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 김윤환은 5년만에 개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년 동안 겪은 시련이 많았던 만큼 하고 싶은 말도 많았던 김윤환은 첫 우승을 차지한 선수답지 않은 침착하고 안정된 말투로 한 마디 한 마디 또박또박 소감과 의견을 밝혔다.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시작해 개인전으로 전환했고 개인리그도 제패하면서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전형을 보여준 김윤환은 이 모든 것이 신뢰를 보내준 부모님과 형, STX 소울 코칭 스태프, 지켜준 팬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윤환과의 일문일답.Q 우승한 소감은.A 결승전 무대는 언제나 내 꿈 속에서만 존재했다. 막상 현실이 되고 나니까 상상 그 이상이다. 정말 기분이 좋다. 매 순간 포기하지 않고 즐기며
2009-08-30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3, 4위전▶이제동 2-1 박찬수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박찬수(저, 3시)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박찬수(저, 9시)3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박찬수(저, 5시)르까프 이제동이 박찬수와의 공중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3위를 확정했다. 이제동은 2년 연속 WCG 그랜드파이널 진출에 성공했고 대회 2연패를 노리던 박찬수는 이제동의 벽에 막혀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이제동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했다. 이제동은 레어 테크를 올리며 저글링을 생산해 상대 입구 지역을 봉쇄했다.이제동은 앞마당에 확장기지를 펼치고 개스를 추가로 채취해 후반을 도모했다. 이제동은 초반 공중전에서 대등한 싸움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3, 4위전▶이제동 1-1 박찬수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박찬수(저, 3시)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박찬수(저, 9시)KT 박찬수가 저글링 초반 공격에 이은 뮤탈리스크 마무리로 2세트를 만회했다.박찬수는 오버로드를 눌러준 뒤 9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을 생산했다. 박찬수는 1세트와 반대로 속도 업그레이드 저글링을 활용해 상대를 압박해 드론을 잡아냈고 성큰콜로니 건설까지 강요했다.자원에서 앞선 박찬수는 본진에서 뮤탈리스크를 모아 공중전에 대비했다. 박찬수는 스커지를 동반한 이제동의 공격을 컨트롤로 잘 막아내고 승리했다.desk@dailyesports.com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3, 4위전▶이제동 1-0 박찬수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박찬수(저, 3시)화승 이제동이 초반 저글링 러시로 이득을 취한 뒤 이어지는 뮤탈리스크 싸움에서도 이기고 1세트를 선취했다.이제동은 본진에서 레어 테크를 올리며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눌러줬다. 이제동은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 완료 타이밍에 상대 본진으로 저글링을 난입시켜 드론을 줄여주는 성과를 거뒀다.이제동은 저글링으로 상대에게 성큰콜로니 건설을 강요했으며 앞마당 해처리까지 완성해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이제동은 스커지를 먼저 생산해 상대 뮤탈리스크를 견제한 뒤 2개의 해처리에서 뮤탈리스크를 모아 공중전을
우리나라 속담에 '형보다 나은 아우는 없다'는 말이 있다. 그렇지만 김정환-윤환 형제에게는 이 속담이 적용되지 않는 듯하다. 적어도 프로게이머로서의 경력에 한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다.김윤환이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형 김정환보다 나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7월까지 화승 오즈 소속으로 활동하다 은퇴를 결정한 형 김정환 앞에서 결승전을 치른 김윤환은 우승한 이후 형과 악수를 나누면서 우승 축하를 받았다.김윤환은 형 김정환 덕분에 프로게이머로 데뷔했다. 한 집에서 살면서 PC 한 대를 놓고 '사투'를 벌였다는 김윤환은 김정환과의 스타크래프트 경쟁을 하다가 프로
