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5주차 SK텔레콤과 화승의 2010년 마지막 경기가 2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졌다. 1세트부터 양 팀의 에이스 김택용과 이제동의 '택동록'이 펼쳐지며 경기장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하지만 김택용이 다크템플러에 이은 질럿 러시로 의외로 쉽게 이제동을 꺾으며 싱겁게 끝났다. 승리를 따낸 김김택용은 두 손을 번쩍 치켜들고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김택용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는 저그 선수를 이겨서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번쩍 치켜들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부끄럽더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2010-12-30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는 MBC게임의 두 테란.이들 중 이재호를 옆에서 바라보니 특이한(?) 점이 눈에 띄었다.다 똑같아 보이는 점퍼를 구분하기 위해서인지 '재호'라고 이름을 적어놓은 것. 대부분 점퍼 안쪽에 이름을 적어놓지만 이재호만의 튀는 방법 덕에 슬쩍 봐도 이재호의 점퍼가 헷갈릴 일은 없을 듯 하다.karma@dailyesports.com
2010-12-29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하이트의 연승을 저지하고 4위로 올라선 MBC게임.(*클릭해서 큰 사이즈로 보세요)'다정하게!'라는 주문에 웃음이 터진 선수들.하지만 정작 사진 찍을 때는 근엄(?)하게.오늘 경기의 승리 주역 4인방 염보성, 이재호, 박수범, 고석현."연패 끊었으니 연승!"1세트에서 장기전 끝에 연패를 끊으며 승리한 염보성."우리 팀 4위랍니다"팀내 10승 선수도 이재호를 포함해 4명이다. "이젠 에이스 프로토스!"6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하며 어느새 팀의 에이스급으로 성장한 박수범."호전적인(?) 자세가 잘 어울리는 고석현"별명 때문일까? 왠지 주먹을 뻗은 자세가 어울린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저런!"권수현의 표정이 좋지 않다."위험할 뻔 했어!"승리 후 가슴을 쓸어내리며 하이파이브를 한 이재호."아쉽다..."착잡한 표정으로 자리에 들어오는 이경민."윤철아, 긴장하지 말고 해"다음 경기에 출전할 장윤철을 격려하고 있는 권수현."마지막 세트가 될 것인가?"고석현과 장윤철이 6세트에서 맞붙었다."아아 안돼!"어느 쪽이 유리한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양팀 벤치의 표정."2라운드 끝!"고석현이 승리하며 MBC게임의 4대2 승리로 프로리그 2라운드 일정이 모두 마감됐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밝은 2011년 되세요!'폭스의 2010년 최종전을 4대0 완승으로 장식한 이영호, 이영한, 박성균, 전상욱.전상욱 "날아오르겠습니다!"3라운드에서 꼭 올킬에 도전해보겠다는 폭스 주장 전상욱."모두가 에이스!"고른 전력으로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폭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폭스 전상욱이 29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삼성전자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최종전 4세트에서 장기전 끝에 차명환을 꺾었다. 전상욱의 승리로 폭스는 2010년 프로리그 마지막 경기를 4대0으로 장식하며 리그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저그 대 저그전 맞대결"MBC게임의 저그전 담당 김동현과 2라운드 전승 중인 신동원이 만났다."지금 유리한건가?"초반 분위기는 김동현이 좋았으나..."제발 이겨줘"손을 꼭 맞잡고 승리를 비는 권수현."10전 전승!"신동원이 승리하며 2라운드 10전 전승을 기록했다."초반엔 좋았는데..."긴급 경기분석(?) 중인 MBC게임."다시 시작이다!"2대2 동점 상황에서 대결하는 이재호와 이경민."애매한 표정"김상욱과 신상문의 표정이 미묘하다."재호가 괜찮지?"박수범에게 말을 건네는 고석현.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와~ 잘한다"박수범의 플레이를 보며 좋아하는 MBC게임 벤치."초조한 한두열"손톱을 물어뜯으며 경기를 보고 있다."가볍게 승리!"시즌 10승째를 거둔 박수범."3세트 대결"김재훈과 김상욱의 경기."진지하게 관전 중"이번에는 염보성이 초조해보인다."한 세트 따냈다!"김상욱이 승리하며 추격의 불씨를 당긴 하이트."아아..."한참이나 경기석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좌절모드'로 앉아있던 김재훈.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하이트 신상문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4주차 주간 MVP에 선정됐다. 신상문은 한 주 동안 에이스 결정전을 포함해 3승을 거뒀다. 29일 1세트가 끝난 뒤 주간MVP를 수상하는 모습.배지 달 자리를 미리 봐놓는 시상자 한국e스포츠 협회 이재형 국장.수상자보다 어쩐지 시상자의 표정이 더 뿌듯(?)해 보인다.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4주차 주간 MVP 신상문!"여러분 감사해요~"무대에서 손을 흔들며 미스코리아 인사(?)를 한 신상문."재미있네~"그 모습에 MBC게임 선수들은 '빵 터졌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조마조마"1세트를 긴장하며 지켜보고 있는 MBC게임의 두 프로토스"서로 다른 화면으로 시청 중"김상욱은 아래쪽에 위치한 화면을, 이경민은 위쪽에 위치한 화면을 보고 있다."혀가 살짝 나왔다?"경기 중 유난히 혀 노출(?)을 자주 하는 신상문."GG를 받아내는 염보성"53분여의 장기전 끝에 1세트가 끝났다."나 연패 끊었어!"멋적은 웃음을 지으며 하이파이브를 하는 염보성."괜찮아 상문아"신상문을 다독이는 코칭스태프."굉장히 진지한 표정"자신의 경기를 복기 중이다."저기를 차지했으면..."신동원의 훈수?"2세트 대결"박수범과 조병세가 맞붙는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3세트를 잡아라!'