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1-0 안드레아스 다비드 브루너
박준(오, 1시) 승 <에코 아일> 안드레아스 다비드 브루너(오, 11시)
‘한국 대표 오크’ 박준이 블레이드 마스터를 활용한 견제 플레이로 몸이 풀리지 않은 스위스 대표 안드레아스 다비드 브루너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박준은 블레이드 마스터의 윈드 워크를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안드레아스의 위치가 11시임을 확인한 뒤 본진 찌르기를 시도하며 일꾼을 잡아냈다.
제2 영웅으로 셰도우 헌터를 선택한 박준은 블레이드 마스터를 견제에만 사용하며 두 번째 영웅의 레벨을 급속도로 상승시켰다. 박준은 레이더와 스피릿 워커를 추가, 레벨이 낮은 안드레아스의 영웅을 잡아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