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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한국 박준, 크리티컬 데미지 앞세워 윤덕만에 낙승! 승자전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16강 D조
▶1경기 박준(오, 2시) 승 <네오 로스트템플> 윤덕만(나, 7시)

‘터졌다, 크리티컬!’

블레이드 마스터의 크리티컬 데미지가 잘 들어가기로 유명한 한국 대표 오크 박준(아이디 : SK.Lyn)이 또 다시 크리티컬의 화력을 앞세워 윤덕만(아이디 : MYM]SocceR)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박준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16강 D조 1경기에서 안정적인 경기력과 확률 높은 크리티컬 데미지로 낙승을 거뒀다.

블레이드 마스터와 그런트 2~3기로 중앙 지역 사냥을 진행하던 박준은 윤덕만이 아이템 스킬을 하기 위해 텔레포테이션 스태프를 타는 모습을 보자 공격을 시작했다. 윈드 워크를 사용한 뒤 공격하면서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히던 박준은 3연속 크리티컬을 활용해 데몬 헌터를 잡는데 성공했다.

이후 박준은 중앙 지역을 장악하고 경험치 높은 NPC들만 잡아내며 급속도로 영웅의 레벨을 올렸고 블레이드 마스터와 타우렌 치프턴이 4레벨이 되자 인구수 70의 유닛들을 이끌고 공격을 감행, 손쉽게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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