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TL 김학수가 최근 팀의 연승과 자신의 운명을 같이 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EG-TL에 입단한 뒤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던 김학수는 이제서야 제 실력을 발휘하며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제서야 실력 발휘를 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는 김학수. 하지만 EG-TL 선수 모두 프로리그가 끝이 아니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를 전했다. Q 오늘 승리로 팀이 3연승을 기록했다. A 최근에 팀도 이기고 나도 이기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2013-06-16
◇8게임단 한상용 수석코치.8게임단 전태양이 코칭 스태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경기를 치르는 투혼을 발휘해 감동을 주고 있다. 전태양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1-12 시즌 6라운드 3주차 CJ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최성일을 제압했다. 전날 호흡곤란증세를 보여 응급실까지 다녀온 전태양은 주위의 만류에도 경기에 출전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감동을 줬다.한
MVP 오존이 창단 후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해 봄 부푼 꿈을 안고 리그오브레전드 리그에 뛰어든 MVP 오존은 기존 강팀들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형제팀인 MVP 블루와 만년 꼴지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다.하지만 MVP 오존의 그간 1년 여의 노력은 이번 스프링 시즌 우승으로 결실을 맺었다. MVP 오존은 그동안 공식전에서 단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CJ 블레이즈를 맞아 다섯 명의 선수가 똘똘 뭉쳐 경기를 풀어나갔고 결국 3대0 완승을 이
2013-06-15
나진 소드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나진 실드를 제압하고 NLB 스프링 왕좌에 올랐다. 나진 소드는 세 경기 모두 대규모 교전에서 한 수 위의 실력을 선보였고 탄탄한 호흡으로 형팀을 압살했다. 이로써 나진 소드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리그와 NLB를 모두 석권한 첫 번째 팀이 됐다.Q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A 정인철(Chop)=우승해서 기분이 좋다(웃음).A 조재걸(Watch)=LOL 챔스에서 형제팀이 모두 떨어졌었는데 NLB 결승에서 만나 서로 좋은 경기를
2013-06-14
곰TV에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챌린저리그를 중계하고 있는 'Khaldor' 토마스 킬리안은 독일인이지만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 최근 막을 내린 WCS 시즌1 파이널에서는 드미트로 플립추크의 경기에 앞서 왼손을 들고 '디마가'를 외쳐 해외와 국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제는 WCS 글로벌 중계진에서 제외할 수 없는 존재감을 선보인 토마스를 만났다.◆워크래프트3과 인연토마스는 현재 WCS 챌린저리그에서 'Wolf' 울프 슈뢰더와 함께 호흡을
STX 소울 이신형의 우승으로 끝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은 일주일 간의 휴식을 마치고 오는 18일 시즌2를 시작한다. 시즌1이 치러진 3개월 동안 한국에서는 WCS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GSL 코드S와 스타리그가 통합되면서 선수들의 출전 기회도 줄어들었고 지역 제한 쿼터를 풀면서 유럽이나 미주 지역에서도 한국 선수의 강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문득 한국에서 부정적인 WCS 대회를 해외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해졌
지금까지 송병구가 9연패에 빠진 적은 없었다. 2007년 송병구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을 때에도 개인리그까지 합쳐 8연패를 기록한 적은 있지만 프로리그에서는 크게 부진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송병구의 프로리그 9연패는 팬들에게 충격적일 수밖에 없다.그러나 누가 뭐래도 가장 힘든 사람은 송병구 자신일 것이다. 경기가 불리할 때도 유리할 때도 항상 송병구는 불안함에 휩싸여 있다. 계속되는 연패로 인해 생각도 많아지고 판단력도 흐려졌
2013-06-13
확실히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때만큼의 포스를 뿜어내지는 못하고 있는 SK텔레콤 T1 정명훈, 한때는 이영호와 함께 테란 원톱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던 정명훈이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최고는커녕 잘하는 테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하고 있다. 정명훈 입장에서는 자존심이 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그러나 정명훈은 언제나 꾸준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 정명훈이 언젠가는 위로 치고 올라올 것이라 말한 엄재경 해설 위원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입니다.지난주에는 SK텔레콤 T1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2팀의 기둥 '페이커' 이상혁을 만나봤습니다. 이번 스프링 시즌에 혜성처럼 나타난 이상혁은 넓은 챔피언 폭과 뛰어난 개인기를 바탕으로 한 시즌만에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팬들의 뇌리에 각인시켰는데요. 하지만 승승장구하다 맛 본 첫 패배는 썼습니다. 4강에서 MVP 오존에게 일격을 당한 이상혁은 섬머 시즌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