STX 소울 김윤환의 MSL 우승은 팀플레이 전담 선수가 개인전으로 전환한 첫 성공사례여서 큰 의미를 갖는다.김윤환의 데뷔전은 2005년 10월31일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였다. 지금은 은퇴한 테란 김승인과 함께 조합을 이뤄 MBC게임 히어로 박성준과 염보성 조합을 상대했다. 프로리그 데뷔전을 팀플레이로 치른 김윤환은 주로 팀플레이를 담당했다. 개인전에서 가끔 얼굴을 내비쳤지만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김윤환은 팀플레이에 소질을 보였다.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후기리그에서 김윤환은 김구현 등과 조합을 이루면서 9승1패를 달성했다. 후기리그 첫 경기에서 패했을 뿐 9연승을 달렸고 후기리그 팀플레이 부문 1
◆아발론 MSL 결승전▶김윤환 3대1 한상봉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한상봉(저, 9시)3세트 김윤환(저, 3시) 승 한상봉(저, 9시)4세트 김윤환(저, 1시) 승 한상봉(저, 11시)STX 소울 김윤환이 데뷔 5년만에 처음으로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다.김윤환은 8월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한상봉을 3대1로 제압하면서 데뷔 첫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했다.김윤환은 1세트부터 역전의 드라마를 써내려갔다. 한상봉의 5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저글링, 성큰 콜로니 러시를 간신히 막아냈다. 한상봉이 드론을 생산하는 타이밍을
장두섭이 그토록 원하던 국가대표의 자격을 획득했다. 노심초사 인터뷰 기회만을 노리던 장두섭에게서 간절히 하고 싶었던 말을 들어봤다. Q 3위로 어렵게 그랜드 파이널에 올랐다.A (한숨을 쉰 뒤) 2연속 국가대표 마크를 달게 돼 기분이 좋다. 하지만 친한 클랜 동생이 4위를 해서 그 기분을 알기 때문에 안타깝다. 그 마음을 알기에 더 열심히 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Q 지난해 본선에서는 성적이 좋지 못했다.A 지난해보다는 올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한국 팬들의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Q 장재호를 거의 꺾을 수 있었다.A 당연히 3세트를 가겠다는 판단에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집중력
◆아발론 MSL 결승전▶김윤환 3대1 한상봉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한상봉(저, 9시)3세트 김윤환(저, 3시) 승 한상봉(저, 9시)4세트 김윤환(저, 1시) 승 한상봉(저, 11시)'첫 우승!'STX 소울 김윤환이 데뷔 5년만에 처음으로 메이저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했다.김윤환은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한상봉을 3대1로 제압하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인리그에서 우승했다.2대1로 앞선 김윤환은 스포닝풀보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먼저 가져갔다. 그러나 한상봉이 저글링을 생산해 공격하면서 김윤환은 급격히 수세에 몰렸다. 김윤환은 안정감을 갖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워3 3, 4위전▶장두섭 2-0 김동환1세트 장두섭(오, 7시) 승 김동환(오, 5시)2세트 장두섭(오, 4시) 승 김동환(오, 11시)장두섭이 김동환을 2대0으로 제압하고 2년 연속 WCG 그랜드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장두섭은 초반부터 블레이드마스터를 활용한 사냥에 나섰다. 장두섭은 상대 견제에 부두 라운지와 오크버로우 건설을 취소당하며 자원 손실을 입었지만 꾸준한 사냥으로 상대보다 영웅 레벨에서 앞서 나갔다.장두섭은 세컨 영웅 쉐도우헌터를 추가한 뒤 그런트와 레이더, 스피릿워커까지 조합해 광속 사냥에 나섰다. 장두섭은 영웅의 인벤토리에 대형 마나 포션과 대형 힐링 포션을 채웠고 병력도 충분히 모아
