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최용혁 '루시드' 최용혁이 소속팀 디플러스 기아와 2027년까지 동행한다.
디플러스 기아는 25일 SNS에 '루시드' 최용혁과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2020년 11월 디플러스 기아의 전신인 담원 아카데미에서 데뷔한 최용혁은 2021년 LCKCL 서머 시즌을 앞두고 2군으로 콜업됐다.
2022년 LCKCL 스프링과 e스포츠 챔피언십, 2023년 LCKCL 스프링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최용혁은 2024시즌을 앞두고 1군으로 올라왔고 현재까지 주전 정글러로 활동 중이다.
최용혁은 지난 22일 LCK컵 패자 3라운드 T1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오브젝트 스틸을 하면서 팀이 홍콩에 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최용혁은 "내년까지 디플러스 기아 팬들만 바라보겠다"라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용혁이 속한 디플러스 기아는 홍콩 키아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LCK 패자 결승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를 위해 금일 홍콩으로 출국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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