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김택용이 별중의 별로 등극했다.김택용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됐다.김택용은 이번 올스타전에서 마지막 세트에 출전, 화승 이제동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김택용의 승리로 소속 팀인 도전팀은 올스타전 승리의 영광을 맛봤다.이번 올스타전에서 7800여 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처음 올스타전에 나선 김택용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려고 했는데 다소 진지해졌다"며 "더 좋은 경기로 09-10 시즌에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09-09-26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도전 4대2 열정1세트 변형태(테, 3시)/임요환(테, 6시)/전태양(테, 1시) 승 김윤환(프, 11시), 신희승(프, 9시), 홍진호(프, 7시)2세트 박정석/박찬수/염보성(프, 11시) 승 윤용태/신상문/차명환(테, 5시)3세트 마재윤(저, 1시) 승 이영호(테, 9시)스페셜매치 임요환(테, 3시) 승 홍진호(저, 9시)4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송병구(프, 11시)5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이제동(저, 5시)"세지?"SK텔레콤 T1 김택용이 화승 오즈 이제동을 상대로 탄탄한 경기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박용운 감독이 이끄는 도전팀은 스페셜매치를 포함, 4대2로 승리하면서 올스타전에서도 조정웅 감독을 제압했다.김택용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도전 3-2 열정1세트 변형태(테, 3시)/임요환(테, 6시)/전태양(테, 1시) 승 김윤환(프, 11시), 신희승(프, 9시), 홍진호(프, 7시)2세트 박정석/박찬수/염보성(프, 11시) 승 윤용태/신상문/차명환(테, 5시)3세트 마재윤(저, 1시) 승 이영호(테, 9시)스페셜매치 임요환(테, 3시) 승 홍진호(저, 9시)4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송병구(프, 11시)"뚫었다!"삼성전자 송병구가 셔틀을 활용해 SK텔레콤 정명훈의 빈틈을 파고 들어 승리했다.송병구는 앞마당에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뒤 게이트웨이를 2개로 늘리면서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정명훈의 벌처 견제에 프로브를 잃기도 했지만 송병구는 병력을 잃지 않았
임요환과의 63번째 '임진록'에서 무너진 홍진호가 속내를 털어 놓았다.홍진호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09 시즌 올스타전 스페셜매치에서 임요환과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무너졌다. 경기 뒤에 데일리e스포츠를 만난 홍진호는 "유리했을 때 해처리 러시를 하려고 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홍진호는 임요환과의 경기에서 첫 드롭이 성공하면서 크게 앞서 갔다. 임요환의 본진에 오버로드 6기 병력을 드롭하면서 임요환의 서플라이 디폿이 모여 있는 지역을 장악한 홍진호는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을 사용하면서 생산을 정지시켰다.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한 홍진호는 "더 몰아칠 수도 있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도전 3-1 열정1세트 변형태(테, 3시)/임요환(테, 6시)/전태양(테, 1시) 승 김윤환(프, 11시), 신희승(프, 9시), 홍진호(프, 7시)2세트 박정석/박찬수/염보성(프, 11시) 승 윤용태/신상문/차명환(테, 5시)3세트 마재윤(저, 1시) 승 이영호(테, 9시)스페셜매치 임요환(테, 3시) 승 홍진호(저, 9시)"메카닉은 사기야!"공군 홍진호가 평생의 라이벌 SK텔레콤 임요환과의 경기를 마친 뒤 채팅으로 남긴 대사다. 임요환이 63번째 '임진록'에서 승리를 보태며 35대28로 상대전적을 벌렸다.임요환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올스타전 스페셜매
임요환과 홍진호의 맞대결이 성사됐다.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올스타전에서 3세트와 4세트 사이에 진행될 스페셜 매치에 출전할 선수로 SK텔레콤 T1 임요환과 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선정됐다.임요환과 홍진호는 e스포츠계가 낳은 최고의 라이벌. 2001년 코카콜라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임요환이 3대2로 승리한 이후 비공식전을 포함해 무려 62번을 맞붙어 임요환이 34승28패로 앞서 있다. 최근에 치른 경기는 e스타즈 헤리티지로, 임요환이 홍진호의 기지에 핵폭탄을 두 차례나 적중시키며 승리한 바 있다.임요환과 홍진호는 "진부하다는 팬들의 평가도 있지만 이벤트 경기이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도전 2-1 열정1세트 변형태(테, 3시)/임요환(테, 6시)/전태양(테, 1시) 승 김윤환(프, 11시), 신희승(프, 9시), 홍진호(프, 7시)2세트 박정석/박찬수/염보성(프, 11시) 승 윤용태/신상문/차명환(테, 5시)3세트 마재윤(저, 1시) 승 이영호(테, 9시)CJ 마재윤이 KT 이영호의 패스트 핵폭탄 전략을 정석으로 봉쇄하면서 승리를 쓸어 담았다. 이영호는 입구를 막으며 전략 플레이를 시도할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벌처를 생산, 마재윤의 앞마당 개스 기지를 두드린 이영호는 레이스 한 기를 생산해 오버로드 사냥에 나섰다. 테크트리가 다소 늦었지만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막아냈다.마재윤은 뮤탈리스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도전 1-1 열정1세트 변형태(테, 3시)/임요환(테, 6시)/전태양(테, 1시) 승 김윤환(프, 11시), 신희승(프, 9시), 홍진호(프, 7시)2세트 박정석/박찬수/염보성(프, 11시) 승 윤용태/신상문/차명환(테, 5시)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릴레이 매치로 펼쳐진 2세트에서 패배의 원흉이 됐다.열정팀에 속한 윤용태는 첫 주자로 나섰다. 별다른 교전이 없던 시작 부분은 잘 넘어갔다. 염보성이 더블 넥서스를 지었을 때 윤용태가 "헉"이라는 채팅을 보낸 것이 전부였다. 그렇지만 중반전에서 윤용태에게 마우스가 넘어왔을 때 악몽이 시작됐다. 윤용태는 벌처 견제도 성공하지 못하고 아비터의 리콜을 당했을 때 제대로
