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e스포츠 '기인' 김기인이 데뷔 처음으로 LCK 무대서 펜타킬을 기록했다.
김기인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 중인 LCK컵 그룹 배틀 슈퍼위크 한화생명e스포츠의 1세트서 오로라로 펜타킬을 달성했다.
2017년 에버8 위너스에서 데뷔한 김기인은 아프리카 프릭스(현 DN 수퍼스), kt 롤스터를 거쳐 2024시즌부터 젠지e스포츠서 활동 중이지만 지금까지 펜티킬을 한번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김기인은 1세트 32분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오로라로 한화생명e스포츠의 5명을 모두 잡아냈다. 김기인은 현재 진행 중인 LCK컵서는 kt 롤스터 '에이밍' 김하람에 이어 두 번째로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LCK컵 젠지와 한화생명의 경기는 젠지가 1대0으로 앞서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