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번째 '임진록'을 앞두고 있는 SK텔레콤 T1 '황제' 임요환이 공군 홍진호와의 최근 에피소드를 털어 놓았다.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홍진호를 만나는 임요환은 "홍진호와의 연습 경기에서 많이 졌다"고 밝혔다.09-10 시즌 1승을 거둔 임요환은 화승 오즈 박준오와 '용오름' 맵 경기를 앞두고 홍진호와의 연습 경기를 신청했다. 임요환은 박준오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었고 홍진호는 삼성전자 이성은과의 경기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서로 돕자는 뜻에서 연습을 함께 했다. 임요환은 4대6 정도로 홍진호에게 많이 졌다고 당시를
2009-11-23
이번 시즌 박상우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겨우 5할 승률을 맞추던 모습에서 이번 시즌 8승2패를 거두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갖췄다. 박상우는 "앞으로 에이스와 붙고 싶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Q 하루 2승을 거뒀는데.A 3라운드를 제외한 하루 2승이기 때문에 너무 기쁘다. Q 이번 시즌 성적이 좋다. A 에이스들을 만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웃음). 승리는 똑같지만 사람들이 보기에는 상대 선수 네임벨류를 보기 때문에 약간 부족한 것 같다. 나도 에이스들을 만나고 싶은데 감독님께서 신트리로 에이스들을 만나지 않게 해주신다(웃음). Q 에이스 결정전 상대를 이제동으로 예상했다는데.A 매치포인트에서 테란전을 연습한 적이
‘와룡’ 신희승이 오랜만에 저그전에서 ‘와카닉’의 진수를 보여주며 승리를 거뒀다. 오랜만에 경기를 해서 그런지 긴장이 됐다는 신희승. 이스트로 투테란의 위력을 보여주겠다는 신희승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역전승을 거뒀다.A 이번 시즌은 우리 팀이 강해진 것 같다. 에이스 결정전을 가도 밀리지 않고 탄탄한 전력을 갖췄기 때문에 2라운드에는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에서 패한 경기가 너무 아쉬웠는데 그 점만 보완하면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지 않겠나. Q 초반에 벙커링을 시도했다.A 저그를 압박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최대한 상대가 준비해온 것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사실 생각보다 많은
CJ 엔투스 김정우가 에이스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지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도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허영무를 꺾으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냈고 23일 웅진전에서는 공식전 10연승의 김명운마저 제압하면서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김정우의 활약 덕분에 CJ는 4연승을 기록하며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Q 하루 2승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A 진영화나 마재윤 선배가 아쉽게 패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갔다. 두 세트를 이기다가 3, 4세트를 내리 빼앗기는 바람에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도 있었지만 이겨서 정말 기쁘다.Q 윤용태와의 경기에서 병력상 프로토스가 앞선 상황에서도 승리했다.A 연습 때는 그런 상황이 나오지 않았다.
‘박상우,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나다'이스트로 박상우가 이번 시즌 완벽한 에이스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박상우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6주차 화승전에서 팀이 0대2로 지고 있는 상황에 출전해 임원기를 잡아낸 뒤 에이스 결정전에서 손주흥마저 꺾으며 팀의 역전승을 일궈냈다.박상우는 지난 시즌 ‘5할 본능’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에이스라고 보기에는 아쉬운 성적으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박상우는 이번 시즌 8승2패를 기록하며 승률 80%로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화승을 상대로 하루 2승을 거뒀다. 이스트로 또 한명의 테란인 신희승도 4세트에서 완벽한
CJ 엔투스 조병세가 오랜만에 프로리그에서 승수를 쌓았다. 테란을 만나 4연패를 당하면서 위축되기도 했지만 승리하는 날을 기다리며 연습에 매진했다는 조병세를 만났다.Q 뒤늦게 3승째를 기록했다.A 진작에 하고 싶었는데 4연패에 빠지면서 이제서야 3승을 기록했다. 늘 이기고 싶었는데 많이 늦어져서 아쉽다. 그래도 오늘 이겨서 기분이 많이 풀렸다. 목표 승수인 30승에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Q 정종현이 배럭도 짓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했다. 정찰하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A 그냥 더블커맨드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별 생각 없었다.Q 조금씩 승기를 챙겼다.A 오늘 컨디션이 괜찮아서 그랬는지 컨트롤이 잘 됐다. 연습을 많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화승 2대3 이스트로 1세트 구성훈(테, 8시) 승 신대근(저, 4시) 2세트 이제동(저, 9시) 신상호(프, 1시)3세트 임원기(프, 5시) 승 박상우(테, 7시)4세트 김경모(저, 9시) 승 신희승(테, 3시)5세트 손주흥 (테, 7시) 승 박상우(테, 1시)‘에이스란 이런 것’이스트로 박상우가 하루 2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상우는 프로토스전 7연승, 이번 시즌 8승2패를 거두며 최고의 컨디션임을 증명했다.박상우는 초반 배럭을 전진해서 건설했지만 손주흥에게 사전에 들키며 배럭이 완성되기도 전에 일꾼이 잡혀 버리며 팩토리 건설 타이밍이 늦어졌다. 또한 박상우가 투팩토리를 선택한 사이
