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저, 7시) 승 <블루스톰> 리우인(프, 1시)
대한민국 박찬수가 뮤탈리스크로 상대 본진을 초토화 시킨 뒤 히드라로 앞마당을 정리하며 리우인에게 압승을 거뒀다.
박찬수는 초반 9드론 스포닝풀을 선택하며 혹시 모를 상대의 초반 전략에 대비했다. 하지만 초반 박찬수는 리우인의 프로브 방해로 앞마당 해처리를 건설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는 이미 더블넥서스를 완성시킨 모습.
하지만 역시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선수의 운영은 상대를 압도했다. 9시 확장기지를 가져간 박찬수는 빠르게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리우인의 공격력 1단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발업 질럿 공격을 제 때 건설한 성큰콜로니로 방어한 뒤 다수의 뮤탈리스크로 상대 본진을 초토화시켰다.
박찬수는 뮤탈리스크 한부대 생산 이후 히드라를 모았다. 이미 리우인의 본진 넥서스를 파괴한 박찬수는 스컬지로 상대 커세어를 모두 제압하고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드라군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박찬수는 시간을 끌지 않고 그동안 모은 히드라,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리우인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막아낼 병력이 없었던 리우인은 결국 항복을 선언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