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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감독상' AL 권영재, "앞으로 잘할 부분 많다"

이미지 캡처=LPL 방송.
이미지 캡처=LPL 방송.
애니원즈 레전드(AL) '헬퍼' 권영재 감독이 LPL 스플릿1 감독상을 수상했다.

권영재는 24일(한국 시각) 중국 상하이 홍차오 리그 아레나에서 열린 LPL 스플릿1 AL과 WE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감독상을 받았다.
권영재 감독은 "감독으로서 LPL 첫 시즌인데 상을 받게 돼서 기쁘고 설레는 마음도 있다"라며 "저희 팀이 잘할 부분이 많이 있다. 팬 분들도 많이 기대하고 응원해주면 감사하겠다"며 감독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젠지e스포츠에서 김정수 감독(현 웨이보 게이밍)을 보좌한 권 감독은 팀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e스포츠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AL에 합류한 권영재 감독은 팀이 스플릿1 등봉조(登峰组) 정규시즌서 7연승으로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권영재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는 "저나 선수들이나 앞으로 잘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제 첫 걸음을 잘 내디뎠다. 올 한 해 열심히 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AL은 LPL 스플릿1서 WE를 꺾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향했다. AL의 다음 상대는 징동 게이밍(JDG)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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