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3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0-1 SK텔레콤1세트 신상호(프, 6시) 승 도재욱(프, 11시)‘리버 맹활약!’SK텔레콤 도재욱이 리버 활용을 통해 이스트로 신상호를 꺾고 17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도재욱은 옵저버를 먼저 생산하며 신상호의 테크트리를 확인하려 했다. 7시로 옵저버가 내려가는 동안 셔틀을 본 도재욱은 드라군으로 막으려 했으나 이미 리버의 스캐럽 한 방에 프로브를 대거 잃으면서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 갔다. 이어 신상호가 드라군까지 밀어 넣으면서 앞마당을 지키지 못하는 듯했다. 그러나 도재욱은 이러한 상황을 예견했다는 듯 리버를 추가 생산해 방어에 나섰고 드라군으로 리
2008-12-29
MBC게임 해설위원 강민입니다.요즘 한승엽 해설과 김창선 해설이 신 들린 듯 잘 맞추고 계시죠. 그에 비해 저는 오답률이 높아 걱정입니다. 지인들께서 자주 틀린다며 제게도 신기를 강요하기도 하지만 전에도 말씀 드렸듯 경기에는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오답에 연연하지 않으려 합니다.29일 MBC게임이 중계하는 프로리그 경기는 위메이드 폭스와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맞대결입니다. 일단 양 팀의 사령탑이 재미있는 매치업을 만들어 주셨네요. 김양중 감독님과 이명근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매 세트마다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1세트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결과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 같습니다. 최근 파죽지세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스트로 박문기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첫 승을 노린다.박문기는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5주차 SK텔레콤전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박문기는 이번 시즌 3전 전패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김창희, 윤용태, 임요환을 만나 차례로 패하며 출전기회조차 잡지 못했던 것. 하지만 박문기는 최근 양대 개인리그 본선에 모두 오르며 기량이 되살아 났다는 평가를 받았다.개인리그 활약으로 박문기는 프로리그에 출전할 기회를 잡았다. 중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 고비인 SK텔레콤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이승석을 상대한다. 최근 서바이버 예선에서 저그 2명
오늘은 동족전이 많아 예상이 쉽지 않네요.따라서 이변이 생기는 경우와 이변이 생기지 않는 두 가지 경우로 나누어 예측해 보겠습니다.우선 1세트에서 이변이 생기지 않는다면 SK텔레콤이 3대0으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로토스전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도재욱이 신상호에게 패할 것 같지 않기 때문이죠. 2세트의 경우도 얼마 전에 박성준에게 승리를 거둔 이승석에게 조금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SK텔레콤이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3세트 김택용이 경기를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하지만 동족전이기 때문에 첫 경기에서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지난 28일 곰TV 리그에서 손찬웅이 송병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
온게임넷 스파키즈 ‘매직키드’ 신상문과 위메이드 폭스 ‘여우’ 박성균이 승리를 위해 앞장 선다.신상문과 박성균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 나란히 출격한다. 1세트에 나선 신상문은 위메이드 임동혁을, 3세트에 출전하는 박성균은 온게임넷 김창희를 상대할 예정이다.온게임넷 신상문은 16승으로 다승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지난 27일 KTF 이영호가 승리하면서 가장 먼저 17승 고지를 점령했고 그 뒤를 따라가는 형세다. 29일 임동혁을 꺾을 경우 신상문은 이영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신상문은 최근 저그전 10 경기에서 8승2패를 기록하며 매서운 경기력을
2008-12-28
SK텔레콤 T1이 두 자리 승수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SK텔레콤T1은 두 자리 승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하위권에 처져 있는 이스트로이기 때문에 다양한 카드를 기용할 수 있었지만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정재용 라인’을 모두 기용했다. 여기에 SK텔레콤 저그 라인 가운데 가장 많은 승수를 챙긴 이승석까지 포함시키면서 이기겠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정재용 라인은 테란 정명훈과 프로토스 도재욱, 김택용으로 이어지는 필승 카드. 이들은 각각 11승, 16승, 10승씩 쓸어 담으며 여느 팀의 트리오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최근 기세가 오를대로 오른 허영무가 진영수와의 고비를 넘기고 김구현마저 연파하며 2승과 함께 팀 승리까지 지켜낸 것. 어느새 팀의 에이스로 자리굳힘한 허영무의 소감을 들어봤다. Q 하루 2승을 했다.A 2승을 했다는 것보다는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는 점에 더 만족한다. 2승이라는 것은 여러 번 했다. 역시 팀 승리가 더 좋은 것 같다. Q 에이스 결정전에 자주 출전한다. A 감독님께서 계속 에이스 결정전에만 배치시키시는 것 같다. 감독님께서 많이 믿어주신다고 생각하니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역시 경기를 자주 출전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현재 나는 프로리그에 올인하고 있지 않은가. 개인리그가 없으
