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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징동 '홍큐', "이번 대회서 최고 모습 보여주겠다"

징동 게이밍 '홍큐' 차이밍훙(캡처=LCK 방송)
징동 게이밍 '홍큐' 차이밍훙(캡처=LCK 방송)
라우드를 잡고 퍼스트 스탠드 탈락 위기서 벗어난 징동 게이밍 '홍큐' 차이밍훙이 이번 대회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징동은 20일(한국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그룹 스테이지 B조 패자전서 라우드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징동은 라이온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홍큐는 경기 후 인터뷰서 "오늘 경기가 만족스럽다. 기세를 잘 타서 다가오는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승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승자전서 젠지e스포츠에 패한 뒤 피드백을 묻자 "밴픽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어떤 논리를 갖고 조합을 만들 것인가, 실제로 조합이 완성됐을 때 인게임에서 어떻게 플레이할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젠지와의 경기와 다르게 챔피언 선택이 바뀐 이유에는 "흐웨이는 파밍과 포킹 위주의 챔피언이다. 조합을 봤을 때 괜찮을 거 같아서 선택했다"고 답했다.

'홍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 중이다. 그는 "국제 대회를 참가한 여러 경험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대회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브라질 적응에 관해선 '좋다, 약간의 시차 적응이 필요하지만 최대한 좋은 폼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라고 "연습 등이 잘 되고 있다"고 답했다.

'홍큐'는 라이온과의 최종전 승부에 관해 "이 기세를 이어서 강력한 모습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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