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호 1–1 주오젱
1세트 장재호(나, 10시) <터틀록> 승 주오젱(언, 5시)
2세트 장재호(나, 4시) 승 <테레나스 스탠드> 장 주오(언, 10시)
‘반격의 서곡!’
‘제5 종족’ 장재호(아이디 : MYM]Moon)가 첫 세트 패배를 곧바로 복수했다.
장재호는 8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8강 2차전에서 중국 주오젱(아이디 : EDzengzhuo)을 잡아내고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갔다.
장재호는 초반 주오젱의 구울 한 기에 의해 건설하고 있던 에인션트오브워가 파괴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워를 통해 사냥하려 했던 의도가 무위로 돌아간 것.
장재호는 아처와 드라이어드를 차분히 모아가며 주오젱의 가고일 러시를 막아냈다. 두 번째 영웅으로 팬더랜 블루 마스터를 선택한 장재호는 방어적으로 운영하면서도 몰래 사냥을 통해 팬터랜의 레벨을 올렸다.
장재호는 찌르기를 통해 주오젱의 가고일을 모두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2기의 영웅에 아처, 드라이어드를 갖춘 뒤 주오젱의 본진을 공격한 장재호는 팬더랜의 브레스 오브 파이어와 드렁큰 헤이즈를 적절히 활용하며 병력을 줄였다.
앞마당 확장을 성공한 장재호는 지상병력 체제로 전환한 주오젱과 9시 지역에서 대규모 전투를 펼쳤다. 장재호는 데몬 헌터와 팬더랜 블루 마스터를, 주오젱은 데스나이트와 리치를 모두 잃으며 영웅이 없는 상황까지 맞았지만 장재호가 기본 병력에서 앞서면서 승리를 굳혔다.
데몬 헌터를 알타에서 재생산하고 중앙지역에서 팬더랜 블루 마스터를 구입한 장재호는 주오젱보다 일찌감치 영웅을 갖췄고 재전투를 벌여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