송병구가 김구현을 상대로 할 때에는 유독 힘을 쓰지 못했다. 이번 경기 전까지 3승7패. 그러나 이번 승리로 다시 상승기류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병구의 '6룡 머리되기' 프로젝트는 시작됐다.Q 시즌 11승이다.A 내가 패한 것이 대부분 에이스 결정전이라서 영무가 부럽다.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뿐이다. 승리에 대한 특별한 감흥이 없다. Q 가스러시에 대한 생각은.A 가스 러시를 하는 입장에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프로토스전은 무난하게 진행할 경우 힘 싸움이 되기 때문에 변수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Q 에이스 결정전을 본 소감은.A 내가 패한 다음에 다시 그 상대를 만날 때에는 마음을 다
‘더블 드래곤의 위력!’삼성전자 칸이 송병구와 허영무라는 두 명의 용을 앞세워 STX 소울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12승6패로 2위를 지켜냈다.삼성전자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허영무가 2승, 송병구가 1승을 따내며 STX 소울에 3대2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1세트에 출전한 송병구가 ‘육룡’ 가운데 하나인 김구현을 꺾고 가뿐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세트에 출전한 이성은이 박성준에게 패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게 흘러갔다. 또 3세트 주영달마저 김윤환에게 잡히면서 1대2로 패배 위기에 몰렸다.그러나 삼성전자에는 ‘육룡’ 가운데 한 명인 허영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2 STX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구현(프, 11시)2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성준(저, 2시)3세트 주영달(저, 12시) 승 김윤환(저, 6시)4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진영수(테, 7시)5세트 허영무(프, 3시) 승 김구현(프, 7시)‘하루 2연승!’삼성전자 허영무가 매너 파일런 러시를 성공시키며 STX 김구현을 제압해 3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허영무는 4세트 진영수에 이어 2연승을 달성하며 시즌 10승을 기록했다.허영무는 초반 매너 파일런을 2개나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았다. 또한 김구현의 본진 미네랄 옆에 파일런을 소환해 프로브를 가두고 질럿으로 프로브를 잡아
더 강해져서 들어온 이제동. 항상 페이스가 떨어졌다 싶으면 다시 좋은 경기력으로 올라서는 이제동이기에 팬들은 이제동의 경기에 열광하고 기대하게 된다.Q 한 솥 밥을 먹었던 오영종과 경기를 치렀다.A 서로 스타일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연습했다. (오)영종이형이 군대 가서도 워낙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았다. 같은 팀이었지만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기 때문에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Q 오영종과 경기를 해보니 어떤 느낌이 드나.A 역시 군대 가서도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 지금은 적응 기간이기 때문에 제 실력을 100%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Q 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2-2 STX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구현(프, 11시)2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성준(저, 2시)3세트 주영달(저, 12시) 승 김윤환(저, 6시)4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진영수(테, 7시)‘리콜+스테이시스필드=승리!’삼성전자 허영무가 아비터의 능력을 백분 활용해 STX 진영수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허영무는 진영수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했고 프로리그 시즌 9승을 달성했다.허영무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허영무는 진영수가 입구를 막고 확장기지를 건설했다고 판단, 9시 추가 확장기지를 늘려가며 여유롭게
르까프 오즈가 공군 에이스를 3대0으로 제압하고 공군전 8연승을 달성했다. 최근 4연승한 르까프는 시즌 12승을 따내며 삼성전자와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1위를 지켜냈다. 르까프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두 차례 위기에 몰렸지만 능수능란하게 풀어 나가며 승리를 따냈다.르까프는 1세트에 나선 구성훈부터 불안하게 출발했다. 앞마당에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구성훈은 벙커까지 지었지만 이주영이 저글링 포위 공격을 통해 벙커 저지선을 무너뜨리면서 위험에 빠졌다. 그러나 구성훈이 안정적으로 방어에 나서면서 극복하고 첫 세트를 따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온게임넷▶르까프 3대0 공군1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이주영(저, 7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오영종(프, 7시)3세트 박지수(테, 3시) 승 한동욱(테, 11시)‘테테전에 강하다!’