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K텔레콤에 만약 김택용만 있었다면 7전제를 치르는 이번 시즌에서 8전 전승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김택용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는 도재욱과 떠오르는 신예 정윤종이 SK텔레콤 프로토스 라인을 감히 점령하기 힘든 철옹성으로 만들었다. 특히 정윤종은 오랜만에 SK텔레콤에서 특급 신예를 발굴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Q 팀이 8전 전승을 거뒀다.A 도재욱=오늘 STX전이 고비라고 생각했는데 잘 넘겨 다행이다. 1라운드 전승까지 한 경기 남았기 때문에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하지만 자만은 금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웃음).정윤종=팀 동료들이 정말 잘했기 때문에 7전제를
2010-11-13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K텔레콤 정명훈이 시즌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시즌 4연승을 이어갔다. 스타리그까지 진출한 정명훈은 SK텔레콤 테란 명가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는 각오로 최근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명훈의 활약으로 SK텔레콤은 7전제에서 가장 강력한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Q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A 나에게까지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막상 나에게 경기를 할 기회가 생기니 긴장이 되더라. 하지만 부스에서 경기를 하면서 잘 풀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Q 빌드 싸움에서 패했다. A 우리 팀 테란들이 김성현 선수는 무조건 지상군 병력을 운용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드롭십을 배제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웅진 스타즈가 확실히 달라졌다. 단순히 테란 박상우를 영입해서 변화가 생겼다고 말하기에는 전체적으로 끈기를 가진 팀으로 변모했다. 과거 김명운이나 윤용태가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이 쓰러지던 팀이 아니라 허리에서 받쳐주면서 끝까지 이끌어가는 힘이 생겼다. 그 중심에는 신예의 티를 벗어나고 있는 저그 김민철과 이적생 테란 박상우가 있다.Q 승리한 소감은.A 박상우=당연히 이겨서 좋고 연승도 이어가서 좋다.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A 김민철=나의 승리보다는 김명운 선배가 에이스 결정전을 이겨줘서 기쁘다. Q 침착한 운영이 돋보였다. 신인이라 부담이 적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K텔레콤 김택용의 이번 시즌 기세는 ‘택신’이라고 불리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김택용은 STX전에서 김윤환을 상대로 ‘김택용의 저그전’이 얼마나 다른지 제대로 보여주며 시즌 9전 전승을 이어갔다. 당분간 김택용의 기세를 막을 선수는 없어 보일 정도다. 프로토스 부활의 선봉장에 선 김택용은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생각 보다는 팀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Q 본인도 팀도 전승 중이다A 좋은 현상인 것 같다. 같이 이렇게 이기니까 기분이 굉장히 좋다. 오늘은 상대가 STX라 질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잘해서 기분이 좋다.Q 김윤환의 저글링-럴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영입 이후 첫 슬럼프KT 롤스터 김성대가 영입 이후 처음 맞은 슬럼프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성대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3조 경기에 참가한다. 하이트 정우용, 위메이드 이영한, MBC게임 박수범과 한 조를 이룬 김성대는 무엇보다도 연패 탈출이 우선이다. 김성대는 10월16일 프로리그 개막 직전 드래프트를 통해 KT 롤스터에 합류했다. 첫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프로리그에서 내리 3연승을 달리면서 KT와의 궁합이 잘 맞는다는 평을 받았던 김성대는 삼성전자 이정현에게 1패를 당한 뒤 스타리그와
◇웅진 스타즈의 승리를 확정지은 저그 김명운.[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명운, 에결서 이제동 제압웅진 스타즈가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면서 화승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웅진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5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1대3으로 뒤졌지만 김민철, 박상우, 김명운이 뒤를 받치면서 4대3으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MBC게임 히어로와 KT 롤스터를 제압한 이후 웅진은 3연승을 달렸고 시즌 2위를 지켜냈다.웅진의 출발은 말 그대로 미약했다. 