"웅진은 적수가 안돼!"CJ 엔투스가 웅진 스타즈의 천적임을 재확인했다.CJ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과의 경기에서 김정우가 하루에 2승을 따내는 맹활약 덕에 승리했다. CJ는 2007년 후기리그부터 지금까지 웅진에게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무려 10연승을 이어갔다.CJ가 웅진전 10연승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저그 김정우가 시작과 끝을 맡았다. 김정우는 1세트에서 웅진의 프로토스 에이스 윤용태를 제압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윤용태가 이번 시즌 6연승을 이어가고 있던 차라 팽팽한 경기가 예상됐고 김정우도 쉽게 이기지 못했다. 윤용태의 커세어에 오버로드를 다수 잃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CJ 3대2 웅진 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윤용태(프,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정종현(테, 7시) 3세트 마재윤(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4세트 진영화(프, 7시) 승 한상봉(저, 4시)5세트 김정우(저, 12시) 승 김명운(저, 7시)"다승 1위도 꺾는 포스!"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프로리그 다승 1위인 웅진 김명운을 제압했다. 김정우가 하루에 2승을 거두면서 CJ는 웅진 스타즈전 10연승을 이어갔다.김정우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과의 경기에서 스포닝풀을 이른 타이밍에 지었고 저글링 러시를 감행하면서 승리했다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미네랄 버그로 인해 경기를 중단시켰다.김명운과 김정우의 에이스 결정전이 열리는 5세트에서 김명운은 시작과 동시에 주어지는 미네랄 50이 주어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해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심판진이 확인한 결과 김명운의 화면에는 미네랄이 '0'으로 나오면서 재경기에 돌입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화승 2-2 이스트로 1세트 구성훈(테, 8시) 승 신대근(저, 4시) 2세트 이제동(저, 9시) 신상호(프, 1시)3세트 임원기(프, 5시) 승 박상우(테, 7시)4세트 김경모(저, 9시) 승 신희승(테, 3시)이스트로 신희승이 완벽한 매카닉 전술로 김경모를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신희승은 초반 벙커링을 시도하며 드론을 3기정도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신희승은 앞마당 커멘드 센터를 가져가며 아카데미를 앞마당에 건설해 바이오닉인척 하며 본진에 팩토리를 늘렸다. 김경모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7시 확장 기지를 가져간 김경모는 뮤탈리스크과 히드라를 다수 생산해 신희승
[[img]]◆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CJ 2-2 웅진 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윤용태(프,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정종현(테, 7시) 3세트 마재윤(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4세트 진영화(프, 7시) 승 한상봉(저, 4시)"화끈한 상봉씨!"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저글링 밀어 넣기를 통해 CJ 진영화의 본진을 유린한 뒤 뮤탈리스크로 전환하면서 낙승을 거뒀다.한상봉은 1대2로 뒤진 상황에서 저글링 러시를 선택했다. 진영화가 앞마당 지역을 끊임 없이 견제하자 마치 화가 난 듯 저글링 8기를 생산, 앞마당 캐논과 파일런 사이로 밀어 넣었다. 한상봉의 저글링은 4기가 살아 남아 진영화의 본진에 난입했고 프로브를 다수
[[img]]◆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CJ 2-1 웅진 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윤용태(프,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정종현(테, 7시) 3세트 마재윤(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10연승 그리고 10승째!"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CJ 마재윤을 꺾고 공식전 10연승과 프로리그 10승째를 기록했다.김명운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마재윤을 상대로 저글링 러시만으로 승리했다. 김명운은 공식전 10연승을 달성했고 이번 시즌 최초 프로리그 10승 고지에 올라섰다.김명운은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간 뒤 마재윤과 저글링만으로 신경전을 펼쳤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화승 2-1 이스트로 1세트 구성훈(테, 8시) 승 신대근(저, 4시) 2세트 이제동(저, 9시) 신상호(프, 1시)3세트 임원기(프, 5시) 승 박상우(테, 7시)이스트로 박상우가 탄탄한 매카닉 운용으로 화승 임원기를 꺾고 프로토스전 7연승을 이어갔다.박상우는 초반 팩토리를 건설하며 벌처의 마인 업그레이드를 먼저 시도했다. 임원기의 초반 압박이 없자 빠른 다크템플러라고 확신한 박상우는 다크템플러가 오는 길목에 마인을 꼼꼼히 심으며 완벽하게 수비했다. 빠른 다크템플러 전략을 완벽하게 막아낸 박상우는 탱크5기와 벌처를 동반해 임원기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시즈모드 업그레이드가
