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정규 시즌 1~2라운드 2위 T1을 2대0으로 제압한 데 이어 1위 한화생명e스포츠까지 2대1로 꺾었다. LCK CL에서 활약하던 '펜리르' 박강준을 콜업하고 기존 원거리 딜러였던 '에이밍' 김하람을 키움 DRX로 트레이드한 KT 롤스터는 박강준을 선발로 내세워 상위 두 팀을 연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두 팀은 맞대결에 앞서 각각 강팀을 상대한다. 디플러스 기아는 6일 T1과 경기를 치르며 KT 롤스터는 7일 젠지를 만난다. 두 팀이 2026 LCK 3라운드 연승을 이어가며 레전드 그룹 1위 경쟁에 더욱 불을 지필지 주목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