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박준(오, 2시) 승 <네오 로스트템플> 윤덕만(나, 7시)
2경기 강서우(언, 3시) 승 <켄타우르 그로브> 킴 해머(나, 12시)
승자전 박준(오, 1시) 승 <스노우드롭 1.3> 강서우(언, 7시)
‘기본기가 다르다!’
AWL 우승자 윤덕만(아이디 : MYM]SocceR)이 기본기에서 한 수 앞선 모습을 보여주며 스웨덴 킴 해머(aTTaX.SaSe)를 완파하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윤덕만은 에인션트 오브 워를 앞세워 아처 한 기와 데몬 헌터로 사냥에 성공했다. 킴 해머가 데몬 헌터로 뒤를 치려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사냥을 마쳤고 뒤를 쫓기 시작했다. 사냥을 통해 윤덕만의 데몬 헌터는 이미 2레벨이 된 상황.
윤덕만은 킴 해머를 압박하면서 2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갔다. 안착된 이후 곧바로 아처와 탈론 등 사정거리 긴 유닛 체제로 전환했고 세컨드 영웅인 나가시 위치까지 합류하면서 크게 앞서 나갔다.
중앙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윤덕만은 킴 해머의 첫 영웅인 데몬 헌터를 사냥하는 전과를 올렸다. 곧바로 상대 진영으로 내려간 윤덕만은 킴 해머의 주 병력이 사냥을 위해 빠져 나간 것을 간파하고 추격에 나섰다.
킴 해머가 제플린을 구입해 도망가려 했지만 윤덕만이 먼저 사버리는 센스를 발휘했고 킴 해머는 나가시 위치와 드루이드 오브 클러를 모두 잃으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윤덕만은 최종전에서 강서우를 상대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