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22일(한국 시각) MSI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LoL e스포츠 글로벌 대회가 대전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LCK는 지난 2023년 8월 LCK 서머 결승전을 이 곳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MSI 포맷은 일부 변화가 있다. 지난해 10개 팀에서 1개 팀이 늘어난 11개 팀이 참가한다. 플레이-인의 경우 4개 팀이 더블 엘리미네이션을 거쳐 한 팀이 브래킷 스테이지로 향한다. 7개 팀은 곧바로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출발한다.
여기에는 각 지역 1시드 팀과 퍼스트 스탠드 2팀이 참가한 LCK 혹은 LPL 팀 중 퍼스트 스탠드에서 더 높은 성적을 기록한 LPL 2시드 팀이 포함된다. LCK서는 젠지e스포츠와 BNK 피어엑스가 조기 탈락하면서 '로드 투 MSI'를 통해 선정되는 2시드 팀은 플레이-인부터 출발한다.

그는 대전시를 MSI 개최지로 선정한 이유에 관해선 "대전시를 선정한 이유는 여러 후보 도시를 검토한 결과, 대전에서 국제 대회 대형 이벤트를 개최한 적이 없었음에도 팬들의 열정이 매우 대단했기 때문이다"라며 "또한 도시 자체의 접근성이 매우 좋았다는 점도 큰 매력이었다. 현장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고, 대전의 열정적인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