◆아발론 MSL 결승전▶김윤환 2-1 한상봉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한상봉(저, 9시)3세트 김윤환(저, 3시) 승 한상봉(저, 9시)저글링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STX 소울 김윤환이 저글링 교전에서 연이어 승리하면서 CJ 한상봉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벌렸다.김윤환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이후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이를 노린 한상봉이 저글링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였지만 김윤환은 앞마당에서 저글링이 생산되는 타이밍을 잡고 포위 공격에 성공했다.저글링 숫자에서 앞선 김윤환은 역러시를 시도해 한상봉의 앞마당 해처리에 붙어 있는 드론을 다수 잡아냈다. 본진까지 들어가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워3 3, 4위전▶장두섭 1-0 김동환1세트 장두섭(오, 7시) 승 김동환(오, 5시)장두섭이 김동환을 가볍게 제압하고 2년 연속 WCG 그랜드파이널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장두섭은 김동환과의 오크 동접전에서 무난한 블레이드마스터와 그런트 체제를 선택했다. 장두섭은 세컨 영웅 쉐도우 헌터와 레이더를 추가해 병력을 구축했다.장두섭은 아이템 견제를 주고 받으며 사냥에도 신경을 써 영웅의 레벨업과 아이템에 신경을 썼다.장두섭은 한 차례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장두섭은 상대의 영웅 일점사 공격 의도를 간파하고 유닛들을 적절히 활용해 교전에서 큰 이득을 봤다. 김동환이 항복을 선언했다.desk@daily
◆아발론 MSL 결승전▶김윤환 1-1 한상봉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한상봉(저, 9시)'반격 개시!'CJ 엔투스 한상봉이 '돌격대장'이라는 별명처럼 강력하게 밀어붙이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1세트를 내준 한상봉은 초반 김윤환의 저글링 방어에 막히면서 경기를 제 뜻대로 풀어가지 못했다. 자원적으로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한상봉은 해처리를 하나 더 지으면서 변화를 가져갔다.2개의 해처리에서 자원을 모두 활용한 한상봉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조합하면서 공중전을 준비했다. 김윤환의 본진을 덮친 한상봉은 스컬지 요격을 성공하면서 점수를 벌었다. 김윤환이 1개의 해처리에
◆아발론 MSL 결승전▶김윤환 1-0 한상봉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한상봉(저, 11시)'5드론도 막았다!'STX 소울 김윤환이 CJ 한상봉의 5드론 저글링 러시에 이은 성큰 콜로니 러시까지 막아내며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따냈다.김윤환은 30일 경남 창원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아발론 MSL 결승전 1세트에서 CJ 한상봉의 극단적인 승부수인 5드론 저글링-성큰 콜로니 러시를 방어하면서 역전승했다.한상봉이 승부수를 먼저 던졌다. 5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 6기를 생산한 한상봉은 드론 두 기까지 동원해 김윤환의 본진에 성큰 콜로니 러시까지 시도했다. 때 마침 김윤환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었기 때문에 한상봉의 낙승이 예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던전앤파이터 3, 4위전▶정종민 3-0 오수민1세트 정종민(배틀메이지) 승 오수민(배틀메이지)2세트 정종민(배틀메이지) 승 오수민(배틀메이지)3세트 정종민(배틀메이지) 승 오수민(배틀메이지)정종민이 배틀메이지 동족전에서 오수민을 3대0으로 압도했다. 정종민은 던전앤파이터 한국 예선 3위로 WCG 그랜드파이널행 티켓을 확보했다.배틀메이지 동족전답게 초반부터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졌다. 두 선수 모두 좋은 자리를 잡고 선공을 날리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갔다.정종민은 뇌연격과 황룡천공, 원무곤 등을 활용해 1세트를 잡아내고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정종민은 오수민의 호도르 견제를
