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호 1–1 마누엘 쉔카이젠
1세트 장재호(나, 11시) 승 <터틀록> 마누엘 쉔카이젠(오, 3시)
2세트 장재호(나, 7시) <테레나스 스탠드> 승 마누엘 쉔카이젠(오, 1시)
‘승부는 최종전으로!’
한국 대표 장재호(아이디 : MYM]Moon)가 2세트를 내주고 최종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장재호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WCG 2008 워크래프트3 부문 결승전에서 네덜란드 대표 마누엘 쉔카이젠(아이디 : MYM]Grubby)에게 2세트를 내주면서 최종전에서 메달의 색깔을 가른다.
장재호는 본진 자원만으로 마누엘 쉔카이젠과 치열한 교전을 펼쳤다. 3기의 영웅을 모두 갖춘 장재호는 마누엘의 2기의 영웅과 계속적으로 맞붙었다. 유닛 체제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탈론을 중심으로 한 데몬 헌터, 비스트 마스터, 고블린 팅커.
그러나 장재호는 3시를 사냥하다가 데몬 헌터를 잃었고 9시를 노리다 고블린 팅커가 사망하는 등 마누엘의 원활한 견제 플레이에 끌려 다녔다.
장재호는 경기 내내 마누엘보다 인구수에서 20 가량 뒤쳐졌고 결국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교전에서 연패하며 항복을 선언했다.
마지막 경기는 시크릿 밸리에서 펼쳐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