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SK텔레콤 T1 '아프로 프로토스' 정경두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통과했다. 스타리그에서는 16강까지 오르면서 이슈를 만들었전 정경두는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한 뒤 MSL 본선 무대에 설 것이고 프로리그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Q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통과한 소감은.A MSL 서바이버 예선 통과는 처음이었다. 정말 기쁘다.Q 오늘 경기의 변수는 무엇이었나.A 홍진표와 1경기가 정말 어려웠다. 어제 준비할 때에는 떨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막상 경기장에 와보니 손이 얼어 있어서 풀어가기가 어려웠다. 성에 차지 않는 경기였다. 자세하게 이야기
2011-03-03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하이트 이경민이 MSL 예선 첫 진출의 영광을 맞봤다. 이경민은 삼성전자 김준엽을 꺾고 결승전에서는 STX 신대근을 제압하며 4전 전승으로 서바이버 본선에 진출했다. 이경민은 “전반적으로 운이 따라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Q 본선에 진출했다. 소감은.A 오전조에서 첫 진출자라고 하더라. 기분이 이상하다(웃음).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일찍 일어나긴 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아 먹지 않나(웃음). 진출해 기분이 좋다. Q 두 명만 이기면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 쉬워졌을 것 같다. A 우리 조는 쉽지만은 않더라. 실력은 쟁쟁하지만 네임벨류는 잔잔한 사람들이 모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09-10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을 올킬한 이래 위너스리그에서 가장 큰 사고를 쳤다. 화승 오즈를 상대로 1대3으로 뒤진 시점에 출전한 김민철은 구성훈, 이제동, 손주흥을 연파하며 3킬을 달성했고 4대3 역전승을 일궈냈다. 화승전에서 승리한 김민철과 김명운을 만났다. 평소 김민철이 우쭐해지지 못하도록 타이밍 좋게 견제했던 김명운이 "우쭐해지지말라"고 한 마디 했지만 예전보다 목소리가 작아졌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길 바란다.Q 웅진이 역전승을 해냈다. 소감은.A 김명운=같이 합작했다고 하기가 민망할 정도의 경기력이었다. 오늘 민철이가 잘 해줘서 팀이 승리했다. 나는 별
2011-03-02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삼성전자 차명환이 MSL 준우승 이후 프로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그동안 동료들이 워낙 잘해준 탓에 출전 기회를 잡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차명환이지만 공군전에서는 팀 승리를 지켜내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결승전에서 신동원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무른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차명환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Q 오랜만에 팀 승리를 지켜냈다.A 정말 오랜만이다(웃음). 위너스리그 들어서 내가 생각한 만큼 성적을 많이 내지 못해 스스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Q 출전 기회도 잘 잡지 못했다. 뒤쪽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공군만 만나면 승승장구 하는 선수가 있다. 지난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공군을 상대로 올킬을 거두더니 이번 시즌에서도 공군에게 3킬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둔 삼성전자 유준희가 그 주인공이다. 유준희는 "지난 시즌에도 올킬을 한 뒤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Q 3킬을 기록했다. 소감은.A 기분이 좋기는 하지만 큰 감흥은 없다. 올킬을 할 수 있었는데 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 크기 때문인 것 같다. Q 지난 시즌에 이어 공군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A 최근 공군 페이스가 좋지 않은데다 첫 경기에서 승리하고 나니 쉽게 승리를 따낸 것 같다. 운이 좋았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폭스 박성균이 MBC게임 박수범을 제압하고 팀 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항상 마무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폭스에게 박성균이 해결사로 나선 것이다. 기존 불안했던 경기력은 온데간데 없었다. 예전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김택용을 잡아냈을 때처럼 탄탄한 프로토스전 운영을 보여준 것이다. 승리를 거둔 박성균은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Q 팀 연패를 끊어냈다. 소감은.A 오늘은 굉장히 기분이 좋다. 팀이 연패 중이었고 마지막 세트에 출전한다는 사실이 정말 부담이었는데 승리를 하고 나니 평소보다 배로 기쁜 것 같다.Q 에이스 결정전에 오랜만에 나섰다. 긴장됐을 것 같
