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타테일 김가영 "전승 우승 약속 지켜 기쁘다"
스타테일 '아프로디테' 김가영이 7년 만에 부활한 여성부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가영은 8일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한아름을 4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김가영은 경기 후 "전승 우승 약속을 지켜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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