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는 인빅터스 게이밍(iG, 사진=LPL) 인빅터스 게이밍(iG)이 썬더 토크 게이밍(TT)을 꺾고 LPL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iG는 68분 만에 승리했는데 LPL 다전제 최소 경기 시간 신기록이다.
iG는 28일 오후 중국 베이징 징동 게이밍 홈 경기장서 벌어진 LPL 스플릿3 '기사의 길(플레이-인)'서 TT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iG는 닌자 인 파자마스(NIP)와 함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iG는 패자 1라운드부터 출발할 예정이다.
iG는 1세트서 카밀을 선택한 '더샤이' 강승록이 7킬 2데스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케시' 리칭화의 올라프를 압도했다. 2세트서는 '루키' 송의진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4킬 2데스 10어시스트로 POM을 받았다. 3세트서는 혼자서 10킬을 쓸어담은 '자치' 쯔자치의 칼리스타 활약이 돋보였다.
iG는 이날 경기서 68분 만에 승리했는데 LPL 다전제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2021년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서 쑤닝(현 웨이보 게이밍)이 리닝 게이밍(LNG)을 상대로 기록한 73분 26초가 최소 시간 기록이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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