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프릭스와 삼성 갤럭시의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이하 롤드컵) 준플레이오프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렸다.아프리카와 삼성은 리그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 (이하 롤챔스) 스프링과 서머에서 각각 2승씩을 따내면서 팽팽한 양상을 연출했다.아프리카의 톱라이너 '마린' 장경환이 입술을 꾹 다물고 있다.
2017-08-30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가 열렸다.삼성 갤럭시와 지난 28일 MVP를 꺾은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드컵 한국대표가 되기 위해 대결했다.공격진이 맹활약을 펼친 아프리카가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PO 1세트 승리를 선취했다.아프리카 정글러 '스프릿' 이다윤이 손짓을 하며 동료들과 1세트 복기를 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가 열렸다.삼성 갤럭시와 지난 28일 MVP를 꺾은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드컵 한국 대표가 되기 위해 대결했다.롤드컵 마크 앞에 앉은 삼성 미드 라이너 '크라운' 이민호가 생각에 잠겼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가 열렸다.삼성 갤럭시와 지난 28일 MVP를 꺾은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드컵 한국 대표를 위해 대결했다.헤드셋을 착용한 삼성 미드 라이너 '크라운' 이민호가 롤드컵 선발전 PO 첫 세트를 앞두고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가 열렸다.삼성 갤럭시와 지난 28일 MVP를 꺾은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드컵 한국 대표를 위해 대결했다.삼성 미드 라이너 '크라운' 이민호가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PO 아프리카전을 위해 이어폰을 착용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가 열렸다.삼성 갤럭시와 지난 28일 MVP를 꺾은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드컵 한국 대표를 위해 대결했다.삼성 톱 라이너 '큐베' 이성진이 롤드컵 선발전 PO 아프리카전을 앞두고 두 눈을 감았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가 열렸다.삼성 갤럭시와 지난 28일 MVP를 꺾은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드컵 한국 대표를 위해 대결했다.아프리카 정글러 '스피릿' 이다윤이 롤드컵 선발전 1세트에서 엘리스를 선택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가 열렸다.삼성 갤럭시와 지난 28일 MVP를 꺾은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드컵 한국 대표를 위해 대결했다.아프리카 프릭스 최연성 감독(오른쪽 뒤)과 정글러 '모글리' 이재하가 선발 정글러 '스피릿' 이다윤의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가 열렸다.삼성 갤럭시와 지난 28일 MVP를 꺾은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드컵 한국 대표를 위해 대결했다.삼성 미드 라이너 '크라운' 이민호가 롤드컵 선발전을 위해 헤드셋을 착용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가 열렸다.삼성 갤럭시와 지난 28일 MVP를 꺾은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드컵 한국 대표를 위해 대결했다.롤드컵을 향한 두 팀의 첫 세트 챔피언 선택이 시작됐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쳤다.이날 아프리카가 5세트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차지했다. 아프리카는 오는 30일 삼성 갤럭시와 플레이오프를 펼친다.아프리카의 정글러 '모글리' 이재하가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을 격려했다.
2017-08-28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쳤다.이날 아프리카가 5세트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차지했다. 아프리카는 오는 30일 삼성 갤럭시와 플레이오프를 펼친다.5세트 트리스타나로 캐리한 원거리 딜러 '크레이머' 하종훈이 승리 후 밝게 웃어 보였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쳤다.1, 2세트에서 패배했던 MVP가 3, 4세트에서 연승을 거두며 세트 스코어 타이를 만들었다. MVP 선수단이 5세트를 앞두고 작전 회의를 진행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쳤다.1, 2세트에서 패배했던 MVP는 3, 4세트에서 연승을 거두며 세트 스코어 타이를 만들었다. MVP의 톱 라이너 '애드' 강건모가 4세트 승리 후 포효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쳤다.아프리카는 1세트에 이어 2세트까지 연승을 거두며 2대0 세트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아프리카의 톱 라이너 '마린' 장경환이 밝게 웃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가 열렸다.롤드컵 포인트 3위 아프리카 프릭스와 4위 MVP의 준플레이오프로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이 시작됐다.아프리카 프릭스 톱 라이너 '마린' 장경환이 정글러 '스피릿' 이다윤과 이야기를 나눴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가 열렸다.롤드컵 포인트 3위 아프리카 프릭스와 4위 MVP의 준플레이오프로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이 시작됐다.MVP 미드라이너 '이안' 안준형이 헤드셋 라인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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