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대한민국 e스포츠도 다양한 양식으로 변화를 꾀했고 첫 발을 내딛을 때에 비하면 질적, 양적인 측면에서 발전했음이 사실이다. 변화는 언제나 추진하는 동력이 있기 마련.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이 없었다면 시청자들은 e스포츠를 만나기 위해 엄청난 수고를 들여야 했을 것이다. 신생 e스포츠 전문 매체인 데일리 e스포츠는 개국 10년을 눈 앞에 둔 온게임넷의 김성수 대표 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과 앞으로의 비전을 들었다. 김 대표는 “광안리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10만 여 관중이 환호하는 모습을 봤을 때 가장 기뻤고 온게임넷의 비전은 국내 e스포츠가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나 미국의
2008-12-26
김 협회장 "IeSF 통해 헤게모니 형성"김신배 한국e스포츠협회 협회장은 지난 8월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린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 발족식에서 “대한민국 주도의 e스포츠 연맹을 만들 것이고 e스포츠 성장을 위한 세계적인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3개월 뒤인 11월에는 IeSF 창립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했고 총회 기념 대회를 열기도 했다. IeSF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한국이 갖고 있는 e스포츠에 대한 노하우가 전세계적으로 퍼져 나갈 경우 또 하나의 문화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 때문.김 협회장은 IeSF 초대 회장을 맡은 이유에 대해 “한국형 모델을 세계적으로 접목시키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며 “회원
2008-12-23
임요환 "좌절않고 앞만 보고 나가겠다"SK텔레콤 T1 오경식 사무국장은 임요환의 기자회견에 앞서 "임요환이 2년 동안 팀에 없었다. 사실 구심점 역할을 하는 선수가 없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 한 마디로 임요환의 역할은 정해졌다. 이에 대한 그의 생각과 군 생활의 추억,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들어봤다. Q 군생활을 마친 소감은. A 어제 밤 1시 경 집에 도착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군복을 입고 있어 기분이 별로 다르지 않았는데 오늘 T1의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니 제대했다는 사실이 실감나기 시작했다. Q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이 있을텐데.A 팀에서는 최연성 코치가 가장 많이 말이 통하는 상대였는데
2008-12-22
국산 FPS 프로리그-정식 스포츠화 추진한국e스포츠는 스타크래프트 중심으로 인프라가 형성됐다. 개인리그가 출범한 이후 급속도로 팬을 모았고 프로리그를 통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 그러나 과도한 스타크래프트 중심의 e스포츠와는 외산 게임에 대한 과몰입, 국산 e스포츠 종목에 대한 등한시 등 불만을 이어지기도 했다. 김신배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3기 협회의 모토로 국내 e스포츠의 안정화를 내세웠다. 이를 위해 국산 종목 가운데 인기를 얻고 있는 FPS 종목으로 제2의 프로리그를 런칭시킬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국산 종목의 e스포츠화라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놓는다면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이
2008-12-20
데일리e스포츠는 프로게이머들이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살짝' 들여다 보는 ‘휴(休)’ 코너를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첫 번째 인물은 입술과 미소가 '아름다운' STX 진영수 입니다.◆농구, 영화, 만화책 그리고 빈둥거림곱상한 외모와 달리 진영수는 무척 남자답다. 실제로 만나보면 저음의 목소리와 굵은 목젖에 깜짝 놀란다. 성격도 무뚝뚝하고 말수도 적다. 천상 ‘남자’라는 생각이 드는 진영수와 문래동 CGV에서 ‘휴(休)’ 첫 번째 만남을 가졌다.진영수는 여가시간을 주로 농구, 영화, 만화책과 함께 보낸다. 그리고 항상 ‘빈둥거림’으로 여가를 마무리 한다. 진영수가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지 함께 살펴보자.◆농구이야기
2008-12-18
에이스는 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일컫는 말이다. 이 말의 유래는 미 프로야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 1호 프로야구팀 신시내티 레드스타킹스에서 활약한 투수 에이사 브레이너드를 '에이스'라는 애칭으로 부르면서 시작된 것. 에이사는 1869년 58게임에 선발로 등판해 57승1무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모든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제동은 1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KTF전에서 이영호를 꺾으며 시즌 11승째를 챙겼다. 이번 시즌 르까프가 거둔 총 승수 33승 중 1/3을 차지하는 수치. 이제동이 에이스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음을 11승이 증명하고 있다. 누구도 이론을 제기할 수 없는 명실공히 르까프 오즈의
2008-12-17
3기 한국e스포츠협회 "대화 통해 발전 방향 마련"한국e스포츠협회 김신배 협회장은 2005년 3년 임기의 2기 e스포츠협회를 맡았다. 기반이 부족했던 e스포츠의 인프라 형성에 힘썼던 김 협회장은 e스포츠 상설 경기장 마련, 기업과 e스포츠팀 창단, 프로리그의 안정화, 중계권 사업 시행 등 여러 부문에서 성과를 냈다. 2008년 3기 협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도 그간의 공로 및 연계성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김 협회장은 “3기 협회를 통해 국내 e스포츠의 안정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제e스포츠연맹 창설을 통해 한국 e스포츠가 가진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전파하고 주도권을 잡아가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이 과정에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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