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리그 1주차서 2전 전승으로 상위권 장악웅진 스타즈와 이스트로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 1주차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하며 선두로 뛰어 올랐다.웅진과 이스트로는 24일부터 시작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의 세 번째 라운드인 위너스리그에서 2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웅진은 김승현이 시즌 첫 올킬을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당당히1위에 랭크됐다.웅진은 24일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공군 선봉 박태민에게 김명운과 윤용태 등 에이스 두 명이 모두 패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선 한상봉이 2명을 잡아내면서 스코어를 맞추는 듯했지만 한동욱에게 무너지며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이재균 감독은 프
2010-01-27
이스트로 에이스 박상우가 프로토스전 11연승을 기록하며 2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상우는 박정석과 민찬기를 상대로 여우같은 심리전과 꼼꼼한 플레이로 예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시즌 20승을 달성해 김명운과 함께 다승 2위로 우뚝 섰다. Q 승리한 소감은. A CJ전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만회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최대한 빨리 나가고 싶었고 내가 팀 승리를 마무리 짓고 싶었다. Q CJ전은 다른 선수들이 잘했는데. A 나는 못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워낙 잘해줘서 고마웠다. 하지만 (신)대근이가 위너스리그만 잘하는 것을 보니 정말 신기했다(웃음). 이번 위너스리그를 계기로 대근이가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내달 1일 1위 KT와 맞대결…최다연패 기록도 경신할 듯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이 2007년 창단 이후 최다 연패 기록을 경신했다.공군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서지훈과 박정석 등이 분발했지만 패하면서 프로리그 13연패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과 2009년에 기록한 12연패를 모두 뛰어 넘는 공군 창단 이래 최다 연패 기록이다. 공군은 지난해 12월7일 이스트로에게 2대3으로 진 이후 1월27일 다시 패하기까지 두 달 동안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공군이 기록한 첫 12연패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와 후기리그 7월8일 위메이드 폭스에게 패한 이
이스트로 신재욱과 최지성이 이스트로 신예의 막강함을 과시했다. 최지성은 데뷔전 첫 경기를 ‘골리오닉크’ 조합이라는 독특한 전략으로 승리를 거뒀고 신재욱 역시 불리한 상황에서 깔끔한 캐리어 컨트롤로 신재욱의 병력을 제압하고 1킬을 보탰다. Q 승리를 거둔 소감은. 최지성=준비 과정이 좋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빌드가 워낙 좋았고 상대가 어떤 대처를 해도 이길 수 있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신재욱=불리한 경기를 이겨 다행이라고 생각한다.Q 1승 뒤 1패를 한 것이 아쉬울 것 같다. 최지성=2세트까지는 준비를 했는데 준비한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신재욱=서지훈 선수와 경기도 컨트롤
웅진 김승현이 대형 사고를 쳤다. 웅진을 상대로 10연승을 달린 바 있는 CJ 엔투스를 홀로 격파했다. CJ는 승자연전방식에 있어 최강팀이라는 평가를 5년 이상 듣고 있는 팀이었기에 김승현의 올킬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09-10 시즌 첫 올킬을 달성한 김승현을 만났다.Q 천적 CJ를 상대로 올킬을 달성했다.A 오늘 올킬을 달성하면 이번 시즌 개인 전적에서도 5할이 넘는다. 또 그동안 CJ를 상대로 좋지 않았던 웅진 스타즈의 팀 승률도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기에 최선을 다했다. 게다가 웅진 그룹 신입 사원분들도 응원을 와주셔서 올킬을 하면 매우 기쁠 것이라 생각했다.Q 올킬에 대한 욕심이 있었나.A 지난 인터뷰에서도 말했듯 올킬에
이스트로가 신예 선수들과 박상우의 활약으로 공군을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이스트로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신예 최지성과 신재욱, 에이스 박상우의 고른 활약으로 공군을 4대2로 꺾었다.이스트로는 초반 신예들을 기용했다. 1세트는 공식전 첫 출전인 최지성이 박태민을 상대로 골리앗-바이오닉-탱크를 조합하는 특이한 전략으로 박태민을 꺾고 승리했다. 김성대의 연습 파트너로 알려졌던 최지성은 대뷔전부터 독특한 빌드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이어 신재욱이 서지훈을 상대로 환상적인 캐리어 운용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신재욱은 3세트에 출전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공군 2대4 이스트로 1세트 박태민(저, 1시) 승 최지성(테, 5시)2세트 서지훈(테, 5시) 승 최지성(테, 7시)3세트 서지훈(테, 7시) 승 신재욱(프, 5시)4세트 박정석(프, 7시) 승 신재욱(프, 5시)5세트 박정석(프, 7시) 승 박상우(테, 1시)6세트 민찬기(테, 5시) 승 박상우(테, 1시)이스트로 박상우가 여우 같은 심리전으로 민찬기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상우는 초반 원팩토리 이후 확장기지 대신 다른 전략을 선택하기 위해 가스를 계속 채취했다. 하지만 민찬기의 일꾼이 정찰 들어오자 가스를 채취하는 일꾼 한기를 뺀 뒤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민찬기의
