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16개 팀이 참가하는 e스포츠 월드컵 LoL 부문 총상금은 200만 달러(한화 약 29억 원)다. 지난해 우승 팀인 젠지e스포츠가 초청팀으로 참가하며 6월 12일부터 3일 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현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로드 투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1위 팀도 참가 자격을 얻는다. 만약에 젠지가 1위를 차지한다면 2위 팀이 자격을 승계한다.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북미, 중남미,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중국, 한국 지역에서 예선을 진행한다. 한국과 중국, 유럽에서는 2개 팀이 참가하며 나머지 지역은 1개 팀이 출전권을 얻는다.
오는 7월 15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WC LoL 부문은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뉜다. 단판제가 메인이지만, 패자전과 최종전 등 중요한 매치는 3전 2선승제로 열린다. 상위 2개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