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0-1 이스트로
1세트 박태민(저, 1시) <로드런너> 승 최지성(테, 5시)
최지성은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한 출발을 하는 듯 했다. 그러나 머린 2기 생산 이후 곧바로 팩토리를 건설하며 메카닉 체제를 갖췄다.
골리앗을 다수 생산한 최지성은 갑자기 엔지니어링베이를 두 개 건설하며 업그레이드를 돌리기 시작했다. 이후 최지성은 배럭 5개를 한꺼번에 올리며 바이오닉 생산 체제를 갖췄다.
바이오닉 병력을 갖춘 최지성은 이후 팩토리를 늘려 탱크 생산에 주력했다. 골리앗-바이오틱-탱크를 조합한 최지성의 특이한 전략에 박태민은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할 수 밖에 없었다.
‘골리오닉크’ 병력 조합으로 박태민의 앞마당까지 치고 올라간 최지성은 앞마당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박태민의 병력에 심대한 타격을 입혔다. 이후 최지성은 다수 벌처를 생산해 박태민의 확장 기지 드론을 계속 잡아냈다.
최지성의 독특한 전략은 계속됐다. 벌처로 상대 드론에 피해를 입히자 바로 배틀 크루저를 생산한 최지성은 럴커를 다수 생산한 박태민의 뒤통수를 쳤다. 결국 박태민의 모든 자원줄을 파괴한 최지성은 공식전 첫 승을 기록했다.
한편 공군 에이스는 차봉으로 서지훈을 내보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