홍진호-김윤환-신희승, 임요환 속한 도전팀 완파!◆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도전 0-1 열정1세트 변형태(테, 3시)/임요환(테, 6시)/전태양(테, 1시) 승 김윤환(프, 11시), 신희승(프, 9시), 홍진호(프, 7시)"3 프로토스가 최고야!"조정웅 감독이 이끄는 열정 팀이 팀플레이 최강의 조합이 프로토스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테란 팀을 완파했다.홍진호와 신희승, 김윤환으로 구성된 열정팀은 홍진호가 테란으로 구성된 도전 팀으로부터 벙커링을 당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임요환의 바로 옆에 위치한 홍진호가 다행히 벙커링에 피해를 입었지만 넥서스와 프로브를 살려내면서 위기를 넘겼다. 그러는 동안 11시에서 테크트리를 가파르게
아발론 MSL 우승 이후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달리며 '우승자 징크스'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 김윤환. 스타리그를 제외하고 모든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김윤환이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은 스타리그 예선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단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김윤환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A 사실 지난번 STX컵에서 우리 팀이 준우승을 거두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이번 챔피언십에서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었다. 결과가 뜻대로 나와 기분이 정말 좋다.Q 스페셜포스 선수들과 경기를 해보니 어떤가.A 진정한 단체전이라는 기분이 들더라. 스타크래프트뿐만 아니라 스페셜포스팀과 함께
STX로 이적한 뒤 첫 방송경기 출전이었던 김동건. 챔피언십 4세트 출전 예정이었던 김동건은 팀의 3대0 승리로 아쉽게 출전하지 못했다. STX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는 김동건은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만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Q 이적 후 첫 방송경기였는데 출전하지 못했다.A 너무 아쉽다. 반드시 이기기 위해 좋은 빌드를 준비했고 최선을 다해 연습했는데 출전도 못해 이 분노를 어디에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웃음). 경기장에 와서 1시간 동안 손만 풀다 가는 것 같다(웃음).Q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A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이기는 경기’를 하기 위해 이기는 연습만 했다. Q 생각보다 일찍 방송 경기를 한 것 같
STX 소울 김은동 감독은 이번 프로리그 챔피언십이 새로운 방식이어서 매우 흥미로웠다고 했다. 스페셜포스와 스타크래프트가 함께 경기를 치르는 방식은 생소했지만 재미있었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즐거웠다고. 김 감독은 09-10 시즌에 돌입하는 프로리그에서도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모두 우승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Q 우승 소감은.A 이번 대회는 진정한 프로팀간의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선수단을 모두 꾸리고 있는 팀들이 참가해서 특이한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하면서 즐거뒀다. 첫 시도여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라 더욱 기쁘다.Q 이번 대회의 방식은 어떠했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온게임넷▶STX 3대0 MBC게임1세트 STX 8 승 6 MBC게임2세트 김윤환(저, 3시) 승 김재훈(프, 9시)3세트 STX 8 승 3 MBC게임STX 소울 O X O X O O OㅣO O X OMBC게임 X O X O X X XㅣX X O X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이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3세트에서 제압하며 프로리그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3세트에서도 완벽한 운영을 펼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STX 소울은 3세트 '네오미사일'에서 한 세트씩 주고 받으면서 3대3까지 진행했지만 전반 막판 집중력을 살리
◆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온게임넷▶STX 2-0 MBC게임1세트 STX 8 승 6 MBC게임2세트 김윤환(저, 3시) 승 김재훈(프, 9시)STX 소울 김윤환이 현란한 드롭 작전을 성공시키며 MBC게임 김재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김윤환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재훈을 상대로 본진과 앞마당, 두 번째 확장 기지에 차례로 드롭을 성공시키며 압승을 거뒀다.김윤환은 김재훈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1시까지 해처리를 펼치면서 자원전을 준비했다. 김재훈이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밀어붙이려 하자 심시티를 예술적으로 진행하면서 피해를 입지 않
