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2 STX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신청풍명월> 김구현(프, 11시)
2세트 이성은(테, 7시) <신추풍령> 승 박성준(저, 2시)
‘한 수 위!’
STX 김윤환이 상대보다 한 수 위의 운영으로 삼성전자 주영달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08~09 시즌 14승을 기록했다.
김윤환은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하며 상대보다 더 많은 자원을 확보했다. 김윤환과 주영달은 1해처리 레어 업그레이드를 해주며 같은 전략을 선택했다. 그러나 드론 숫자나 스파이어 건설, 추가 해처리 건설 모든 면에서 김윤환이 한 발 앞섰다.
작은 차이이지만 저그전 특성상 단 한기의 드론이라도 무시할 수 없었다. 김윤환은 뮤탈리스크 6기를 동시 생산해 주영달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뮤탈리스크 수에서 우위를 범한 김윤환은 저글링을 모두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김윤환은 뮤탈리스크를 추가해 공중전을 승리로 이끌었고 저글링으로 본진을 급습해 드론을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주영달은 최근 프로리그 4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