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23일 시즌 시작 전 '꼬마' 김정균 감독이 일신상의 사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전했고 팀은 긴 논의 끝에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정균 감독은 올해 LCK 정규 시즌부터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2011년 스타테일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김정균 감독은 SK텔레콤 T1 1팀부터 코치와 감독으로 활동했다. 이후 비시 게이밍, 담원 기아(현 디플러스 기아)를 거쳐 2024시즌 T1으로 돌아와서 팀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최초 3연패 기록을 달성했다.
T1은 "이미 한 차례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줬던 '톰' 임재현 감독 대행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며 "저희 역시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