던전앤파이터의 최강자가 가려졌다. 데스페라도로 출전한 오즈마 서버의 이제명이 건호크와 난사 등의 스킬로 접근조차 원천봉쇄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펼쳤다. Q WCG 첫 출전에 1위까지 차지했다.A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신한은행 던파리그 4차와 5차 리그에서 2등만 하다가 이번에 1위를 처음 하게 돼 정말 기쁘다.Q 스킬이 잘 먹혔다.A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와는 같은 서버의 같은 길드원이다. 그래서 평소에 경기를 많이 하는 사이다. 그래서 스킬이 좀처럼 먹힐 것 같지 않았는데 긴장을 했는지 스킬이 쓰는대로 들어갔다.Q 2세트부터 본실력이 나오던데.A 1세트는 손 푸는 정도로 하며 탐색전을 펼쳤다. 그리고 2세트부터 원래 하는 방법대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던전앤파이터 결승▶이제명 3-1 임석훈1세트 이제명(레인저) 승 임석훈(퇴마사)2세트 이제명(레인저) 승 임석훈(퇴마사)3세트 이제명(레인저) 승 임석훈(퇴마사)4세트 이제명(레인저) 승 임석훈(퇴마사)레인저 이제명이 거너 계열의 기본인 류탄과 로봇 견제에 이은 타이밍 난사 마무리로 승리를 따냈다.이제명은 1세트를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제명은 임석훈의 퇴마사와의 근접전에서 여러번 당하며 저하늘의 별에 대미지를 입은 끝에 패했다.이제명은 2세트부터 기량을 회복하고 강력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제명은 류탄과 로봇, 은탄으로 견제한 뒤 스킬 쿨타임이 돌아올 때마다 난사를 적절히 활용해 2
김택용이 생애 첫 국가대표를 단 대회에서 1위까지 차지하며 당대 최강의 실력을 여실 없이 보여줬다. 금메달과 가장 근접한 선수인 김택용의 소감을 들어봤다. Q 1위를 달성한 소감은.A 기분은 어제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가 더 좋았다. 오늘 경기는 1위로서의 자부심과 명예가 걸렸는데 그 위치를 점해 기분이 좋다. 지금까지 3번째 도전이었는데 지난 2차례에서는 모두 탈락하고 이번에는 운이 좋게 1위까지 달성해 금메달에 욕심을 내고 싶다.Q '택뱅록' 중 가장 편한 경기였던 것 같다.A 긴장감이 떨어졌던 것은 사실이다. 8강과 4강은 많이 떨렸지만 오늘은 그만 못했다. 1위와 2위보다 태극마크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전 공식 리그와의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결승▶김택용 2-0 송병구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송병구(프, 9시)2세트 김택용(프, 9시) 승 송병구(프, 1시)SK텔레콤 김택용이 송병구의 본진 올인 타이밍 러시를 가까스로 막아내고 '택뱅록'을 승리로 장식했다. 최종 스코어 2대0으로 이긴 김택용은 한국 예선 1위로 WCG 그랜드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김택용은 본진에서 테크를 올리며 10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갔다. 김택용은 풍부한 자원을 확보한 뒤 물량을 쏟아내려는 의도를 드러냈다.김택용은 송병구의 본진 올인 러시를 막고 승기를 잡았다. 송병구는 멀티 없이 드라군과 리버를 조합해 김택용의 본진을 두드렸으나 김택용이 리버를 생산해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결승▶김택용 1-0 송병구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송병구(프, 9시)SK텔레콤 김택용이 리버 드롭 공방전에서 더 많은 이득을 취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김택용은 프로브로 상대 진영을 정찰한 뒤 매너 파일런을 시도해 송병구의 심기를 건드렸다. 김택용은 이후 빠르게 테크를 올려 리버와 셔틀을 생산했다.김택용은 소수 드라군으로 본진을 방어하며 셔틀에 리버를 태워 상대 진영에 보냈다. 김택용은 리버 스캐럽으로 많은 일꾼을 잡아냈고 송병구의 일꾼을 본진 밖으로 몰아내 자원 채취가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었다.송병구는 셔틀 리버와 지상 병력의 연합 공격으로 역공을 취했지만 김택용이 일꾼까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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