[[img]]◆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CJ 2-0 웅진 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윤용태(프,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정종현(테, 7시) '연패 탈출!'CJ 엔투스 조병세가 테란전 4연패를 극복했다.조병세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테란 정종현을 상대로 탄탄한 운영 능력을 선보이면서 테란전 4연패를 끊었다. 조병세는 정종현전 3전 전승을 이어갔다.조병세는 배럭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정종현의 움직임을 뒤늦게 파악했다. 벌처와 탱크를 앞세워 정종현의 앞마당 확장 기지를 공략하려 했지만 레이스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화승 2-0 이스트로 1세트 구성훈(테, 8시) 승 신대근(저, 4시) 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신상호(프, 1시)화승 이제동이 신상호의 초반 질럿을 잘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 공격으로 손쉽게 1승을 거뒀다. 이제동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오버로드로 신상호가 게이트웨이 두개를 소환하는 것을 확인한 이제동은 저글링 6기로 공격을 시도했다.이제동은 방어가 허술한 틈을 타 저글링 6기를 신상호의 본진으로 난입시켜 프로브를 5기나 잡아냈다. 또한 질럿 7기를 동반한 신상호의 공격을 성큰과 저글링으로 방어해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후 이제동은 뮤탈리스크와 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CJ 1-0 웅진 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윤용태(프, 1시)"하이브를 허락하지 마라!" CJ 엔투스 김정우가 웅진 윤용태의 프로리그 6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김정우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윤용태를 잡아내며 프로토스전 5연승을 이어갔다.김정우는 커세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윤용태의 플레이에 오버로드를 다수 잃으면서 경기 중반 인구수에 붉은 색 불이 들어오기도 했다. 그렇지만 모아 놓은 히드라리스크로 윤용태가 막 가져가던 3시 확장 기지를 공격하면서 캐논 라인을 무너뜨렸고 하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화승 1-0 이스트로 1세트 구성훈(테, 8시) 승 신대근(저, 4시) 화승 구성훈이 순수 바이오닉 병력 운용으로 신대근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구성훈은 최근 저그전 승률이 30%로 좋지 않았고 신대근은 최근 테란전 2연승을 거두고 있었기 때문에 신대근의 우위가 점쳐졌다.하지만 구성훈은 초반 앞마당 더블 커멘드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데 성공했고 정찰 일꾼을 꾸준히 살렸다. 신대근의 체제를 꼼꼼하게 확인한 구성훈은 저글링 견제를 심시티로 사전에 차단하며 바이오닉 병력의 수를 늘렸다.구성훈은 신대근이 뮤탈리스크를 생산하자 모인 병력으로 중앙 지역에 진출했다. 구성훈은 본진
이스트로 신상호가 한달간의 공백을 깨고 프로리그에 나선다.이스트로는 2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신상호의 이름을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지난 10월 27일 이후 프로리그에 얼굴을 보이지 않았던 신상호가 한달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오랜만에 원조 '신라인'이 모두 뭉쳤다.신상호는 10월24일 STX전 김윤환과 경기에서 답답한 경기운영으로 팬들에게 호된 질타를 받았다. 김현진 감독은 지난 시즌 동안 백업 멤버도 없이 무거운 짐을 지고 달려온 신상호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대로 경기에 출전한다 하더라도 자신감이 떨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제 컨디션을 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신재욱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6주차 종합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2nd’의 6주차 경기가 완료된 결과 팀별로 연승과 연패가 이어지며 순위 변동의 폭이 컸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K텔레콤은 STX를 2대0으로 손쉽게 제압하고 1위 수성에 성공했으며, MBC게임은 하이트를 상대로 승리하며 4연승을 이어갔다. 그 결과 MBC게임은 아처에 패한 이스트로를 제치고 2위까지 치고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KT 역시 엔엘베스트를 꺾고 3연승을 이어갔따. ◆연승-연패 희비 교차이번 6주차에는 연승과 연패가 이어지며 팀 별로 희비가 엇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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