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온 3대0 G2 e스포츠
1세트 라이온 승 vs 패 G2 e스포츠
2세트 라이온 승 vs 패 G2 e스포츠
북미 챔피언 라이온이 G2 e스포츠의 기세를 잠재우고 MSI 패자 결승으로 향했다.
라이온은 10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DD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 3라운드서 G2 e스포츠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라이온은 한화생명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예상 밖의 결과였다. G2의 우세가 많았다. 하지만 라이온은 1세트서 오브젝트서 우위를 점했고, 27분 바텀 강가 전투서도 우위를 점했다. 이어진 오브젝트 전투서 '세인트'의 사일러스가 멀티 킬을 기록한 라이온은 바텀 전투서 승리했고, 상대 본진 건물을 정리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라이온은 탑 강가 전투서 상대를 제압했다. 14분 '도클라'의 나르가 '브로큰블레이드'의 야스오를 솔로킬로 제압한 라이온은 22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세인트'의 빅토르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웠다. 승기를 굳힌 라이온은 G2의 본진 건물을 정리하고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라이온은 3세트 초반 바텀 전투서 2킬을 기록했다. 26분 탑 전투서 '도클라'의 올라프가 활약하며 킬을 추가한 라이온은 바론 버프를 둘렀다. 이어진 전투서 승리한 라이온은 바론 버프를 둘렀고 미드 전투서 대승을 거두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대전=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