화승 이제동과 구성훈에게 임정현과 김명운이 연패를 당했고 윤용태가 허리 역할을 해냈지만 임진묵이 박준오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방어 전술로 이제동 격파◆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MBC게임▶웅진 4대3 화승1세트 임정현(저, 7시) < 벤젠 >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 태양의제국 > 승 구성훈(테, 11시)3세트 윤용태(프, 7시) 승 < 중원 > 김태균(저, 3시)4세트 임진묵(테, 5시) < 그랜드라인SE > 승 박준오(저, 7시)5세트 김민철(저, 6시) 승 < 이카루스 > 방태수(저, 9시)6세트 박상우(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손주흥(테, 7시)7세트 김명운(저, 4시) 승 < 아즈텍 > 이제동(저, 12시)"천적 잡았다!"김명운이 화승 오즈의 에이스 이제동을 상대로 수비만으로 승리하면서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김명운은 13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프로토스 3승 합작, 최강 라인업으로 시즌 8전 전승당분간 발동 걸린 SK텔레콤 T1을 막을 수 있는 팀이 없어 보인다. SK텔레콤을 견제할 수 있는 팀으로 꼽혔던 STX마저 SK텔레콤 프로토스 라인에 무너지면서 SK텔레콤은 최강의 포스를 이어갔다.SK텔레콤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김택용을 필두로 도재욱과 정윤종 등 프로토스 라인이 3승을 합작하며 STX를 4대2로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이로써 시즌 8전 전승을 기록하며 7전제 최강 팀임을 몸소 증명했다.SK텔레콤의 연승 행진 선봉에 선 것인 김택용. 팀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온게임넷▶SK텔레콤 4대2 STX1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중원 > 김윤중(프, 3시)2세트 한상봉(저, 8시) < 아즈텍 > 승 김구현(프, 4시)3세트 도재욱(프, 3시) 승 < 포트리스 > 이신형(테, 8시)4세트 어윤수(저, 9시) < 이카루스 > 승 조일장(저, 12시)5세트 김택용(프, 1시) 승 < 벤젠 > 김윤환(저, 7시)6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성현(테, 7시)SK텔레콤 정명훈이 불리한 상황에서 기가 막힌 클로킹 레이스 활용으로 김성현을 제압하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 정명훈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MBC게임▶웅진 3-3 화승1세트 임정현(저, 7시) < 벤젠 >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 태양의제국 > 승 구성훈(테, 11시)3세트 윤용태(프, 7시) 승 < 중원 > 김태균(저, 3시)4세트 임진묵(테, 5시) < 그랜드라인SE > 승 박준오(저, 7시)5세트 김민철(저, 6시) 승 < 이카루스 > 방태수(저, 9시)6세트 박상우(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손주흥(테, 7시)"손주흥 킬러!"웅진 스타즈 박상우가 완벽한 경기력을 앞세워 화승 오즈 손주흥을 제압했다. 박상우는 손주흥전 6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킬러로서의 자긍심을 널리 알렸다.박상우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온게임넷▶STX 2-3 SK텔레콤1세트 김윤중(프, 3시) < 중원 > 승 정윤종(프, 7시)2세트 김구현(프, 4시) 승 < 아즈텍 > 한상봉(저, 8시)3세트 이신형(테, 8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3시)4세트 조일장(저, 12시) 승 < 이카루스 > 어윤수(저, 9시)5세트 김윤환(저, 7시) < 벤젠 > 승 김택용(프, 1시)저그의 빠른 럴커 플레이에 앞마당 캐논 라인이 모두 파괴당하고 프로브도 다수 잡혔으며 로보틱스까지 파괴됐다면 프로토스가 과연 이길 수 있을까?상황만 듣는다면 프로토스가 이기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택신’모드가 발동한 김택용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MBC게임▶웅진 2-3 화승1세트 임정현(저, 7시) < 벤젠 >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 태양의제국 > 승 구성훈(테, 11시)3세트 윤용태(프, 7시) 승 < 중원 > 김태균(저, 3시)4세트 임진묵(테, 5시) < 그랜드라인SE > 승 박준오(저, 7시)5세트 김민철(저, 6시) 승 < 이카루스 > 방태수(저, 9시)"패배는 없다!"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화승의 신예 방태수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3으로 좁혔다.김민철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5주차 화승 오즈와의 5세트 경기에 출전, 저그 방태수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온게임넷▶STX 0-1 SK텔레콤1세트 김윤중(프, 3시) < 중원 > 승 정윤종(프, 7시)2세트 김구현(프, 4시) 승 < 아즈텍 > 한상봉(저, 8시)3세트 이신형(테, 8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3시)4세트 조일장(저, 12시) 승 < 이카루스 > 어윤수(저, 9시)“작은 차이가 승부를 가른다”STX 조일장이 오버로드 하나 잡아내는 작은 차이로 승리를 쟁취했다. 조일장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5주차 SK텔레콤전에서 1대2로 지고 있는 4세트에 출전해 이번 시즌 5승1패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어윤수를 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MBC게임▶웅진 1-3 화승1세트 임정현(저, 7시) < 벤젠 >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 태양의제국 > 승 구성훈(테, 11시)3세트 윤용태(프, 7시) 승 < 중원 > 김태균(저, 3시)4세트 임진묵(테, 5시) < 그랜드라인SE > 승 박준오(저, 7시)"스컬지 대박!"