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4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KeSPA컵 파이널 스테이지 2라운드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1로 제압했다. 승리한 T1은 3라운드서 젠지e스포츠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임재현 감독대행은 최근 LCK 인터뷰서 선수 간의 콜이 갈린다고 말한 바 있다. 류민석은 "게임할 때 뭔가 생각이 다른 경우가 많다"며 "팀원들과는 콜이 갈리는 거보다 상황에 맞는 플레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부분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KeSPA컵 2연패에 관해 욕심을 드러낸 류민석은 라이엇 게임즈가 예고한 비원딜 챔피언의 억제가 들어간 차기 패치에 대한 질문에는 "직접 체감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최근에도 비원딜 챔피언보다 원딜 챔피언이 자주 나오는데 데이터가 쌓이다 보니 변화가 생기는 거 같다"고 분석했다.
류민석은 최근 타이트한 일정에 대해선 "체력적인 부분보다는 더워서 힘들다"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게 목표다.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 주고 있다. 8월 경기도 중요한데 스스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