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 우승] 김민기 감독 "이신형 시대 계속될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838210078102dgame_1.jpg&nmt=27)
사실 이신형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시절부터 '피지컬 최강'으로 불리며 '제2의 이영호'가 될 재목으로 평가 받았다. 그러나 유독 방송 경기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민기 감독의 기대는 점점 실망으로 바뀌었고 팬들 역시 이신형은 기대주 이상으로 평가하지 않았다.
"사실 지금보다 더 빨리 우승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역시나 방송경기에서 긴장하던 버릇이 없어지지 안더라고요. 그러다 이번 시즌 프로리그부터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줬어요. 이제는 이신형이 최고가 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신형의 성장이 누구보다 기뻤던 김민기 감독은 지난 1일 결승전에서 준우승에 머무는 모습을 보면서도 실망하지 않았다. 그 경기가 끝나고도 이신형은 좌절하지 않고 "내 실력이 부족했다"며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STX 소울 김민기 감독은 "앞으로도 이신형의 시대는 계속 될 것"이라며 "이신형이 방심하지 않고 지금과 같은 노력을 계속하는 한 그의 위치를 빼앗길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