2013-06-11
8게임단이 삼성전자 칸을 잡아내고 2연승을 달렸다. 전날 웅진과의 경기에서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던 8게임단은 이날 경기에서는 이병렬과 양희수의 활약을 앞세워 4대2로 승리했다. 이병렬과 양희수는 경기 후 "이제서야 저희 팀 실력이 나온 것 같다.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Q 2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 했다. A 이병렬=저희 팀 실력이 나온 것 같다. 지금까지는 방송 경기라서 실력이 안 나왔을 뿐이다. 앞으로 더 잘할 수 있
상대편 선수가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재경기가 펼쳐진 악조건 속에서 자각몽이 경기 결과를 뒤집으며 8강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탈락이라는 쓴 잔을 맛봤었지만 다시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재경기에서 역전승을 일궈낸 자각몽의 집념이 만들어 낸 쾌거였다. 재경기라는 해프닝 끝에 8강에 합류한 자각몽 리더 백예슬과 오늘 최고의 활약을 펼친 원혜미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천신만고 끝에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백예슬
2013-06-10
EG-TL 이제동이 CJ를 상대로 해결사의 면모를 뽐냈다. 이제동은 CJ와의 경기에서 신예 이상준에게 패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동원을 잡아내고 자존심을 회복했다. 바퀴와 히드라리스크 조합으로 신동원을 꺾은 이제동은 저그전 강세의 비결로 자신감을 꼽았다. 또 이번 WCS 시즌1 파이널 무대를 모두 지켜봤다던 이제동은 "나도 반드시 큰 무대에 서고 싶다. 이번 승강전은 벼랑 끝에 선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이라고 전의를 불태웠다.Q 팀 승리
왕의 귀환이라고 봐도 무방한 경기였다. 팀유로가 두 시즌 동안 하위 라운드에 머물렀던 한을 풀고 이번 시즌 완벽한 경기력으로 8강에서 2대0 승리를 따냈다. 특히 한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보인 것은 팀유로가 우승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Q 오랜만에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권진만=승자 인터뷰를 하기 위해 기자실에 정말 오랜만에 온다. 기분이 너무나 좋다(웃음). 상대 전력을 아예 모
에이스는 원래 위기의 순간에서 빛을 발한다. 2세트는 자각몽이 이기는 듯 보였지만 30.4의 에이스 김은지와 서정은이 맹활약하며 위기에서 벗어나 결국 역전극을 일궈냈고 자각몽의 추격을 따돌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Q 치열한 접전 끝에 8강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김은지=원래 제일 자신 없는 맵이 ‘드래곤로드’였기 때문에 사실 버리고 왔다(웃음). 서정은 선수가 잘해줘 이길 수 있어 너무나 다행이었다. 서정은=걱정을 많이 해서 잠
8게임단 김도욱이 웅진 김민철을 잡아내고 활짝 웃었다. 화염기갑병으로 김민철의 일벌레를 42기나 잡아낸 김도욱은 양방향 드롭까지 선보이며 상대의 전의를 상실케 했다. 시즌 초 전태양과 함께 8게임단의 테란 원투 펀치였던 김도욱은 "초반에 잘하다 중요한 순간에 팀에 보탬이 못돼 속상하다. 초심으로 돌아가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Q 김민철을 잡고 승리에 일조한 소감은.A 최근 개인 리그에서 활약하
이신형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한 STX 소울 김민기 감독. 이신형을 발굴해 최고의 테란으로 키우기까지 고생도 많이 했고 안타까운 순간도 많았다. 이신형이 우승을 확정 짓는 순간 누구보다도 기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역시 이 때문이었다. 사실 이신형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시절부터 '피지컬 최강'으로 불리며 '제2의 이영호'가 될 재목으로 평가 받았다. 그러나 유독 방송 경기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민기
2013-06-09
항상 최고의 테란이라 불렸던 이신형이지만 유독 자신이 최고냐고 생각하는 물음에는 부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개인리그 우승 타이틀이 없는 상황에서 최고라 불리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WCS 시즌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이제 이신형은 당당히 자신이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두려울 것이 없는 자신감이 넘치는 이신형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기분이 어떤가.A 시즌 파이널에서 반
2월 2일 뉴스 브리핑
7년 만의 LCK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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