르까프 오즈 ‘타임어태커’ 박지수가 공군 한동욱의 타임 어택을 맞아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뒷심으로 버텨내며 승리, 3대0 셧아웃을 장식했다.박지수는 2대0으로 앞선 상황에 출전, 한동욱을 상대했다. 한동욱이 앞마당을 가져가자 스타포트를 건설한 박지수를 레이스의 클로킹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한동욱의 일꾼을 공략했다. 한동욱이 골리앗을 갖추고 방어에 나섰지만 레이스를 빼놓은 뒤 마나를 채워가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1-2 STX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구현(프, 11시)2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성준(저, 2시)3세트 주영달(저, 12시) 승 김윤환(저, 6시)‘한 수 위!’STX 김윤환이 상대보다 한 수 위의 운영으로 삼성전자 주영달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08~09 시즌 14승을 기록했다.김윤환은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하며 상대보다 더 많은 자원을 확보했다. 김윤환과 주영달은 1해처리 레어 업그레이드를 해주며 같은 전략을 선택했다. 그러나 드론 숫자나 스파이어 건설, 추가 해처리 건설 모든 면에서 김윤환이 한 발 앞섰다.작은 차이이지만 저그전 특성상 단 한기의 드론이라도 무시할 수 없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1-1 STX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구현(프, 11시)2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성준(저, 1시)‘퀸보다 가디언!’STX 박성준이 가디언-럴커-저글링 조합으로 삼성전자 이성은을 제압하며 1대1 상황을 연출했다. 이로써 박성준은 프로리그 시즌 8승을 기록했다.박성준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많은 자원을 수급했다. 박성준은 소수의 저글링과 럴커만 생산한 뒤 이성은의 앞마당을 압박했고 11시 지역 확장기지를 가져갔다.이후 박성준은 하이브 업그레이드를 일찍 올리며 뮤탈리스크를 모으기 시작했다. 박성준은 가디언 변태가 끝나자 럴커와 저글링을 동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온게임넷▶르까프 2-0 공군1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이주영(저, 7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오영종(프, 7시)“형, 미안해!”르까프 오즈 이제동이 뮤탈리스크만으로 공군 오영종을 제압하고 시즌 6연승을 기록했다. 이제동은 16승으로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오영종의 공군 입대 이후 처음으로 공식전에서 맞붙은 이제동은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공격을 퍼부으며 승리를 따냈다.이제동은 오영종이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자 해처리를 6개까지 늘리면서 물량전을 준비했다. 오영종이 질럿으로 파고 들려 하자 성큰 콜로니를 8시와 앞마당 지역에 2개씩 건설하며 방어해냈다.이후 이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1-0 STX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구현(프, 11시)‘시즌 11승!’삼성전자 송병구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한 발 빠른 리버를 앞세워 STX 김구현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송병구는 프로리그 시즌 11승을 기록했고 김구현과의 상대전적을 4대7로 좁혔다.송병구는 초반 개스 러시를 시도하며 김구현보다 테크트리를 일찍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구현은 매너 파일런으로 맞대응 하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송병구는 로보틱스를 빠르게 올리며 리버를 생산했다. 셔틀이 생산되자
이주영 올인 러시에 진땀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온게임넷▶르까프 1-0 공군1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이주영(저, 7시)“휴, 살았다!”르까프 구성훈이 공군 이주영의 저글링 올인 러시를 천신만고 끝에 막아내고 시즌 6승째를 거뒀다.구성훈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이주영의 과감한 저글링 러시에 비틀거렸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고 벙커로 방어선을 형성했지만 이주영이 저글링 두 부대를 동원하며 돌파했기 때문.구성훈은 이주영의 저글링 몰아치기에 머린이 다수 잡혔고 입구를 막아 놓은 SCV도 대부분 잃으면서 위기를
안녕하십니까. MBC게임 한승엽 해설위원입니다.지난 번 예상에서 세트까지 맞춘 터라 이번 예상이 진정 부담스럽습니다. 게다가 삼성전자와 STX는 현재 기량면에서 최고조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1세트 송병구와 김구현은 정말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팽팽한 승부가 펼쳐질 것입니다. 상대전적에서 앞선 김구현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최근 윤용태전에서 펼친 컨트롤을 생각하면 왜 김구현이 이길 수밖에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다음 세트인 이성은과 박성준은 이성은의 승리입니다. 이성은의 최근 저그전을 살펴보면 어디 하나 흠 잡을 것 없는 완벽한 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성은이 가지고 있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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