◆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온게임넷▶STX 1-0 MBC게임1세트 STX 8 승 6 MBC게임STX 소울 X X O O O O OㅣX O X X X O X OMBC게임 O O X X X X XㅣO X O O O X O X'기적의 폭탄 설치!'STX 소울이 MBC게임 히어로와의 난타전을 치른 끝에 연장전에서 빠른 폭탄 설치를 성공하면서 1세트를 따냈다.STX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MBC게임 히어로와 짜릿한 승부를 펼쳤다. 전반전에 두 라운드를 먼저 내준 STX는 내리 다섯 라운드를 따내면서 5대2로 크게 앞서 나갔다. 후반전에서 MBC게임의 수비에 공격 전술이 제대로 통하지 않은 STX는 10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내리 내주면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부터 라이벌로 손꼽힌 스나이퍼 김지훈과 심영훈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김지훈과 심영훈은 각각 STX와 MBC게임 소속으로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에 출전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IT뱅크 틴에이저 레이저였던 김지훈은 얼마전 STX로 입단했다. 입단 후 첫 방송경기에서 김지훈은 SK텔레콤을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번 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심영훈 역시 지난 시즌 투 스나이퍼 체제였던 MBC게임에서 김창선과 함께 스나이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 원 스나이퍼로 체제를 전환한 MBC게임에서 든든한 스나이퍼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심영
STX 김윤환이 아발론 MSL 우승자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출전한다.김윤환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 2세트에 출전한다. 김윤환은 처음 시도되는 형식의 대회인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김윤환은 개인리그 결승 때문에 경남 STX컵에서 팀이 준우승에 머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이벤트 리그이지만 결승전인 만큼 그때의 설움을 이번 챔피언십에서 풀겠다는 각오다.김윤환의 상대는 MBC게임 프로토스 김재훈. 김윤환은 최근 프로토스 전적 8승2패로 프로토스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승 후 첫 방송 경기를 승리로 장식
얼마 전 삼성전자에서 STX로 이적한 ‘인간 본좌’ 김동건이 오랜만에 방송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다.김동건은 지난 시즌 삼성전자 유니폼을 입었으나 지난 21일 STX로 전격 이적했다. 김동건은 지난 시즌 프로리그에서 12전 전패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고 설상가상으로 개인리그까지 조기 탈락해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동건은 이적한지 일주일도 안된 26일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STX 테란 에이스 진영수 대신 김동건이 얼굴을 드러낸 것은 무척 이색적인 일로서 빨리 방송 경기에 적응하라는 김은동 감독의 배려가 숨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김동건의 상대는 MBC게임 에이스 이재호. 최근 이재호는 MBC게임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CJ 4-1 하이트1세트 권수현(저, 3시) 승 이경민(프, 9시)2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안준영(저, 5시)3세트 신동원(저, 5시) 승 하태준(프, 1시)4세트 장윤철(프, 11시) 승 박명수(저, 5시)5세트 손재범(프, 9시) 승 신상문(테, 5시)하이트 신상문이 언덕 유리한 지형을 장악해 강력한 조이기를 성공 시키며 CJ 손재범을 꺾고 1승을 만회했다.신상문은 경기 초반 불안한 출발을 했다. 손재범의 빠른 다크템플러 출현에 본진과 확장기지에 SCV를 다수 잃는 등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했다.그러나 신상문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스캔과 시즈탱크의 강제 일점사를 통해 손재범의 다크템플러를 걷어낸 뒤 탱크와 골
2009-09-25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CJ 4-0 하이트1세트 권수현(저, 3시) 승 이경민(프, 9시)2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안준영(저, 5시)3세트 신동원(저, 5시) 승 하태준(프, 1시)4세트 장윤철(프, 11시) 승 박명수(저, 5시)CJ 장윤철이 탄탄한 운영으로 하이트 박명수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4대0으로 벌려놨다.장윤철은 더블 넥서스 체제로 자원 수급에 집중하며 수비적인 운영을 선택했다. 초반 빈틈을 노린 박명수는 소수의 저글링으로 난입을 시도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장윤철은 커세어로 상대 진영을 정찰 및 견제한 뒤에 속도 업그레이드된 질럿을 앞세워 박명수의 확장기지로 공격을 가했다. 한 번의 공격으로 승패는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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