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오메킴'이라는 최악의 별명을 벗어 던지고 '올킬킴'으로 다시 태어났다.김승현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올킬을 일궈냈다. 저그 김민철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김승현은 CJ 변형태와 김정우, 장윤철, 진영화를 차례로 꺾으면서 4승을 따냈다. 지난 24일 공군과의 경기에서 경기를 마무리하는 2킬까지 보탠 김승현은 위너스리그 6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김승현은 그동안 팬들로부터 '오메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기든 지든 경기 내용이 지지부진했기 때문에 눈 뜨고 보기 어렵다는 뜻의 '오 마이 아이'의 영어 줄임
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대형 사고를 쳤다.김승현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올킬을 달성했다. 저그 김민철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김승현은 CJ 변형태와 김정우, 장윤철, 진영화를 차례로 꺾으면서 4승을 따냈다. 지난 24일 공군과의 경기에서 경기를 마무리하는 2킬까지 보탠 김승현은 위너스리그 6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김승현은 선봉으로 나선 후배 김민철이 변형태의 탄탄한 장기전 운영 능력에 뒤처지며 역전패를 당하자 2번 주자로 출전했다. 변형태를 상대로 김승현은 셔틀과 리버를 통한 견제에 이어 아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온게임넷▶웅진 4대1 CJ1세트 김민철(저, 10시) 변형태(테, 1시) 승 2세트 김승현(프, 1시) 승 변형태(테, 7시)3세트 김승현(프, 7시) 승 김정우(저, 12시)4세트 김승현(프, 1시) 승 장윤철(프, 7시)5세트 김승현(프, 7시) 승 진영화(프, 11시) "09-10 시즌 첫 올킬!"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09-10 시즌 첫 올킬을 신고했다.김승현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 4명을 차례로 잡아내면서 올킬을 성공시켰다.3킬을 달성한 김승현은 5세트에서 스타리그 준우승자 진영화를 상대했다. 김승현은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공군 2-3 이스트로 1세트 박태민(저, 1시) 승 최지성(테, 5시)2세트 서지훈(테, 5시) 승 최지성(테, 7시)3세트 서지훈(테, 7시) 승 신재욱(프, 5시)4세트 박정석(프, 7시) 승 신재욱(프, 5시)5세트 박정석(프, 7시) 승 박상우(테, 1시)이스트로 박상우가 환상적인 수비로 박정석의 전진 건물 전략을 무위로 돌리고 승리를 거뒀다.박상우는 초반 앞마당에 배럭을 건설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프로브가 일찍 밑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고 꼼꼼히 정찰해 박정석의 전진 게이트 전략을 발견했다.전진 게이트를 발견한 박상우는 본진 커맨드 센터 주변에 배럭과 팩토리를 건설하며 수비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온게임넷▶CJ 1-3 웅진 1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민철(저, 10시)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김승현(프, 1시)3세트 김정우(저, 12시) 승 김승현(프, 7시)4세트 장윤철(프, 7시) 승 김승현(프, 1시)"3킬!"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CJ 신예 프로토스 장윤철을 제압하면서 3킬을 달성했다.김승현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장윤철까지 잡아내고 3승을 거뒀다.김승현은 초반 장윤철이 리버와 드라군을 활용해 압박 전술을 구사하자 드라군과 리버로 대치 전선을 유지했다. 확장 기지가 늦었지만 김승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공군 2-2 이스트로 1세트 박태민(저, 1시) 승 최지성(테, 5시)2세트 서지훈(테, 5시) 승 최지성(테, 7시)3세트 서지훈(테, 7시) 승 신재욱(프, 5시)4세트 박정석(프, 7시) 승 신재욱(프, 5시)공군 박정석이 상대 셔틀-리버를 제압하고 1킬을 기록했다.박정석은 초반 원게이트 이후 앞마당을 포기하고 로보틱스를 건설했다. 신재욱 역시 로보틱스를 건설하며 두 선수 모두 같은 빌드를 선택했다.드라군과 셔트-리버를 조합한 두 선수는 호시 탐탐 기회를 노리며 중앙에서 신경젼을 펼쳤다. 먼저 칼을 빼든 것은 신재욱. 신재욱은 리버로 박정석의 병력이 공격을 하게끔 만들었다.하지만 신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공군 1-2 이스트로 1세트 박태민(저, 1시) 승 최지성(테, 5시)2세트 서지훈(테, 5시) 승 최지성(테, 7시)3세트 서지훈(테, 7시) 승 신재욱(프, 5시)이스트로 신재욱이 캐리어 운용으로 서지훈에게 역전승을 거뒀다.