2011-03-01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 롤스터 최용주가 깜짝 활약을 펼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영호가 선봉에 나섰지만 1킬밖에 하지 못하고 패배한 상황에서 바통을 받은 최용주는 STX가 자랑하는 저그 김윤환, 테란 김동건, 프로토스 김구현을 연파하면서 4대1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그동안 김성대의 그늘에 가려 있던 최용주는 최근 두 경기 연속 3킬을 달성하는 김성대를 보며 자극을 받았고 고강민과 강도경 코치 등의 도움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최용주는 "이지훈 감독님의 생일 선물로 3킬을 드리겠다"고 말했다.Q 3킬로 KT 연승을 이어가는 1등 공신이 됐다. A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생각나는 것은 팀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 롤스터 이영호가 10-11 시즌 처음으로 선봉으로 나섰지만 1킬에 머물렀다. 경기 전 이지훈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올킬을 선물로 주겠다고 했던 이영호의 뜻은 어그러졌지만 후배 최용주가 3킬을 달성하며 KT는 더욱 강한 전력을 갖췄음음을 증명했다. 최근 팔 부상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고민이라는 이영호는 "개인리그에서 동료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Q 오랜만에 출전해서 승리를 거뒀다. A 1킬밖에 못해서 아쉽지만 내가 졌을 때에도 팀이 승리해서 기쁘다. 평소 2, 3킬을 기본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졌을 때 팀이 지면 어쩌나하고 두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하이트 엔투스 진영화가 지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올킬을 기록하더니 완전히 몸이 풀렸다. 웅진과의 경기에서 박상우를 상대로 한 차례의 위험도 겪지 않고 완승을 거둔 진영화는 "프로리그 5연승을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이번 시즌에 기록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Q 4라운드에서 다섯 번 출전해서 전승을 기록했다. A 데뷔하고 프로리그에서 최고 연승이 4연승이었다. 데뷔 초반 기록을 지금까지 못했었는데 올킬에 힘업어 그 기록을 깨서 개인적으로 뿌듯하다.Q 어떤 각오로 출전했나.A 경기 마무리를 하자는 생각을 했다. 연습 때부터 경기 후반 맵 위주로 연습했다. 4세트 이후에 나에게 기회가
2011-02-28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이 MSL 우승 이후 3연패에 대한 부담을 털어놨다. 피디팝 MSL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차명환을 3대1로 꺾으면서 프로게이머 데뷔 이후 처음으로 우승했던 신동원은 이후 프로리그에서 3연패를 당하면서 우승 이후 경기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질문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 개인적으로도 3연패가 부담이 컸다는 신동원은 웅진전을 통해서 경기력을 되찾았다는 자신감을 가졌고 앞으로 저그 첫 올킬러가 되기 위해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Q 3연패 이후 3연승을 거뒀다. A 오늘 앞 세트에 있는 맵들이 저그에게 좋아서 양팀 다 저그에 비중을 두고 멀티 킬을 노렸을 것이다. 내가 더 강한 모습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종합 순위 1위인 SK텔레콤을 상대로 신예 테란 김기현이 3킬이나 기록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심지어 김기현을 선봉으로 내세운 김가을 감독마저도 김기현이 이렇게까지 활약할 줄은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김기현은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기가 막힌 경기력을 보여주며 한층 성장한 면모를 과시했다.Q 선봉으로 출전해 3킬을 기록했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A 경기를 준비하는데 승률이 좋지 않았다. 1세트 연습에 90% 에너지를 소모했는데 엔트리를 보니 도재욱 선수더라. 불안했는데 승리한 뒤 오히려 자신감이 붙어 남은 경기는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공격적인 경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지난 3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텔레콤 경기에서 ‘택뱅록’이 펼쳐졌다. 그리고 두 경기 모두 승자는 송병구였다. 김택용전 6연승을 이어가며 ‘김택용 킬러’로 떠오르고 있는 송병구는 삼성전자에게 승리를 지켜내며 신예 김기현이 거둔 3킬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 줬다. Q 팀 승리를 지켜냈다. 소감은.A (염)보성이에게 쉽게 패하면서 경기를 많이 하지 못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출전했다는 느낌이 들더라. 