폭스가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양팀 모두 경기 최대 고비가 될 3세트를 말없이 지켜보고 있다. '3대0!'폭스 박성균이 임태규의 확장기지를 연이어 파괴하며 3세트 승리를 따냈다.박성균 '누구를 줘야하나?'승리한 박성균이 팬들에게 선물을 나줘주기 위해 관중석으로 뛰어들었다.'삼성전자 긴급 상황!'삼성전자가 0대3으로 뒤지자 선수 전체가 작전회의를 위해 대기실에 들어갔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폭스 이영호와 이영한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최종전에서 1,2세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허영무를 꺾었다. 폭스는 경기 초반 두 세트에서 삼성전자 에이스 라인을 무너뜨리며 승리에 바짝 다가섰다. 이영호 '이긴거 맞지?'이를 꽉 물고 1세트에 임했던 이영호가 송병구에게 항복선언을 받아내며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지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2010년 최종전을 잡아라!'삼성전자와 폭스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29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다.'피곤해~'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가 1세트에 출전했다. 늦은 새벽까지 경기 연습을 했다며 피곤함을 감추지 못한 송병구.'기분좋은 새신랑'내달 22일 화촉을 밝히는 삼성전자 최우범 코치의 얼굴은 '싱글벙글''에이스의 여유'12승으로 폭스에서 개인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전태양이 여유롭게 앉아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SK텔레콤 최강의 조합 김택용, 이승석, 정명훈, 도재욱. 정명훈 "택용이형 자세에요~"승리자 촬영에서 김택용이 애용하는 자세를 그대로 따라한 정명훈. 김택용 "사랑합니다~"힘껏 응원해준 SK텔레콤 팬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한 김택용. "3라운드부터 시작이다!"3라운드 승자연전방식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SK텔레콤 T1!photo@dailyesports.com
2010-12-28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도재욱이 2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화승전 6세트를 따내며 팀의 승리를 마무리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연패 탈출!'SK텔레콤 정명훈이 4세트에서 화승 오영종을 꺾으며 프로리그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분위기 UP!'정명훈의 승리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SK텔레콤 벤치의 분위기는 '화기애애'김유진 '이빨 꽉!'프로리그 첫 출전의 화승 김유진이 이를 꽉 물고 5세트 SK텔레콤 정윤종전에 임했다.한상용 감독 '됐어!'김유진의 다크템플러가 정윤종의 본진을 휘젓고 다니자 화승 한상용 감독이 승리를 확신했다.'데뷔 첫 승!'김유진 다크템플러에 이은 드라군 공격으로 정윤종을 잡아내며 프로리그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막내의 승리는 이제동도 웃게한다'화승 막내 김유진의 승리에 이제동과 구성훈이 기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괜찮은데~'2세트 화승 김태균의 다크템플러가 SK텔레콤 최호선의 본진에 파고들자 입가에 미소를 짓는 손찬웅과 손주흥.'작전 성공!'김태균이 최호선의 항복선언을 받아낸 후 곁눈질로 벤치를 바라봤다.'오늘 좀 되는데~'여유로운 모습으로 벤치에 돌아온 김태균.'위험했어~'2세트 승리를 따낸 김태균이 고개를 돌리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도재욱 '어떻게 되가나~?'벤치에 앉아있는 도재욱이 무료한 표정으로 고개를 쭉빼고 경기를 봤다.'승리 잘먹었습니다!'SK텔레콤 저그 이승석이 3세트엣 화승 박준오를 제압하고 입맛을 다셨다.'나 승리한 남자야!'이승석이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고 자신감 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택신' 출격!'SK텔레콤 김택용이 2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화승전에 선봉장으로 나섰다.이제동 '1세트는 내가 딴다!'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이 1세트에서 김택용을 상대한다.'누가 이길까?'선수들도 1세트 김택용과 이제동의 ''택동록'에 들떠있다.이제동 '씁쓸하구만~'김택용 병력에 앞마당 확장기지와 본진이 초토화된 이제동의 얼굴이 일그러졌다.김택용 '내가 이겼다!'김택용도 이제동을 꺾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팀 동료들과 힘차게 손뼉을 맞춘 김택용이 두 손을 번쩍 들어 세리머니를 펼쳤다.p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이제동 '아~ 피곤해'화승 이제동이 2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SK텔레콤과 프로리그 경기를 앞두고 피곤한 모습으로 앉아있다.김태균 "형, 시원하죠?"눈치빠른 팀 후배 김태균이 이제동에게 다가와 어깨를 주물렀다.박준오 '정통 '동라인'은 나!'대기실 한 쪽에서 조용히 있던 화승 저그 박준오가 김태균의 행동을 보고 재빠르게 이제동에게 다가왔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에이스 트리오 '도택명'이 28일 프로리그 화승전을 앞두고 전의를 다지고 있다.'우리도 잘하자!'SK텔레콤 저그 이승석과 신예 프로토스 정경두도 대기실에서 손뼉을 맞추며 승리를 다짐했다.photo@dailyesports.com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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