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네이션은 동족전 비율이 50%를 육박하는 프로리그에서 그나마 다양한 종족전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1등 공신이다. 데스테네이션 동족전 비율은 17.6%에 불과하며 저그 대 프로토스 29.4%, 저그 대 테란 26.4%, 테란 대 프로토스 26.4%의 황금 비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데스티네이션 출전 선수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경종의 전진 해처리에 이은 성큰 러시 전략, 이성은의 투팩토리에 이은 드롭십 전략, 김택용의 다크템플러 드롭 전략 등 틀에 박히지 않은 경기 내용으로 리그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