감이 떨어졌을 것 같다는 걱정이 많았는데 이기고 나니 기분이 좋더라. 이제는 숨을 쉬는 것 같더라. Q 김택용전에서 6연승을 기록하고 있는데.A 비공식전 결승전에서는 (김)택용이에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KT 김성대가 확실히 살아났다. 지난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3킬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던 김성대가 27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2주차 공군과의 경기에서도 선봉으로 출전해 3킬을 다시 한 번 기록하며 완벽히 살아난 기량을 뽐냈다. 에이스 이영호가 손놓고 마음 편히 경기를 관전해도 될 정도다.Q 선봉으로 3킬을 해냈다.A 선봉에 나가는 게 부담스럽기는 했는데 3킬을 해서 기분이 좋다. 그래도 욕심이란 게 있는데 올킬을 못하니 아쉬운 마음이 굉장히 큰 것 같다.Q 올킬에 아쉽게 실패했다.A 솔직히 경기장 올 때까지는 올킬 의식하지 않고 1경기만 잡자는 생각이었는데, 3킬까지 하니 욕심이
2011-02-27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오즈가 일찌감치 경기를 마무리하고 싶었나보다. 구성훈이 3킬을 기록하면서 3대1로 유리한 상황에서 내려왔을 때 신인들을 기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곧바로 에이스 이제동을 출전시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화승 선수들이 고루 승수를 따내면서 이제동의 출전 기회가 적기도 했고 폭스에 워낙 강했기에 이제동에게 매조지지으라고 출전시켰고 이제동은 코칭 스태프의 의도를 완벽히 파악하고 완승으로 화답했다.Q 팀 승리를 마무리했다. A 오늘 (구)성훈이가 정말 잘해줬다. 올킬 할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네 세트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은 어려웠던 것 같다. 3대1 상황에서 내가 얼떨결에 나가게 됐다. 1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KT의 테란 카드하면 대번 떠오르는 선수는 이영호다. 물론 이영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다른 팀보다 강력하지만 뒤를 받쳐주는 선수가 있어야 그 팀의 라인이 더욱 탄탄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박지수의 은퇴 이후 제 2의 테란 카드가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KT가 이번 위너스리그에서는 보석 하나를 발굴할 전망이다. 27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마무리를 해낸 황병영이 그 주인공이다.Q 팀의 승리를 마무리한 소감은.A 팀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마무리를 해봤다. 굉장히 기분이 좋고, 다음에도 이런 기분을 또 느끼고 싶다. 위너스리그는 승자 연전 방식인데 마무리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오즈 구성훈이 위너스리그를 통해 살아나면서 승률 5할에 근접했다. 승자연전방식에 강했던 구성훈은 이번 시즌 초반에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군전 올킬 이후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폭스전에서도 선봉으로 나서 3킬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Q 3킬 활약을 펼치며 화승이 3연승하는데 주역이 됐다. A 3킬을 해서 기분이 좋다. 올킬을 했다면 17승17패로 이번 시즌 프로리그 승률 50 퍼센트가 됐을텐데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해서 아쉽다. 그래도 우리 팀이 연승을 쌓을 수 있어서 좋다.Q 폭스가 테란이 강한 팀인데 좋은 성적을 낼 줄 알았나.A 1, 2세트만 준비했다. 무조건 테란이 나온다는 생각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스페셜포스팀이 스타크래프트 팀에 이어 준우승의 한을 떨쳐내며 드디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KT는 세 번의 도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군 입대를 앞두고 팀을 떠내게 될 김청훈과 온승재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 우승 후 전 선수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선수들은 "다음 시즌에는 광안리 준우승의 저주마저 풀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세 번의 도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소감이 있다면. A 정훈=준비도 많이 했고 우리가 원했던 맵 순서가 나와 우승할 것 같았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 정말 기쁘다.김청훈=이 멤버로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꼭 우승을 해보고 싶었다. 정말
2011-02-26
2월 3일 뉴스 브리핑
2월 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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