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스탠드는 팀이 직접 홈을 만들고 팬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홈 경기 문화다. 단순히 경기를 다른 장소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선수와 팬들이 한 공간에 모여 팀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숲과 젠지는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이어가고 있다. 젠지 소속 선수들의 개인 방송을 비롯해 스트리머 협업 콘텐츠,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현재 '깐숙', '듀단', '안녕수야', '카푸' 등이 젠지 서포터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젠지 선수들은 숲의 다양한 콘텐츠에도 참여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홈스탠드도 이러한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숲은 홈스탠드 기획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라이브 방송, 경기 운영, 현장 운영 등 행사 전반에 참여한다. 또한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선수와 팬, 스트리머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8월 1일은 숲 스트리머 대회인 LoL 멸망전 결승전을 준비해 홈스탠드만의 현장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