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라운드 개막전부터 생중계
네이트 스포츠가 프로리그 생중계를 개시한다.
네이트 스포츠틑 4일부터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개막전인 SK텔레콤 T1과 STX 소울,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경기를 웹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네이트를 통한 프로리그 생중계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지적재산권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중계권 마케팅이 합법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졌기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졋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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