화승 오즈 박준오가 웅진 스타즈 임진묵의 패스트 사이언스 베슬을 상대로 승리하는 방법을 알아내며 완벽한 대처를 펼쳤다.박준오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5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4세트 임진묵과의 경기에서 뮤탈리스크 속에 스컬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온게임넷▶STX 1-2 SK텔레콤1세트 김윤중(프, 3시) < 중원 > 승 정윤종(프, 7시)2세트 김구현(프, 4시) 승 < 아즈텍 > 한상봉(저, 8시)3세트 이신형(테, 8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3시)SK텔레콤 도재욱이 다크템플러 전략으로 이신형을 제압하고 시즌 6승째를 거뒀다.도재욱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5주차 STX전에서 3세트에 출전해 몰래 다크템플러 전략으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대1로 만들었다.도재욱은 초반 프로브를 11시 지역으로 보내 몰래 건물을 시도했다. 도재욱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MBC게임▶웅진 1-2 화승1세트 임정현(저, 7시) < 벤젠 >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 태양의제국 > 승 구성훈(테, 11시)3세트 윤용태(프, 7시) 승 < 중원 > 김태균(저, 3시)"반격 개시!"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화승 김태균의 맹공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뒤 병력을 모아 한 번에 밀어붙이며 승리했다.윤용태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5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김태균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들었다. 김태균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윤용태는 넥서스를 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온게임넷▶STX 1-1 SK텔레콤1세트 김윤중(프, 3시) < 중원 > 승 정윤종(프, 7시)2세트 김구현(프, 4시) 승 < 아즈텍 > 한상봉(저, 8시)STX 김구현이 저그전 수비와 견제의 백미를 보여주며 한상봉을 제압했다. 김구현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5주차 SK텔레콤전에서 2세트에 출격해 발군의 저그전 운영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김구현은 한상봉의 끊임없는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막아낸 뒤 기가 막힌 견제로 저그를 압살하며 이번 시즌 5승째를 거뒀다.김구현과 한상봉의 경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MBC게임▶웅진 0-2 화승1세트 임정현(저, 7시) < 벤젠 >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 태양의제국 > 승 구성훈(테, 11시)"구성훈이 살아났다!"화승 오즈 구성훈이 1승6패의 부진을 털고 웅진의 저그 에이스 김명운을 꺾으며 살아날 조짐을 보였다. 구성훈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5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김명운을 상대로 잘 짜여진 전략을 구사하며 완승했다.구성훈은 입구 지역을 좁혀 놓은 뒤 벌처와 레이스를 생산했다. 벌처로는 저글링을 줄였고 레이스로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온게임넷▶STX 0-1 SK텔레콤1세트 김윤중(프, 3시) < 중원 > 승 정윤종(프, 7시)SK텔레콤 정윤종이 과감한 견제와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김윤중을 제압하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정윤종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5주차 STX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김윤중을 제압하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정윤좋은 본진이 밀봉당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방어에 이은 과감한 견제로 팬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정윤종은 중반까지 경기 주도권을 김윤중에게 내주며 끌려 다녔다. 리버를 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저그전 6전 전승◆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5주차@MBC게임▶웅진 0-1 화승1세트 임정현(저, 7시) < 벤젠 > 승 이제동(저, 1시)"다승 공동 1위!"화승 오즈 이제동이 특기인 저그전에서 완벽한 운용 능력을 발휘하며 웅진 임정현을 제압하고 시즌 8승째를 거뒀다. 이제동은 김택용과 함께 개인 다승 1위에 올랐다.이제동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5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임정현을 완파했다. 이제동은 이번 시즌 저그전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로 입지를 굳혔다.이제동은 스포닝풀을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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