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압도적 경기력' 젠지, 농심에 2대0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6204021029080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 농심 레드포스 0대2 젠지e스포츠
1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젠지e스포츠
2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젠지e스포츠
치열하게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젠지e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에 완승을 거뒀다.
젠지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주 차 농심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5승 3패(+5)를 기록한 젠지는 T1과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농심은 시즌 4승 4패(0)로 순위 상승에는 실패했다.
젠지가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초반 탑과 바텀서 킬을 기록한 젠지는 '스폰지' 배영준의 녹턴 미드 갱킹 때 '쵸비' 정지훈의 애니가 잡혔다. 하지만 12분 미드 강가 전투서 '룰러' 박재혁의 진이 농심의 2명을 잡은 젠지는 바람 드래곤 전투서도 이득을 챙겼다.
골드 격차를 5천으로 벌린 젠지는 바론 버프를 둘렀고 31분 상대 본진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세트서 탑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꺼낸 젠지는 첫 번째 바람 드래곤 전투서 '쵸비' 정지훈의 멜이 '스카웃' 이예찬의 오로라를 퍼블로 잡았다.
골드 격차를 6천 이상 벌린 젠지는 드래곤 3스택을 쌓았고 '쵸비' 정지훈은 탑 정글서 퇴각하려던 '리헨즈' 손시우의 나미까지 정리했다.
'쵸비' 정지훈이 맹활약한 젠지는 23분 화염 드래곤 한 타서 대승을 거뒀다. 화염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젠지는 25분 전투서 에이스를 띄웠다.
결국 젠지는 농심의 본진 건물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