신재욱은 초반 원게이트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다.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드라군으로 서지훈의 앞마당을 계속 두드리던 신재욱은 견제를 포기하고 1시 확장 기지를 완성시킨 뒤 바로 캐리어 생산체제를 갖췄다.하지만 서지훈이 신재욱의 미네랄 확장과 1시 확장 기지를 동시에 파괴했고 캐리어를 생산하던 신재욱은 갑자기 자원줄 두 군데를 잃으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온게임넷▶CJ 1-2 웅진 1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민철(저, 10시)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김승현(프, 1시)3세트 김정우(저, 12시) 승 김승현(프, 7시)"위너스 전승!"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위너스리그에서 4전 전승을 기록했다.김승현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CJ와의 경기에서 김정우를 제압하고 4전 전승을 기록했다.김승현은 앞마당에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면서 김정우와의 장기전을 준비했다. 질럿의 공격력과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시도한 김승현은 질럿 6기와 드라군 한 기가 모이자 김정우의 앞마당에서 진을 쳤다.김정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온게임넷▶CJ 1-1 웅진 1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민철(저, 10시)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김승현(프, 1시)"리콜 쇼!"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아비터를 활용한 현란한 리콜 쇼를 통해 CJ 변형태를 제압했다.김승현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초반 견제에는 실패했지만 아비터 테크트리로 전환한 뒤 리콜 쇼를 성공하며 대승을 거뒀다.김승현은 질럿 3기를 모아 변형태의 입구에 지어진 벙커를 무시하고 본진으로 파고 들었다. 그러나 큰 피해를 주지 못했고 오히려 변형태가 앞마당과 테크트리를 가져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공군 1-1 이스트로 1세트 박태민(저, 1시) 승 최지성(테, 5시)2세트 서지훈(테, 5시) 승 최지성(테, 7시)공군 서지훈이 투스타포트로 최지성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서지훈은 초반 배럭 이후 팩토리를 건설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최지성이 배럭 없이 커맨드센터를 먼저 가져가며 빌드상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설상가상으로 정찰도 가장 늦게 성공하는 등 상황이 서지훈에게 계속 불리하게 흘러갔다.좋지 않은 분위기를 한방에 바꿔 놓은 것은 서지훈의 투스타포트에서 생산한 다수의 레이스였다. 최지성이 아모리를 늦추고 원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생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온게임넷▶CJ 1-0 웅진 1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민철(저, 10시)CJ 엔투스 변형태가 무한 확장을 통한 자원전을 통해 웅진 김민철을 제압했다.변형태는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뒤 김민철의 뮤탈리스크를 막아내기 위해 애를 썼다. 변형태가 터렛 방어선을 형성했다고 마음 놓은 뒤 주병력이 진출하는 타이밍에 김민철이 날카롭게 파고 들면서 변형태는 큰 피해를 입었다.럴커로 전환한 김민철은 중앙 지역을 장악한 뒤 변형태가 치고 나오는 타이밍에 탱크를 일점사해 파괴하며 하이브로 전환할 시간을 벌었다. 그렇지만 변형태가 탱크를 살리면서 자리를 잡기 시작하자 김민철은 수세로 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공군 0-1 이스트로 1세트 박태민(저, 1시) 승 최지성(테, 5시)이스트로 최지성이 ‘골리오닉크’ 빌드로 박태민을 꺾고 공식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최지성은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한 출발을 하는 듯 했다. 그러나 머린 2기 생산 이후 곧바로 팩토리를 건설하며 메카닉 체제를 갖췄다.골리앗을 다수 생산한 최지성은 갑자기 엔지니어링베이를 두 개 건설하며 업그레이드를 돌리기 시작했다. 이후 최지성은 배럭 5개를 한꺼번에 올리며 바이오닉 생산 체제를 갖췄다.바이오닉 병력을 갖춘 최지성은 이후 팩토리를 늘려 탱크 생산에 주력했다. 골리앗-바이오틱-탱크를
웅진 그룹에 입사한 신입 사원 100여 명이 용산 경기장을 찾았다.웅진 그룹은 기업 연수 중인 신입 사원들을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e스포츠 경기를 관전하도록 했다.웅진 선수단은 경기에 들어가기 전 웅진 그룹 신입 사원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주며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신입 사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라도 최고의 경기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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