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라운드 레전드 그룹서 젠지에 0대2로 완패했다. kt는 4연승에 실패했고 시즌 6패(15승)째를 당했다.
이어 "2세트도 마찬가지로 딜이 부족한 조합을 찾다보니 젠지가 앞서 갔을 때 우리 딜이 부족한 조합이다보니 스무스하게 진거 같다"며 패배 원인을 분석했다.
최근 3연승을 달렸던 고 감독은 "앞선 경기서 우리가 승리했지만 아직 경기력을 만들어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반대로 오늘 지긴했지만 3, 4라운드를 치르면서 결국 플레이오프 때 잘하는 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속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동빈 감독은 "오늘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거 같아서 죄송하다"며 "다음 경기 잘 준비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