 밞았다는 평가다. 김성진은 태양과 비슷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경기에 출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김성진은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태양과 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은 강인한 외모와 달리 유머 넘치고 친근한 성격으로 팬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김성진 역시 첫 인상은 무척 강렬하지만 e스포츠 관계자들이나 팬들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선수로 손꼽힌다.SK텔레콤이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내 귀빈식당에서 열린 IEF 2009 출범 기자간담회에 MBC게임 히어로 하태기 감독이 모습을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하태기 감독은 지난 20일 공식발표를 통해 히어로의 감독으로 재취임했다. 이번 IEF 2009에 MBC게임 히어로가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기 때문에 이날 행사는 하 감독의 감독 취임 후 첫 공식행사가 될 수도 있었다.하지만 행사장에는 이운재 코치가 염보성, 김동현, 서경종 등을 이끌고 참석했고 이들은 자리 한 켠에서 행사 진행을 바라보며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소감을 말하고 기자들의 사진 촬영에 응했다. 하 감독이 이날 자리를 채우지 못한 일은 감독선임 과정에서 일어난 해프닝이었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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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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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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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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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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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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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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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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